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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中기자단, 6년만 방한해 APEC 현장 등 시찰

중국의 주요 언론매체 기자들이 한중관계 전반에 대한 이해롤 높이고 양국 언론인 간 교류를 통해 우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15~19일 한국을 방문한다. 중국 기자단의 방한은 2019년 이후 6년만이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신화사, CCTV, 인민일보, 환구시보 등 중국 주요 언론사 기자로 구성된 중국 기자단은 서울에서 외교부 관계자 주최 만찬 및 한국기자협회, 국내 주요 언론사, 중국 연구소 방문 등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경..

조현 "비자발급 워킹그룹 이른시일 내 결성…주한미대사관에 별도 데스크 설치 등"

조현 외교부 장관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한국에서 기업투자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이 가장 빠르게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주한미국대사관에 별도 데스크 설치하는 것 등을 포함해 논의할 워킹그룹을 만들기로 미 국무부와 합의했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이날 오후 귀국 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인 집단 구금을 초래한 한미 간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해 워킹그룹에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조 장관은 "(워킹그룹은) 최소한..

제2차 한-NATO 사이버 고위급 대화 개최…악의적 활동 대한 협력 강화

이태우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는 지난 11일 서울에서 장-샤를 엘러만-킹곰베(Jean-Charles Ellermann-Kingombe)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이버·디지털전환 사무차장보를 만나 제2차 한-NATO 고위급 사이버 대화(High Level Cyber Dialogue)를 가졌다.12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NATO 사이버 고위급 대화는 2023년 양측 간 체결된 개별맞춤형파트너십프로그램(ITPP) 이행 차원에서 한-NA..

한국 근로자 316명 귀국길, 美 구금 7일만… 12일 도착

미국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된 한국인 근로자들이 11일(이하 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미국 조지아주 현지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뒤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316명은 당초 10일 오후 2시 30분께 출발할 계획이었으나 미국측 사정으로 하루 연기됐다. 이들은 11일 오전 1시 30분 구금되어 있었던 포크스톤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에서 버스에 탑승했다. 외교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들이 탄 버스는 약 4시간 30분 거리(428㎞) 떨어져..

美구금 한국인 12일 오후 인천 도착…"재입국 시 불이익 없다"

미국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 316명이 한국시간으로 12일 오후 4시쯤 인천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미국 이민당국이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을 급습해 불법이민 단속을 벌여 한국인을 포함한 475명을 체포·구금한 지 7일 만이다. ◇ 귀국 한국인, 美 재입국 시 불이익은…비자 제도 개선 속도지난 8일 워싱턴 D.C.로 출국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현지 브리핑을 통해 "구금된..

정동영 "제재 통한 북핵문제 해결, 물 건너가…日 협력해달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1일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최근 북중러 3국 정상이 톈안먼 망루에 함께 선 장면에 대해 "이제 제재 일변도를 통해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 건너갔다는 신호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에 대한 경제·외교적 제재만을 고집하는 대북정책 기조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 및 비핵화 등을 위해 한일 양국이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를 찾은 미즈시마 대사를 접견하..

李정부 첫 주중대사 내정…'노태우 장남' 노재헌

이재명 정부의 첫 주중국대사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60)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외교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재 정부는 노 이사장의 인선 절차를 마무리하고 중국 측 아그레망(주재국 부임 동의)을 기다리고 있다. 노 이사장을 포함한 대통령 중국 특사단은 지난달 24~27일 중국을 방문했다. 특사단은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

美 구금 한국인, 10일 출발 못한다…"美측 사정으로 어렵게 돼"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들이 미측의 사정으로 10일(이하 현지시간) 자진출국이 무산됐다. 미국 조지아주 현지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뒤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은 10일 오후 2시 30분께 출발할 계획이었으나 불발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긴급 공지를 통해 "구금된 우리 국민들의 10일 출발은 미국 측 사정으로 어렵게 됐다"며 "가급적 조속한 출발을 위해 미측과 협의를 유지하고 있다"고 알렸다.당초 대한항공은 구금..

[속보] 외교부 "美측 사정으로 구금 한국인 10일 출발 어려워"

[속보] 외교부 "美측 사정으로 한국 전세기 10일 출발 어려워"

美 구금 우리 국민, 11일 오후 6시께 귀국…"재입국 불이익 없도록 노력"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우리 국민들이 11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외교 소식통 등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HL-GA)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뒤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이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11일 오전 3시 30분)쯤 현지에서 출발한다.대한항공은 이번 전세기에 승객 368명이 탑승할 수 있는 B747-8i 대형기를 투입한다..

방미 중 조현 "구금 근로자들, 美 재입국시 불이익 없도록 최우선 노력"

미국 조지아주 한국 공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문제로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정부는 구금되어 있는 우리 국민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시키고, 향후 이들이 미국에 재입국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LG, 현대자동차, 포스코, 삼성전자, 한화큐셀, 한화디펜스, SK, 대한항공 등 총 8개 주요 기업 지상사 및 한국무역협회(KIT..

한국어, 아시아 최초로 콜로세움 오디오 가이드 등록…9월부터 시행

로마의 대표적 유적지인 콜로세움의 공식 안내 애플리케이션(앱)에 아시아 언어 중 최초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했다. 한국어 서비스는 이탈리아어, 영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에 이어 5번째로 추가된 언어로, 콜로세움 관람 시 우리 국민의 편의가 대폭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한국어 가이드는 콜로세움 각 층의 해당 유물 근처로 다가가면 설명이..

"美 구금 한국인, 현지시간 10일 오후 2시반쯤 전세기 탑승"

미국 조지아주 한국 공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이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11일 오전 3시 30분)쯤 현지에서 출발할 것으로 전해졌다.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HL-GA)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뒤 구금된 이들은 자진출국 형식으로 전세기에 오를 예정이다. 인천 국제공항엔 11일 오후 늦게 도착할 전망이다. 구금 시설에서 애틀랜타 국제공항까지는 약 430㎞로, 우리..

英 해군 항모 참여한 한영 연합훈련 실시…해상 항공력 시범행사도

한국과 영국 양국의 해군이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영국 해군 기함 항공모함 '프린스 오브 웨일스함'(HMS Prince of Wales) 등 3척의 영국 함정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 우리 해군은 강감찬함(DDH-979) 등 3척이 함께했다. 8일 주한영국대사관에 따르면 프린스 오브 웨일스함은 영국 해군이 운용하는 2척의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가운데 하나다. 축구장 3개 크기(70m × 280m)에 달하는 비행 갑판을 갖추고 있다. 승조원은 약..

조현 외교장관, 프랑스 외교장관 통화 "전략산업 협력 잠재력 실현 강구"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e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처음 통화하고, 향후 전략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잠재력을 실현할 방안을 강구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통화에서 양국간 교역·투자가 지속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조 장관은 전략산업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 실현을 강조했다.바로 장관은 조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국과 AI·우주·방산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계속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를..

美 구금 한국 근로자 자진출국 합의…조현 "불이익 없도록 대강 협의"

미국 조지아주 공장 건설현장에 일하다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들의 석방·귀국 절차를 하루빨리 마무리 짓기 위해 외교 당국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외교 당국은 구금된 인원 전원을 안전하게 귀국시킨다는 방침이다. 다만 자진출국 방식으로 귀국 시 개인별 비자나 체류신분 따라 미국 재입국에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8일 외교부 당국자 등에 따르면 외교 당국은 현재 구금된 우리 국민 전원이 자진출국방식으로, 전세..

조현 외교장관, 美 구금 한국인 석방 절차 위해 8일 미국행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구금된 한국 기업 직원들의 석방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조현 외교부 장관인 8일 미국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7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조 장관은 미국에서 조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미측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구금된 근로자의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면서도 아직 행정적 절차가 남..

통일부, 탈북민 고용·창업 지원 전담조직 해체

통일부가 탈북민 고용지원 전담조직을 해체하고 남북대화 및 남북교류·협력 조직을 확대한다.7일 통일부에 따르면 탈북민 고용·창업 지원 등 장기 자립 지원 정책을 전담한 자립지원과가 지난 4일 해체돼 태스크포스로 전환됐다.자립지원과는 윤석열 정부의 북한인권 공론화·개선 기조 속에 지난해 9월 4일 최장 1년간 한시 운영되는 자율기구 조직으로 인권인도실에 신설됐다. 운영기간 1년이 지나면 정식 조직으로 전환이 당시에 예상됐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에..

中 단체관광 비자 면제 우려 시선… 불법 체류·안보 문제 여전

정부가 이달 말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해 한시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다음 달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입국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관광활성화 정책으로 추진한다. 다만 중국인에 의한 공항·군부대 촬영 등 기밀유출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우려가 제기된다. 법무부·문화체육관광부·외교부·국무조정실은 7일 부처 합동으로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 면제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

한-중앙亞, 한의약 통한 보건의료 협력 강화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은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한국한의약진흥원과 '2025 한의약 국내초청 정책연수'를 공동 개최한다.연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는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보건부 공무원과 정부 관계자 6명이 참석한다. 지난해 우즈베키스탄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는 참가국을 확대했다.참가자들은 한의약 정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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