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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2025환경포럼]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환경 지키는 일, 미래 성장의 기본 조건"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환경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미래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제는 환경을 경제나 산업과 분리해서 볼 수 없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김 의원은 "지금 우리는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서 생존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근본적인 과제 앞에 서 있다"면서 "지구 평균기온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2025환경포럼] 장대식 넷제로 2050 이사장 “환경-경제, 대립 아닌 공존 파트너 돼야”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이 "환경과 경제는 대립의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파트너로 새롭게 정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이사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탄소 중립을 향한 여정은 신산업과 일자리, 기술과 투자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기회"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기후 위기에 대해 "우리는 이미 체감하고 있다. 현재 기후..

[2025환경포럼]김완섭 환경부 장관 "기후기술, 산업 재도약 이끌 성장축"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30일 "기후기술은 한국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장관은 "우리는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작년 한해만 시간당 100㎜ 폭우가 9번이 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많은 비가 온다고 한다"며 "우리 옆에 얼마..

[2025환경포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기후위기 극복할 것"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변화를 두고 "환경변화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후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그는 "기후변화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2050년 넷제로(탄소중립) 목표가 있다"며 "최근 폭염,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가 발생하면서 우리를 공포에..

[2025환경포럼]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재활용·재자원화 통한 현실적 환경보호…새로운 산업 생태계 축”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이 "재활용·재자원화를 통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환경보호 방안을 강구하는 노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며, 이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축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사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세미나'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으려는 노력은 이제 특정 분야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삶과 직결된 전..

[환경,균형의 시대-22] 뻗어나가는 K-물기업…"디지털 물시장 선점해야"

세종// 기후변화로 인한 기록적인 가뭄과 홍수로 물관리가 전 세계 과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물기업들이 3년 연속으로 미국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물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첨단산업 발달로 전 세계 물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물시장을 선점해 물 분야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된다.29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세계 물경제위원회는 오는 2030년까..

한국은행, 6월 통안증권 6.6조 발행…전월 比 1조원↑

한국은행이 오는 6월 총 6조6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보다 1조원 증가한 수준으로, 91일물 발행이 늘어난 영향이다.이번 발행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6조원, 모집 방식으로 5000억~6000억원 수준이다. 이중 경쟁입찰 기준, 만기별로 91일물이 4차례(총 2조원), 1년물과 2년물이 각 1회씩 5000억원 및 2조원, 3년물이 1조원 발행된다. 이와 함께 한은은 6월 중 총 2조7000억원 규모의 통안..

권재한 농진청장 "마른논 써레질 기술 확산… 노동 부담 덜 길"

세종//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29일 "마른논 써레질 기술이 현장에 확대돼 농가 노동력 부담을 덜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권 청장은 이날 오후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신기술 시범사업 재배지에서 열린 '벼 마른논 써레질 이앙재배 기술' 현장 연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마른논 써레질 이앙재배는 논흙이 마른 상태에서 논바닥을 고르거나 흙덩이를 부수는 써레질(로터리) 및 균평작업을 한 뒤 논에 물을 대고 벼를 재배하는 기술이다.기존 무논 써레질..

한우 1마리 키우면 161만원 적자라는데… 통계치 대표성 지적도

세종// 국내 축산농가가 한우 1마리당 약 161만 원 적자를 본다는 통계가 발표된 가운데 해당 수치가 산업 전반을 대표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육환경 변화 등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다.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축산물생산비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고기용 한우(비육우) 한 마리당 순수익은 마이너스(-) 161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13.2% 낮아진 것으로 사육비가 총 수입을 초과한 결과다.통계..

'소득 늘었지만 꽉 닫힌 지갑'…실질 소비지출 7분기만에 마이너스

세종// 올해 1분기 가계소득이 늘어났지만 물가를 제외한 실질 소비지출은 7분기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비상계엄 사태, 미국 관세정책 등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 부진 심화한 것으로 풀이된다.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33만1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다. 근로소득은 341만2000원으로 3.7% 늘었다. 사업소득은 90만2000원, 이전소득은..

"홍수 피해 다발지역 재발 방지"…정부 대책은

세종// 정부는 기후변화가 바꾼 홍수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홍수 피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10년(2014~2023)간 홍수로 연평균 13명의 사망자와 2579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앞으로는 잦은 집중호우로 인해 모든 유역에서 홍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정부는 지난 2월 민·관 합동 홍수 피해 재난원인조사반을 구성하고,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5개 분야 26개 추진 과제를 확정..

'30년의 도전, 바다로 여는 미래!'…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

올해로 30번째를 맞는 바다의 날 기념식이 30일 서울 세빛섬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30년의 도전, 바다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한반도의 중심을 가로지르며 육지와 바다를 연결해 온 한강에서 바다와 함께한 우리 민족의 역사를 조명한다. 특히 해양수산부는 바다의 날을 맞이해 5월 한 달 동안 전국 200여 곳에서 60만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하는 바다주간을 펼치고 있으며, 바다를 통해 인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해양문명사 마스터클래스..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인하 결정…연 2.5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9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0.25%포인트 인하 결정했다.

농식품부, 여름철 대비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곰팡이 발생 등 점검"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여름철 농산물 안전관리를 추진한다.2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4개월간 곰팡이 발생 우려가 높고 생산·소비가 증가하는 품목에 대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실시한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곰팡이 등 발생 우려가 있는 밀, 대두 등 곡류 및 두류를 집중 점검할 것"이라며 "소비량이 높은 채소·과일류도 점검 대상"이라고 설명했다.농식품부와 식약처는 시장에 출하되기 전 생..

김범석 기재장관 대행 "바이오 산업, 새로운 성장엔진"

세종//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바이오 분야를 육성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나왔다.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8일 오후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제1회 미래전략포럼'을 주재했다.이번 포럼에서는 기재부·국가바이오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와 중장기전략위원회, 국책 연구기관, 바이오클러스터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장 동력으로서 바이오산업의 가능성과 도약 과제'를 주제로 논의했다.박재완 중장기전략위원장은 개..

김완섭 환경부 장관 "전환금융 탈탄소화 중요 수단…지원 노력"

세종//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전환금융은 탄소집약적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 환경부도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탈탄소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 장관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제5차 기후전략간담회를 주재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환금융의 역할 및 과제를 논의했다.기후전략간담회는 환경부 장관 주재로 다양한 분야의 기후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 기후정책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미래먹거리 '그린바이오' 체질강화… 농기평, R&D 투자 가속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이 농업 분야 미래 먹거리로 분류되는 '그린바이오'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농기평에 따르면 올해 기관에서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R&D 사업은 총 8건으로 관련 예산은 약 376억원에 달한다.이 중 신규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지능형 농업 기반 관리기술 개발 △자원순환형 그린바이오 기술 개발 △첨단정밀육종 활용 고부가산업화 기술 개발 등 3건으로 121억원..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 "청년농에 임대형 스마트팜 최대 10년 지원"

세종//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8일 "청년농업인에게 임대형 스마트팜을 최대 10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 차관은 이날 오후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실증단지·빅데이터센터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상주시를 비롯해 전북 김제시, 전남 고흥군, 경남 밀양시 등 4곳에 마련된 거점 단지다. 청년농 육성을 위한 보육센터, 스마트팜 실증, 임대형 스마트팜 등 시설이 갖춰져 있다.박 차..

농진청, 풀사료 국산화 잰걸음… 'K-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보급체계 구축

세종// 농촌진흥청이 축산농가에서 사용하는 풀사료 국산화를 위해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스파이더(RDA SPIDER)'를 개발했다. 현장 안착을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全)주기 국산화 기술체계'도 구축했다.임기순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내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임 원장은 "신품종 개발은 농업 연구개발(R&D) 혁신 과제로 추진한 융복합 협업 프로젝트 일환"이라..

정책·산업 전문가 한자리에…"플라스틱 순환의 길 찾는다"

세종// 환경부는 세계 환경의 날을 계기로 내달 4일 제주 서귀포 제주컨벤션센터에서 '플라스틱 정책·산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감축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정부 정책과 국내외 협력 현황, 혁신 기술과 산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정책, 산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순환경제 정책 방향부터 최신 기술 적용 사례까지 다각적인 주제를 발표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환경부에서 '한국 순환경제 정책방향'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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