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에 있는 문화유산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현지에 거주하는 약 750만 재외동포입니다. 이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이 마련돼야 합니다."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은 4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 특별대담에서 국회에 계류 중인 '국외소재문화유산의 보호 및 환수·활용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대담은 부두완 아시아투데이 방송AI콘텐츠사업국장이 진행했다. 이 이사장은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찾고, 보고하고, 활용하기 위한 법적 체계가 아직 정비되지 않았다"며..

올해 골든글로브와 그래미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도 미국 연예계 톱스타들이 자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과잉 단속을 규탄하는 자리로 치러질 전망이다. 다음달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작품·감독 등 1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역대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운 '씨너스: 죄인들'과 13개 부문 후보에 지명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 등 수많은 할리우드 거물들이 총집결한다. 이 중 '씨너스…'와 '원 배틀…'은 미국내 인종 차별 문제를 직·간접적으...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이 건학 120주년을 기념해 인도 성지를 방문, 문화교류 활동을 했다. 돈관스님은 성지를 순례하며 일행에서 "어느 곳에 머무르더라도 '나는 주인공이다'를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동국대는 건학 120주년을 기념하는 첫 공식 행보인 '인도 문화교류 활동 및 학술탐방'을 회향했다고 4일 밝혔다.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서울과 WISE캠퍼스 불교동아리 대표 학생 등 총 52명이 동참한 동국대 인도 방문단은 탐방 이틀째인 1월21일 초전법륜지 사르나트에서의 입재식을 시작으로 9박11일간의 본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