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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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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최장·최대에도 특검 성과 부진한데 또 하겠다니

2025.12.16. 00:01

지난달 28일 김건희 특검이 끝난 데 이어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내란 특검도 14일 수사를 종료했다. 조 내란특검팀은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유지하기 위해 12·3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줄탄핵, 예산 삭감 등과는 무관하게 계엄을 준비해 왔다는 의미다. 비상계엄 구상 시기도 당초 검찰 수사 단계에서는 지난해 3~4월쯤으로 추측했으나 특검..

계엄으로 이미지 나빠졌다고 軍전투복 바꾸나

군 당국이 비상계엄으로 군 이미지가 나빠졌다며 전투복을 전면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최근 '헌법 존중 정부혁신 태스크 포스(TF)'를 중심으로 신형 전투복 도입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이 TF는 국방부 등 정부 각 부처에 설치돼 공무원의 내란 참여·협조 여부를 조사하는 한시적 조직이다. 이로 인해 TF가 전투복에까지 내란 동조 낙인을 찍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여권 등 관계자들 역시 전투복 교체 사유로 1..

[여의대로] KTX·SRT 통합, 노조 파업 대책은 있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을 닷새 앞둔 2019년 11월 20일. KTX를 운행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소속 철도노조는 4조 2교대 도입에 대비한 4000명 인력 충원, 임금 4% 인상, SR과의 통합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파업은 의외로 닷새 만에 싱겁게 종결됐다. 유난히 낮았던 파업 찬성률과 국제회의 차질을 우려한 여론 악화가 노조를 압박했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경쟁사 SR이 수서발 고속열차를 100% 정상 운영해 국민 불편을 줄인 영향이 컸다. 2016년 12월 SRT 개통으로 막을 올린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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