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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NH농협은행, 비대면 기업금융 플랫폼 '더 퀴커' 오픈

NH농협은행은 17일 기업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금융을 전면 비대면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인 '더 퀴커(The Quicke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농협은행은 이번 시스템 오픈을 통해 대면 비중이 높은 기업고객의 업무처리를 전면 비대면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거래 이력이 없는 최초거래 법인의 여신상담부터 서류제출, 약정체결까지 대출 전 과정을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고객의 편의성..

KB손보, KB헬스케어와 함께 ‘KB 러닝 데이’ 진행

KB손해보험은 지난 15일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인 KB헬스케어와 함께 'KB금융그룹 러닝데이(KB Running Day)'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KB금융그룹 경영철학 중 하나인 '건강 경영'의 일환으로, KB헬스케어 '오케어(O-Care)'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구본욱 KB손보 대표이사와 임성진 KB헬스케어 대표이사도 러닝에 함께 참여해 건강 경영을 몸소 실천했다.러닝행사는 건강증진 목적 외에도 참여 임직원..

한화라이프플러스, 뉴욕 맨해튼서 ‘LIFEPLUS NY 2025’ 성료

한화생명은 같은 그룹 내 금융 계열사인 라이프플러스가 주최한 '라이프플러스 NY 2025'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글래스하우스(The Glasshouse)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각)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라이프플러스 NY는 젊은 한인 금융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인재 양성을 넘어 한국과 미국을 잇는 네트워크 구축,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 조성을..

삼일PwC, 중소·중견기업 대상 ‘ESG 실전 가이드’ 웨비나 개최

글로벌 지정학 갈등,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ESG 규제 약화 우려, 유럽연합(EU)의 규제 단순화 논의 등으로 주요국의 ESG 정책 기조가 재조정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산업 구조에 맞춘 ESG 정책 방향이 마련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의 ESG 공시와 공급망 실사, 온실가스 관리 등 실무 대응 체계 구축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삼일PwC는 지난 14일 서울 용산 본사 세종홀에서 'ESG 준비를 시작하는 중소·중견기..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크 투게더’ 프로그램 진행

현대캐피탈은 지난 16일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의 홈 경기에 연고지인 충남 천안 내 다문화·외국인 가족을 초청해 '스카이워크 투게더(Skywalk Together)'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 연 스카이워크 투게더는 현대캐피탈이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천안의 다문화·외국인 가족을 초청해 배구 경기 관람과 같은 다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총 48..

삼일PwC "글로벌 게임산업 2029년에 3000억 달러로 성장할 것"

글로벌 게임 산업이 2029년 3,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과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혁신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삼일PwC는 지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에 참가해 '레벨 업(Level Up)! 게임 기업의 글로벌 전략과 재무 인사이트' 세미나를 개최하고 산업 전망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첫 번째 세션에서 박준영 파트너는 "글로벌 게임 산업이 팬데믹 이후..

DB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손해보험 부문 2년 연속 1위

DB손해보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년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조사에서 손해보험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KCPI는 소비자의 체감인식을 소비 시기별로 측정하고 소비자가 실제한 불만 또는 피해 경험, 금융감독원 대외민원 수치를 반영하는 조사다. 금융기업의 소비자 보호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2021년 KMAC가 개발한 지표다.DB손보는 이번 조사에서 금융취약계층 보호 활..

[개장시황] 코스피,1.67% 오른 4078.57 출발

코스피와 코스닥이 17일 모두 동반 상승하며 출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포인트(1.67%) 오른 4078.57에 장을 시작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3.50%), SK하이닉스(5.98%), LG에너지솔루션(0.65%), 삼성전자우(2.54%), 현대차(0.55%), HD현대중공업(1.54%), 두산에너빌리티(0.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1%)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K..

"SK, 자사주 부각·배당 확대 기대...목표가 상향"

NH투자증권이 17일 SK에 대해 "그룹 차원의 재무구조 개선과 자사주 매입·배당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으로 SK가 보유한 자사주(지분율 24.8%)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며 "SK는 매년 시가총액의 1~2% 규모로 추가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SK의 3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매출..

"영원무역, 어닝 서프라이즈에 마진율 우수…목표가 31.6%↑"

NH투자증권은 영원무역이 올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호실적)를 이룬 데다 마진율도 우수하다고 17일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6000원에서 10만원으로 31.6% 높였다.앞서 영원무역이 발표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0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3% 급증한 1812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41%나 상회했다.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고환율..

"이수페타시스, AI 수요에 '역대 실적'…내년 증익 지속"

DB증권은 17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AI 가속기·스위치 수요가 본격화되며 실적 레벨이 한 단계 상승했다"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일 종가(11월 14일, 11만1100원) 기준 기대 수익률은 26%다.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의 3분기 매출은 2961억원으로 전년 대비 4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8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다"며 "G사 TPU향 공급이 본격 반영되면서 전..

"삼양식품, 미·중 중심 고성장…4분기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한화투자증권은 17일 삼양식품에 대해 3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의 성장세가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180만원으로 제시했다. 삼양식품의 전 거래일 종가는 132만원이다.삼양식품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44.0% 증가한 6320억원, 영업이익은 75.2% 늘어난 130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1303억원)에 부합했다.지..

코스피 불장에도 미장가는 개미들… AI주 집중 매수

코스피 불장에도 해외주식을 매수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더욱 늘고 있다. 미국 증시의 우상향 기대감과 함께 AI(인공지능)분야의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시장에서 AI거품론이 제기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들이 하락했는데,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투자 심리를 키우는 요인이 됐다. 실제 국내 투자자들이 매수한 해외주식 상위 종목들 대부분이 AI대표주인 엔비디아, 메타, 알파벳 등으로 나타났다.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1월 평균 원·달러환율 1453.27원…생산적 금융 악재로

달러 매수세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고환율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외 주식투자와 수입업체의 결제 등으로 향후 달러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 하락의 핵심 조건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도 낮아지면서 시장에서는 1500원 진입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문제는 강달러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던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원화 약세는 산업 생산비용 증가로 이..

코스피 상승률 제친 'K밸류업 ETF'… 1년새 70%대 수익률

코리아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증시 랠리를 타고 코스피 상승률을 웃도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4일 처음 출시된 이후 1년 만에 연초 대비 70%대 수익률을 기록하며 대표적 가치주 전략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1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리아밸류업 ETF 13종에는 최근 일주일(11월 7~14일) 동안 약 822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11월 4~6일)에는 212억원 규모의 순유출이 발..

GA가 끌고 해외법인이 당기고… 한화생명, M&A로 3분기 실적 ‘훨훨’

손해보험사들이 3분기 고배를 마신 것과 달리 생명보험사들은 성장을 이어갔다. 손보업계가 자동차보험 시장 악화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생보업계는 투자손익 확대 등으로 순익 방어에 성공했기 때문이다.한화생명은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과 해외법인을 강화해 왔다. 수년간 채널 경쟁력 강화에 공들이고,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한 결과 호실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16일..

주담대 금리 2년만에 6%대로… 연말 '대출한파'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2년 만에 다시 6%대로 올라섰다.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은행채와 코픽스(자금조달지수) 등 주요 시장금리가 동반 상승한 영향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형) 금리(은행채 5년물·AAA 기준)는 14일 연 3.930~6.060%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들 은행의 혼합형 주담대 금리..

메리츠證 '두자릿수 성장'…장원재·김종민 투톱 시너지 빛났다

메리츠증권이 장원재·김종민 각자대표의 '투톱 체제'로 그룹 내 입지를 급격히 확대하고 있다. 장 대표가 책임지는 리테일·자산관리와 김 대표가 총괄하는 기업금융 부문이 올 3분기에 나란히 성과를 내며 시너지를 극대화해서다.이들 수장은 메리츠 계열사들의 실적이 뒷걸음질치는 상황에 홀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하며 메리츠금융의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장 대표는 1000억원대의 수수료 비용을 감수하며 리테일 확장 전략을 추진..

4대銀 외화유동성 관리 비상… 조달·자본비율 부담 커진다

이달 들어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에 근접하는 등 환율 불안이 이어지자, 은행권이 외화 유동성 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이 예금과 차입금 등으로 보유한 외화 자금 규모가 220조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달러 강세가 은행의 조달비용과 자본비율 등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평균잔액 기준 4대 시중은행의..

'손보 빅5' 3분기 실적 급락… 車·장기보험 동반 악화 직격탄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3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급등, 장기·일반보험의 손익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빅5' 손보사의 실적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은 3분기에 자동차보험에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에도 업황 개선이 쉽지 않은 탓에 연간으로도 부진한 실적을 낼 것이란 관측이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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