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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푸드테크 정책포럼] 유미선 농식품부 푸드테크정책과장 "푸드테크 육성법 올 12월 시행… 기본계획 만들 것"

유미선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정책과장은 27일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푸드테크 육성법)이 올해 12월21일 시행됨에 따라 발전방안 기본계획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유 과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번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윤준병·이원택 의원, 국민의힘 김선교·강명구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와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배양육·신소재 조리도구… 미래 트렌드 한눈에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는 국내 푸드테크 관련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제품 전시회가 열렸다. 배양육 제조부터 신소재를 활용한 조리도구까지 우리 농식품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알 수 있는 혁신의 장(場)이 펼쳐졌다.이번 전시회는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그래핀스퀘어 △동원F&B △소이프트바이옴 △스페이스에프 △콜마비앤에이치..

"푸드테크, 미래지향적 산물… K식품 업그레이드 시킬 기회"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의 융합은 식품 산업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27일 국내 식품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기업 및 정부 관계자 8명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AI와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번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윤준병·이원택 의원, 국민의힘 김선교·강명구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와 월드푸드테크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

산·학·정 머리 맞댄 '푸드테크 활성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서 산·학·정 전문가들이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윤준병·이원택 의원, 국민의힘 김선교·강명구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와 월드푸드테크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푸드테크 정책포럼] 강금실 WFTC 상임위원장 "푸드테크, 핵심 융합 산업으로 자리매김"

강금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WFTC) 상임위원장은 27일 "푸드테크는 기후위기와 인구문제의 복합위기를 겪고 있는 이 시대에 가장 핵심적인 융합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축사를 전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푸드테크 정책포럼] 홍문표 aT 사장 "푸드테크, 기후변화·고령화 해결할 핵심 열쇠"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27일 "푸드테크는 기후변화와 인구감소·고령화 등 우리시대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열쇠"라고 밝혔다.홍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축사를 전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新)산업을 말한다. 조리로..

[푸드테크 정책포럼]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푸드테크 생태계 확장 지원"

김덕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은 27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푸드테크 생태계 확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이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축사를 전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新)산업을 말한다. 조리로봇, 3차원 식품 프린팅,..

[푸드테크 정책포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식품산업 미래, K-푸드와 푸드테크에 달려"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우리 식품산업의 미래는 '케이(K)-푸드'와 푸드테크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개회사를 전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新)산업을 말한다. 조리로봇, 3차원 식품 프린팅, 대체 식품..

[푸드테크 정책포럼]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AI 국정과제 성공 위해 푸드테크 중요"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인공지능(AI) 중심 국정과제의 성공을 위해 푸드테크는 매우 중요한 전략산업"이라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AI와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개회사를 전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新)산업을 말한다. 조리로봇, 3차원 식품 프린팅, 대체 식품..

[푸드테크 정책포럼] 윤준병 민주당 의원 "AI·푸드테크 결합, 식량체계 혁신"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의 결합은 효율성을 넘어 식량체계 전반을 혁신하는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밝혔다.윤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AI와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개회사를 전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新)산업을 말한다. 조리로봇,..

[푸드테크 정책포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기술·산업·정책 조화 이루는 혁신 생태계 조성할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푸드테크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기술·산업·정책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서 이같은 서면 축사를 전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푸드테크 정책포럼] 한병도 민주당 의원 "푸드테크,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하는 '블루오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푸드테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기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식품산업에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산업"이라고 밝혔다.한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AI와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서면 개회사를 전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

고령화에 계층 사다리 약해진다…소득구간 상승 17.3% '역대 최저'

세종// 최근 소득 증가로 계층(소득분위)이 오른 비율이 17%에 그치면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고령화, 저성장 등의 영향으로 소득을 늘려 계층 사다리에 올라타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고소득층의 86%, 저소득층의 70%는 현재 계층을 유지하며 이 같은 흐름을 뒷받침했다.국가데이터처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소득이동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에서 소득은 개인의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합산한 금액으..

구윤철 "중남미 파트너십 빛 발할 때…새로운 도전 함께 대응해야"

세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우리는 전세계적인 성장의 둔화와 급속한 기술변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한국과 중남미의 파트너십이 빛을 발할 때"라고 강조했다.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회식에서 중남미 격언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 때 드러난다'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구 부총리는 "우리는 한국의 미주개발은행(IDB) 가입 20주년이라는..

[2025 공공기관포럼] "공운위 개편·노동이사제 확대로 책임·권한 강화"

공공기관이 국가 성장과 민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 아래 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개편과 노동이사제 도입 확대로 자율·책임경영 역량을 키우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사회적 역할이 큰 선진국도 전문성과 조직구조를 강화하는 추세인 만큼, 우리나라 역시 기관의 특성에 따른 차별적인 구조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중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2025 공공기관포럼] "노동이사제, 제도 취지 살리되 운영상 보완 필요"

정부가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리되 운영상 보완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노동이사제가 경영 투명성과 근로자 대표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지만, 인사권 간섭이나 전문성 약화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는 경고다.지난 24일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 포럼에서는 노동이사제 확대를 두고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노동이사제란 추천이나 투표 등으로 선출된 노동자 대표가 이사회에..

[2025 공공기관포럼] 남동발전, 하이브리드 AI·디지털 트윈으로 ‘스마트 발전소’ 청사진

한국남동발전이 전사 업무·안전·설비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본격 이식하며 '데이터 기반 발전 공기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사내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을 업무망에 구축해 공공기관 특유의 망분리와 보안 규제를 정면 돌파하는 등 AI로 재건하는 발전 공기업으로서의 청사진을 내놨다.박항규 남동발전 디지털융합처 디지털전환부 부장은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 포럼'에서 "누구나 쉽게 운전..

농식품 미래 '푸드테크' 키운다… 글로벌 유니콘 지원 잰걸음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분야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푸드테크'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원 속도를 높인다. 올해 말 푸드테크를 지원하는 단독법이 시행되는 만큼 내년은 우리 정부가 관련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는 '원년(元年)'이 될 전망이다.2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푸드테크 육성법)'이 오는 12월 21일 본격 시행된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김장배추 안정 생산 적극 협조"

세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작황을 점검하며 생육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2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가을배추 재배단지를 방문해 생육상황을 살폈다.김장철 출하되는 가을배추의 경우 최근 가을장마로 조기 정식(아주심기)한 포전과 배수가 불량한 지역에서 무름병 등 병해가 발생하고 있다.다만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2.5% 늘어났고, 기상여건이 개선되고 있어 다음..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2030년 K-푸드 수출 150억弗 달성… 구체적 전략 마련"

세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2030년 '케이(K)-푸드' 수출 150억달러(약 21조원) 달성을 목표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남 밀양시 삼양식품 공장에서 열린 제5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수출기업, 관계부처, 협회,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모여 2030년 K-푸드 수출 150억달러 달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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