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 이상 증가...라이엇 크리스 그릴리 총괄 "월즈 상금 규모는 500만 달러"
좌측부터 피유 리우 리그 스튜디오 게임 디렉터, 크리스 그릴리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글로벌 총괄. /이윤파 기자구단, 게임사, 선수, 팬들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를 꿈꾸는 라이엇 게임즈가 그 계획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국제대회의 상금 규모를 크게 높인다.1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5 퍼스트 스탠드' KC(Karmine Corp, 카르민 코프)와 한화생명 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의 결승전이 진행된다.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