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에서 태어난 신생아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출산 회복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11월 지역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7.7% 증가한 6017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로, 혼인 증가와 맞물린 출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542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15건) 증가하며 결혼 증가 흐름이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전북 진안군이 스마트농업 환경을 조성해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선다.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군은 총 사업비 200억원 중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진안고원 미래농업을 선도할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생산·교육·정착이 연계된 스마트농업 기반을 지역 단위로 집적 조성하는 국가 핵심 농정 사업이다.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

"운동은 최고의 예방의학인 만큼 군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남 장흥군이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대 1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플러스 체력단련실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기초체력 검사와 건강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