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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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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경희외국인한마당' 개최...민속놀이 '비석치기' 체험하는 유학생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9일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축제 ‘경희외국인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열렸다.이날 행사에서 유학생들이 비석치기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포토]'비즈 공예' 삼매경에 빠진 유학생...'경희외국인한마당' 6년만에 개최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9일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축제 ‘경희외국인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열렸다.이날 행사에서 유학생들이 비즈 공예를 체험하고 있다.

[포토]경희대, 6년 만에 ‘경희외국인한마당’ 개최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9일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축제 '경희외국인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열렸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한국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비즈 공예 체험과 피구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국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경희외국인한마당'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

"책 속으로 풍덩"…서울시교육청, 가족 독서 축제 연다

서울시교육청이 문해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대규모 가족 독서 축제를 연다.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종로구 정독도서관과 서울공예박물관 일대에서 '2025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을 개최한다. '책 속으로 풍덩, 신나는 북 서핑!'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책과 함께 여름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체험이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시 독서문화 캠페인 '..

폐현수막, 소각 대신 자원으로…지자체·기업·정부 '친환경 동행'

세종// 현수막이 '버려지는 쓰레기'에서 '미래형 자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매년 수천톤씩 발생해 소각·매립되던 폐현수막을 자원으로 되살리기 위한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의 '세 손 맞잡기'가 본격화됐다.행정안전부는 5일 울산 남구 SK케미칼 울산공장에서 세종시·강릉시·청주시·나주시·창원시 등 5개 지자체와 SK케미칼, 세진플러스, 리벨롭, 카카오 등 기업이 참여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현수막..

명지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15년 연속 선정

명지대학교가 공교육 정상화와 학생 중심 대입전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5일 명지대에 따르면 명지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사업에 최종 선정돼 15년 연속으로 사업에 선정됐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등학교 교육을 반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교육부의 핵심 사업이다. 학생의 입시 부담 경감과 고교 교육 내실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

이용성 가재원 대표, 동국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이용성 가재원 대표가 동국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5일 동국대에 따르면 조경회사인 가재원의 이용성 대표가 지난달 29일 학교에 방문해 로터스관 건립기금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2000만원을 동국대학교에 기부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 대표 부부를 비롯해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양성웅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이 대표는 "현재 정각원장 소임을 맡고 있는 제정스님과..

이주호 대행, 이재명 대통령에 국무위원 사의 표명

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전원의 사의를 표명했다.교육부는 이날 오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전체 국무위원은 지난 2일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며 "이주호 대행이 오늘 대통령님에게 본인을 포함한 전체 국무위원의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주호 대행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이 같은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이주호 대행은 대선을 하..

"6월 모평 국어·수학·영어, 지난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쉬워"

세종//4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의 국어·수학·영어 주요 영역은 지난해 2025학년도 수능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킬러문항은 이번에도 배제됐지만, 고난도 문항이 포함돼 과목별로 적정 수준의 변별력은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 EBS 연계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50% 수준을 유지했다.국어 영역은 EBS와 입시업체 분석이 엇갈렸다. EBS 국어 대표 강사인 최서희 중동고 교..

이호진 숭실대 교수팀, 메타표면 기술 기반 초소형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 첫 구현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주혜진 인턴기자 = 숭실대학교는 이호진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에너지 집속 메타표면 기반의 초소형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호진 교수 연구팀은 이 시스템을 통해 기존 소형 무인 이동체의 제한된 동작 시간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호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초소형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은 메타렌즈와 CMOS 회로 기술을 융합한 기술이다. 연구팀은 신형 메타렌즈를 개..

중앙대, 첫 대통령 배출 환호…"이재명 당선 축하" 곳곳 현수막

제21대 대통령에 이재명이 당선되면서 그의 모교인 중앙대학교도 축하 분위기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 캠퍼스 곳곳에 내걸린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축하 플래카드 사진이 올라왔다.이 대통령은 법학과 82학번이다. 그의 입학 동기인 중앙대 82 학우회, 법대 총동문회, 민주동문회 등의 명의로 된 현수막도 내걸렸다.중앙대에서 대통령이 나온 것은 개교 후 처음이다. 중앙대는 역대 서울대, 육군사관학교, 고려대, 서강대, 경희대에..

교육당국, 리박스쿨 의혹 관련 '늘봄 프로그램' 실태조사 실시

교육당국이 댓글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교육단체 '리박스쿨' 관련 합동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교육당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늘봄 프로그램 전수조사도 실시한다.4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서울시교육청·한국과학창의재단은 리박스쿨이 늘봄학교 강사를 공급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지역 초등학교 10곳에 대해 오는 10일까지 프로그램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한다. 리박스쿨은 대선 댓글 공작 참여자에게 초등학교 늘봄학교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민간..

"6월 모평 영어, 작년 수능보다 쉬워…지문 평이·적정 변별력 유지"

세종// 4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쉬운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EBS 영어 강사인 김예령 대원외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영어 영역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작년 수능에 비해 쉬우며 킬러문항 배제 등 작년 수능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김 교사는 "내용이 지나치게 추상적이어서 우리말로 해석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지문은 배제했다"며 "지문을 충실하게 읽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협약형 특성화고 10곳 추가 도입

교육부가 올해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10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로, 지난해 5월 10개 고교에 신규 도입했다.올해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15개 지역 총 37개 연합체가 참여해 산업 및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0개 협약형 특성화..

"6월 모의평가 수학, 작년 수능보다 쉽거나 비슷…상위권 변별은 유지"

세종// 4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EBS 수학 강사인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학영역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이 골고루 출제됐다"고 밝혔다.심 교사는 "문제풀이 기술을 필요로 하는 문제보다는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가 여럿 출제됐고..

폐의약품은 우체통에, 전기 절약엔 탄소중립 포인트 지급

세종// #. 이삿짐을 정리하던 A씨는 오래된 감기약과 굳은 연고를 발견했다. 플라스틱 약통은 재활용 봉지에, 알약은 모두 종량제봉투에 버리려던 찰나 초등학생 아들이 "폐의약품은 우체통에 버려야 해"라고 말해 검색해보니 실제로 우체통 배출이 올바른 처리 방법이었다. A씨는 쓰레기통이나 하수도에 함부로 버리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글을 보고 앞으로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야겠다고 생각 했다.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교사들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 실현 희망…교권 보호환경 마련 노력해야"

교사들은 새 정부에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이 하루빨리 실현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교육을 시장논리에서 해방시키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과감한 개혁에 나설 것을 교육계는 요구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4일 "대한민국과 교육의 발전을 이루는 대통령이 되길 기대한다"며 "정파와 이념을 초월해 현장 교원들의 목소리를 무엇보다 중시하고,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교권을 보호하며 학교를 살리는 대통령이 돼 달..

"6월 모평 국어, 작년 수능보다 쉬워"…입시업계 평가는 갈려

세종// 4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쉬운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EBS 국어 강사인 최서희 서울중동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공교육을 통해 학습한 기본적 독해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지문의 정보량이 적정하고 교과서를 통해 학습한 수준의 지문이 출제됐다"고 밝혔다.최 교사는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 도입

원주시 공공 어린이도서관인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오는 14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Reading Cat)’과 ‘스마트카드북’ 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디지털 독서문화를 선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 도서관은 어린이 전용 시설의 부족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조성된 공간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독서 환경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지난해 11월, 시민 공모를 통해 다양한 책..

[포토] 긴장되는 6월 모의평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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