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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이주호 대행, 美 하원 천연자원위 대표단 만나 경제협력 방안 논의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0일 미국 하원 천연자원위원회 대표단을 만나 에너지, 핵심광물, 해양 등 분야의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행은 특히 양국 간 활발한 인적교류가 한미관계의 기반임을 강조하며 미국 유학 중인 한국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미국 하원 천연자원위원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정부는 에너지·핵심광물·해양 등 여러 분..

경복대, ㈜비씨티원과 AI 미래 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지난 15일,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창조관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기업 ㈜비씨티원(대표 박동민)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최근 ‘AI 에이전트와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통합 LLM(large language model, 대형 언어 모델) 인터페이스(META LLM MSP)’를 활용한 협력에..

통합 국공립대 3곳 내년 출범…부산대 2027년 통합

내년도 3월 1일자로 통합 국립대 3곳이 출범한다. 부산대와 부산교대는 2027년 3월 1일 부산대학교로 통합해 새 출발한다. 교육부는 9개의 국·공립대학에 대해 3건의 대학 통합을 지난 28일 최종 승인했고 1건을 30일 최종 승인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에 통합이 결정된 대학은 △강원대-국립강릉원주대(강원대학교)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국립목포대학교) △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국립창원대학교) 부산대-부산교대(부산..

N수생 줄이려면…서울소재 대학 정시 비율 40% 정책 재검토 해야

대입 N수 과열 완화를 위해 현재 서울소재 대학에만 적용하고 있는 정시모집 비율 40% 정책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정시전형은 사교육 시장이 발달한 대도시와 고소득층 학생들에게 유리한 정책으로, N수를 통한 상위권 대학 진학 수요를 자극하고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대입 N수생 증가 실태 및 원인과 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KEDI Brief' 제8호를 발표했..

서울시교육청, 2025년 2학기 농촌유학 모집…제주도 첫 포함

서울시교육청이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에서 생활하며 자연과 공동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농촌유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농촌유학'의 2학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존의 전라남도, 전라북도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에 더해 이번 학기부터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유학 지역으로 새롭게 포함됐다. 제주 지역은 가족체류형으로 시범 운영된다.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운영..

경복대 유아교육과, 2025학년도 성인학습자 대상 신입생 모집

경복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025학년도 9월 학기 고른기회전형(성인학습자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전형은 재직자와 경력 단절 여성 등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7월 25일까지이며,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입학홍보처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최근 유아교육 정책의 핵심으로 떠오른 ‘유보통합’은 유치원(교육부)과 어린이집(보건복지부)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경복대 의료미용학과, 차의과대학 메디컬뷰티산업전공과 함께 스페셜 특강 진행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지난 22일, 차의과학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메디컬뷰티산업전공이 주최한 ‘경복대학교와 함께하는 스페셜 특강’에 전공심화과정 재학생들이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성남 판교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렸으며, 의료·뷰티 융합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 방향을 탐색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2023년 체결된 양교 간 연계교육 교류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로, 양 기관은 해당..

'친환경 캠퍼스' 중앙대, ESG·SDGs 실천 앞장

중앙대학교가 친환경 캠퍼스 구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중앙대 교직원 봉사단은 지난 26일 서울캠퍼스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주요 보직자를 포함한 교직원 140여 명이 참여하여 쓰레기봉투, 집게, 장갑 등 물품을 배부받은 뒤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캠퍼스와 대학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봉사활동은 ESG·SDGs 실천의 취지에 공감한 많은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주호 대행,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투표 관리 빈틈없이”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종로구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소 현장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이 대행은 사전투표소의 시설 설치 현황과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둘러보고, 선거 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박연병 행안부 자치분권국장, 김권기 종로구 부구청장 등이 함께했다.이 대행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법정선거 사무에..

YBM, '2025 K-디지털 브랜드 대상' AI 디지털교과서 부문 ‘대상’

YBM이 '2025 K-디지털 브랜드 대상'에서 ‘AI 디지털교과서’ 부문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2025 K-디지털 브랜드 대상'은 기술 혁신성과 시장 점유율, 소비자 만족도를 종합 평가하여 창의적이고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은 YBM이 자사 AI 디지털교과서에 적용한 기술의 우수성과 현장 중심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구현한 맞춤 학..

전국 128개 전문대학, 2027학년도 신입생 16만6474명 모집

전국 128개 전문대학이 2027학년도 신입생 총 16만6474명을 모집한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027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대한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전국 전문대학은 고등교육법 제34조의5(대학입학 전형계획의 공표)에 따라 지난 4월 30일, 각 대학 홈페이지 게재를 통해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모두 공표했다. 2027학년도 선발인원은 2026학년도(16만9940명)보다 3466명(2.0%)이 감소했다. 정원 내..

이주호 대행 “국정 3년 만에 마무리…송구하고 안타깝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오늘 국무회의는 이번 정부의 마지막 국무회의"라며 "정부 출범 3년 만에 국정 마무리를 하게 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안타깝다"고 밝혔다.이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5년을 바라보고 준비했던 국정 과제들이 끝을 보지 못하고 3년 만에 마무리돼 송구스러운 마음이 크다"며 "오직 국민과 국익의 관점에서 우리 정부의 성과는 성과대로 계승하고, 과오는..

삼육대, 동아프리가 2개 대학과 고등교육 협력 파트너십 MOU

삼육대학교가 동아프리카 지역 대학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고등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삼육대에 따르면 제해종 삼육대 총장은 지난 2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탄자니아의 재림교회 대학인 패트릭 마누 아루샤대학교(University of Arusha) 총장, 데보사 디오니즈 마게레 도도마 애드벤티스트 폴리테크닉 칼리지(Dodoma Adventist Polytechnic College) 학장과 만나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

심층적 기초학력 진단은 성장의 디딤돌…강화된 기초학력 보장 정책 추진

배움은 모든 학생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다. 그러나 학습, 심리·정서, 사회적 이유로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있다. 난독·난산, 경계성지능 학생들이 대표적인데 이들은 보다 세심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들 학생들을 비롯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자 올해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더 강화했다.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학습의 주체로서 잠재된 역량과 소질을 개발하고..

학습 디딤돌 놓는다… 서울교육청,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배움은 모든 학생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다. 그러나 학습, 심리·정서, 사회적 이유로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있다. 난독·난산, 경계성지능 학생들이 대표적인데, 이들은 보다 세심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들 난독·난산, 경계성지능 학생들을 비롯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자 올해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더 강화했다.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통해 모든 학생..

이주호 대행 "모든 산불 피해지역 생활안정 최선…방역·위생관리도 만전"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경남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로하고,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이 대행은 산청군으로부터 이재민 구호 현황과 산불 복구계획을 보고 받고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급식·생필품 및 심리 안정을 비롯한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또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행은 이어 산불로 피해..

산불 피해지 농산물, 교촌치킨에 들어간다…정부·기업 '상생 유통' 시동

영양// 행정안전부가 산불 피해 지역의 회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민간 기업과 함께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선다. 피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고 국제행사 및 관광 수요와도 연결해 지역 경제 회복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행안부는 27일 경북 영양군 '발효공방 1991'에서 교촌에프앤비와 지역-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5개 시군(의성, 안동,..

경남대·계명대 등 글로컬大 18곳 예비지정…대학 통합 3곳 추진

경남대·경성대·계명대 등 지방 사립대와 통합을 추진하는 충남대·국립공주대,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등 국공립대 총 18곳이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7일 예비지정 대학을 공개하고, 이들의 실행계획서를 평가한 뒤 오는 9월 10개 이내로 최종 지정한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생태계에서 대학과 지역의 상생과 혁신을 선도할 대학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성과 창출 도..

숭실대, RISE 사업 선정…디지털기반 교육혁신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노력

숭실대학교는 교육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협력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RISE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대학과 연계해 교육과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등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지자체 협력형 지역혁신사업이다. 서울시는 이번 RISE 사업에 총 35개 대학을 선정하고, 올해부터 총 565억원을 투입한다. 숭실대는 서울 서남권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디지..

서울시교육청, 중도입국 다문화학생 한국어 맞춤 지원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중도입국 및 외국인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을 돕기 위해 '2025 다+이음 한국어(KSL) 교육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특히 다문화학생이 적은 비밀집 지역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학생들에게도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서울 시내 초·중·고 119명의 중도입국·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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