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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인사] 하나증권

◇ 부서장 신임△ 프로젝트금융2실장 하성환 △ 인프라대체금융3실장 한민호 △ 법인해외파생실장 이규호 △ 부천지점장 윤남중 △ 해외영업실장 김철 △ 하나더넥스트실장 백승화 △ 인천지점장 양윤영 △ 법무2실장 장지혜 △ IB사업실장 박동한◇ 부서장 전보△ 반포WM센터 부센터장 김연수

“지난해 지역화폐 매출 전년比 9%↑”

지난해 지역화폐 매출과 고객 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화폐 사용 가능 가맹점은 그렇지 않은 가맹점보다 생존율이 높았다.비씨카드는 지난 2년 동안 전국에서 81개 지역 263종의 지역화폐 매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1일 이같이 밝혔다.조사 결과 지난해 지역화폐 매출과 고객 수는 전년 대비 각각 9%, 20%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전체 매출액과 고객 수가 감소한 매출액과 고객 수가 각각 4%, 1% 감소한 것과는 대조된다..

PF 위험노출액 3개월 사이 11조5000억원 축소…사업 정상화 속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부실 PF가 빠르게 정리되고 있으며, 양호한 PF 사업장에는 자금이 유입되는 중이다. 문제는 지방·비주택·2금융·중소건설사 중심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금융당국은 한시적 금융규제완화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하고, 이들과 연관된 정상 사업장에 자금공급을 지속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3월말 기준 PF 위험노출액(익스포저)는 190조800..

오사카서 JCB 신용카드 쓰면 최대 50% 캐시백

JCB는 일본 오사카에서 신용카드 캐시백 행사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JCB 카드 이용자는 1일 ~ 10월 31일 오사카 행사 참여 매장에서 최대 50%의 캐시백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오사카 내 주요 참여 매장은 긴테츠 백화점(아베노하루카스 본점), 난바 시티, 난바 파크스, 치보, 츠텐가쿠, 카니도라쿠, 한큐 우메다 본점, 한신 우메다 본점, 한큐 맨즈 오사카 등이다. 또한 도토루 커피, 빅카메라, 스시로, 쿠라스시는 전국 매장에서..

코스피, 장중 3131.05 터치 후 3120대 지속

코스피가 1일 장중 3131.05를 터치하며 연고점을 또다시 경신한 뒤 3120대를 이어가고 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72포인트(1.75%) 오른3,125.42을 기록하고 있다.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7.94포인트(0.58%) 오른 3089.64로 출발했다. 장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다 오전 9시 36분께에는 3131.05까지 올랐다.이는 지난달 25일 기록했던..

[인사] 우리자산운용

◇ 본부장△ 채권운용2본부 김종안 본부장◇ 실장△ 크레딧리서치실 서영욱 실장◇ 팀장△ 채권1팀 황우성 팀장 △ 채권2팀 임성한 팀장

"지속가능성 공시 본격화…한국에 전략적 시사점 제시"

유럽연합(EU)이 2023년 최종 확정한 기업지속가능성공시지침(CSRD)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EU 기업들은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의사결정의 핵심 기반으로 CSRD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은 EU 기업의 완성도 높은 ESG 공시 사례를 참고해 ESG 전략 수립과 공시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DLF 삼일PwC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EU 기업..

토스, 누적 외국인 가입자 46만명…전년比 30% 증가

아시아투데이 한상욱 기자·최희령 인턴기자 = 토스는 1일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외국인 가입자가 총 46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체류 외국인 전체의 약 17%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년 동기(36만명) 대비 약 30% 증가한 수준이다.미국, 중국, 베트남 등 체류 외국인 비중이 높은 국가를 포함해 총 178개국의 외국인 이용자가 토스를 통해 금융 생활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전년 대비 85%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서유석 회장은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동시에 민관이 협력하여 해결 기반을 마련해 보고자 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서 회장은 "인구문제는 국가적 과제인 동시에 금융투자업계의 지속가능성과도..

"아모레퍼시픽, 2분기 실적 성장 전망"

신한투자증권이 1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8만5000원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신한투자증권이 예측한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실적은 매출 1조600억원, 영업이익 8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1927% 증가한 수준이다. 중국법인 구조조정 마무리에 따라 영업적자가 해소된 영향이다.지역별 매출은 국내(4%)를 비롯해 유럽(65%), 북미(41%)..

"GS건설, 실적 부담에도 ‘매수’ 유지…재무개선 기대”

대신증권은 1일 GS건설에 대해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 단기 악재로 주가 하방 압력이 예상되지만, 건축·주택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플랜트 매출 확대, 신사업 구조조정과 자회사 매각 등을 통해 재무개선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2만4000원을 제시했다.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택 부문에서 도급 증액 효과로 원가율이 개선되지만, 엘리먼츠유럽 청..

[개장시황] 코스피 3080선 상승 출발…코스닥도 동반 강세

7월의 첫 거래일인 1일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3080선을 넘어 상승 출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7.94포인트(0.58%) 오른 3089.64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51%), 삼성바이오로직스(0.71%), 두산에너빌리티(0.29%), KB금융(0.81%), 네이버(0.19%), 현대차(0.49%), 삼성전자우(1.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0%..

“LIG넥스원, 중동 지역 안보 불안으로 수주 계약 협상 빨라질 것”

NH투자증권이 1일 LIG넥스원에 대해 중동 지역의 안보 위협이 커지면서 진행 중인 무기체계 계약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5만원에서 62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 지역의 안보 불안이 커지면서 방공시스템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동 국가들과 무기체계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 LIG넥스원 역시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해석이다. 이어 이 연구원은 LI..

신한금융도 '스테이블 코인' 상표권 출원…은행권 선점 경쟁

신한금융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상표권을 출원했다. 은행권에서는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이 스테이블코인 상표권을 출원했는데, 지주 차원에서 상표권을 낸 곳은 신한금융이 처음이다. 최근 새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속도를 내면서, 은행권도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선점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은행권이 추진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사업에 어떻게 적용될지 여부다. 은행권 스테..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8월 DDP서 개최…77개사 참가

금융위원회는 오는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77개 금융사가 참여할 예정이다.참여 기관은 은행을 비롯해 금융투자, 생명보험, 손해보험, 여신전문금융회사, 금융 공기업 및 협회, IT·핀테크 기업 등 다양한 금융업권으로 구성됐다.박람회는 온·오프라인(현장)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단계와 상황에..

상장사들 주요 재무사항 기재누락 다수 확인…금감원 "공시역량 제고 지원"

금융감독원이 기업들의 작년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재무사항과 비재무사항 모두에서 주요내용들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사례들이 다수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금감원은 공시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공시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앞서 금감원은 신규 사업보고서 제출회사와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사항이 발견된 회사 등 260개사를 재무사항 점검 대상으로 선정한 뒤, 사전 예고한 13개 항목을 중점 점검했다.점검 결과, 대부분..

MG손보 다시 매각 나선다… 예보·노조 잠정 합의

가교보험사 설립으로 사실상 법인 청산이 결정된 MG손해보험이 다시 매각에 나선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예금보험공사, MG손보 노조 측은 MG손보 재매각을 추진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금융당국과 MG손보 노조는 가교보험사를 설립하지만 재매각을 우선 추진하고 실패하면 기존 방안대로 5개 손해보험사에 계약을 이전한다는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앞서 지난달 14일 금융당국은 MG손보의 신규 영업 정지와 가교보험사 설립 후 보험계약을 대..

신용대출 한도 축소에 저축은행도 '패닉'…중·저신용자 피해 우려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가 전 금융권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저축은행업권에도 비상이 걸렸다. 차주의 신용대출 한도를 전 금융권 합산 연소득 이내로 제한함에 따라, 저축은행의 핵심 수익원이었던 가계 신용대출이 큰 폭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저축은행을 찾는 고객 중 상당수가 생활비나 소규모 사업자금 등 생계 목적의 대출을 신청하는 만큼 실수요자에 대한 충격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저축은행을 통한 정책금융 공급..

[마켓파워]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지분 100% '제이너스' 설립 배경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제이너스'를 설립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 회사는 신 회장이 한국투자증권(한투)·신한투자증권(신투)에서 빌린 주식담보대출을 상환할 때 활용하기 위해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업계에서는 신 회장이 제이너스를 단순히 대출 상환용으로만 활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출 상환을 완료할 경우 제이너스가 교보생명 지분을 확보하게 되는 만큼 승계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선수들의 '픽' 中 기술주 ETF, 왜?

중국 기술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2분기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를 앞다퉈 선보였다. 운용사들이 올 초 미국 증시의 고평가 부담을 계기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 삼성, 한화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운용사들은 지난 5~6월 두 달 동안 총 8개의 중국 기술주 ETF를 출시했다. 대표적으로는 지난 5월 13일에 상장된 TIGER 차이나테크TOP10, PLUS 차이나AI테크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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