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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신한카드, 세계은행과 서아프리카 7개국 대상 데이터 정책 세미나 개최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조승희 인턴기자 = 신한카드는 세계은행이 주관하는 서아프리카 디지털 통합 프로그램(WARDIP)의 일환으로 서아프리카 7개국 고위급 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신용카드 데이터 기반 데이터 거버넌스 정책 수립'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서아프리카 디지털 통합 프로그램은 세계은행이 주도하고 아프리카 연합(AU), 서아프리카 국가 경제 공동체(ECOWAS) 등이 협력하는 광역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다.이번 세미나는..

타이베이 푸본은행, 서울 대표사무소 개소

대만 푸본금융지주는 지난 4일 타이베이 푸본은행 서울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사무소는 여의도 업무지구 (YBD)의 Three IFC에 자리잡고 있다. 푸본현대생명과 현대카드 본사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그룹 계열사 간 협업은 물론 업계 내 금융 거래를 보다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다.푸본금융지주는 이번 서울 사무소 개소를 통해 그룹의 현지 자원과 강점을 적극 활용해 시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다방..

신속하고 안전한 자산 승계 돕는다…국민은행, '간편형 유언대용신탁' 출시

아시아투데이 임우섭 기자·이서안 인턴 기자 = KB국민은행은 신속하고 안전한 자산 승계를 돕는 '간편형 유언대용신탁'을 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간편형 유언대용신탁은 별도의 법률 절차나 유언장 없이도 유언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고객이 사망할 경우, 복잡한 절차 없이 사전에 지정한 수익자에게 자산을 상속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입 대상은 만 40세 이상 개인이며, 최저 가입 금액은 1000만원이다. 기존 유언대용..

DB손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러브하우스' 봉사활동 실시

D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임직원과 DB프로미 농구단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과 함께 원주시내 생활환경이 어려운 기초생계수급자 및 조손가족의 거주지를 찾아 도배지와 장판 교환, 생활개선 물품 지원 등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듯한 온정을 전달했다.이날 DB손해보험과 DB프로미 농구단은 원주시 주거취약계층 10가구의 집을..

[특징주] 싸이닉솔루션,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137% 급등

싸이닉솔루션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장중 140% 가까이 급등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모가 2배인 '따블'을 넘어선 것이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싸이닉솔루션은 공모가(4700원) 대비 137.66% 오른 1만1170원에 거래되고 있다.싸이닉솔루션은 SK하이닉스시스템IC의 국내 유일 디자인하우스이며, 중국 BYD와 폭스콘 등 해외 대기업 관련 팹리스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디자인하우스는 반도체 팹리스..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본격 개시

아시아투데이 임우섭 기자·이서안 인턴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이 플랫폼은 농협은행이 수십 년간 축적한 금융 데이터와 업무 경험을 기반으로, LG CNS와 함께 개발한 AI 시스템이다. 금융 업무에 특화된 이 서비스는 현장에서 고객의 수요를 파악해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주요 기능으로는 내부 규정과 상품 정보를 실시간 검색하는 '지식 정보 검색..

"CJ제일제당, 2분기 실적도 부진 전망"

교보증권이 7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이번 2분기 실적 역시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일 것으로 보이지만 바닥을 통과 중인 것으로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41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교보증권은 대한통운을 제외한 CJ제일제당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3000억원, 2368억원일 것으로 봤다. 전 세계적으로 식품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 특히 국내의 경우 내수 소비 둔화 영향까지 있는 만큼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미래에셋생명, AI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 임직원 건강관리

미래에셋생명은 자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해 미래에셋그룹 전체 계열사 임직원의 건강관리 혁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보험의 신(身)기술'을 표방하며 선보인 미래에셋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는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앱 기반 서비스다.미래에셋생명 'M-LIFE'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는 내부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0km..

"강원랜드, 베팅한도 완화 수혜…실적 개선에 목표주가↑"

KB증권이 7일 강원랜드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부 카지노 테이블의 베팅 한도 상향을 허용하면서 매출 신장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따라 2025년과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1%, 5.6%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3521억원, 영업이익 808억원으로 각각..

KB손보, 자립준비청년에 경제금융교육…돌봄 공백 해소

KB손해보험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자립준비청년 80명을 대상으로 KB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머니의 참견'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머니의 참견'은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겪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KB손해보험과 홀트아동복지회가 함께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이번 교육은 자립을 앞둔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금융..

[개장시황] 코스피·코스닥 약보합 출발…삼성전자↓ LG엔솔↑

코스피와 코스닥이 7일 모두 소폭 내리며 약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9.5포인트(0.31%) 내린 3044.78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2.74%), 네이버(1.81%)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1.26%), SK하이닉스(-1.29%), 삼성바이오로직스(-0.48%), 현대차(-0.83%), KB금융(-0.54%), 삼성..

"이마트, 정부 추경으로 소비 심리 살아나…하반기 실적 회복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7일 이마트에 대해 올해 아웃바운드의 증가 속도가 더디고 정부의 추경으로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있어,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전망한 이마트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7조80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32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온라인의 부진이 이어지는..

신용도 위기 현대해상, 수익성·자본성 개선 총력

현대해상의 신용등급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다. 수익성 부진과 자본건전성 악화로 보험부문 이익변동성이 확대되고 지급여력(킥스·K-ICS)비율 관리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현대해상의 신용등급은 AA+로 우수한 수준이다. 다만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떨어진 원인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신용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에 보험계약마진(CSM) 관리에 우선 대응하면서 수익성과 자본건전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

[취재후일담]"사장님과 핫도그 먹으면서 핫토크해요" KB증권 이색소통

대리급 직원들과 핫도그를 먹으면서 이색적인 소통에 나선 곳이 있습니다. KB증권인데요. KB증권의 김성현·이홍구 각자 대표(CEO)들은 작년 5월부터 약 1년간 전 직원들을 만나면서 소통 강화에 나섰습니다. 그간 CEO들이 주요 임원급이나 부서장들을 대상으로 전략 공유 차원에서 자리를 마련한 것과 달리, KB증권의 두 대표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후반 출생)만을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는 설명입니다. IB(투..

[알림]초고령사회, 보험산업 역할 재정립 및 시니어비즈니스 방향 모색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제2회 보험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 시니어세대를 위한 보험서비스 방향 및 정책적 지원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대한민국은 지난해 12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인구구조의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인구변화는 우리의 산업구조에도 상당한..

증권지수 하락률 코스피 6배… 李정부 수혜주 내리막길 걷나

새정부 들어 최대 수혜주로 손꼽혔던 증권주가 단기적인 차익 실현 매물에 따른 주가 하락 압력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일간 KRX증권 지수의 하락률이 코스피의 6배를 웃돌았고, 외국인 및 개인 등의 순매도 거래량 역시 코스피 상위권을 기록했다.다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거래대금 증가 등으로 인한 증권사의 호실적이 예상되는 데다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정책이 구체화되고 있는 만큼, 증권주의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남..

수익성 고심 농협은행 강태영號, 비이자 강화로 반전 노린다

NH농협은행이 자산관리(WM), 임베디드 금융, 기업금융(IB) 등 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비이자이익 확대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예대마진 중심의 전통적 수익모델에서 벗어나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서겠다는 강태영 행장의 경영전략이 반영된 행보다. 특히 최근 농협금융의 힘을 받아 4000억원대 유상증자로 자본 여력을 확보한 만큼, 하반기부터 신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상반기가 지나며 강태영 행장의..

증시 불장에 투자 대기자금 '밀물'… 요구불예금 한달새 29조 늘었다

금리 인하 기조와 국내 증시 호황 기대감이 겹치면서 정기예금에서 자금이 빠지고, 저원가성 예금인 요구불예금의 잔액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특히 최근 미 달러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일부 외화예금이 환전돼 원화 요구불예금으로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자산시장 진입을 노리는 '투자대기자금'이 유동성 계좌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요구불예금(MMDA..

"주식·유흥·도박빚 제외"… 이재명표 배드뱅크 4000억 확정

이재명 대통령 핵심 공약인 '배드뱅크(부실채권 전담 은행)'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한 만큼, 코로나19 이후 고금리·고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채무조정과 소각이 이뤄질 전망이다.도덕적 해이 확산과 형평성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엄정한 소득·재산 심사가 강조됐다. 특히 주식투자 관련 채무와 유흥업자의 빚 등을 소각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사행·유흥..

‘대장주’ 삼성전자, 증시 훈풍에 소외…2분기 실적도 부진할 듯

코스피가 3000선을 돌파하며 상승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대장주 삼성전자는 좀처럼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고역대메모리(HBM) 매출 부진과 파운드리 적자 지속 등으로 시가총액 비중은 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오는 2분기 실적도 기대에 못 미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3분기부터 실적 반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중장기적인 주가 흐름은 HBM·파운드리 등에서의 기술 경쟁력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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