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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HL디앤아이한라, 동반성장 모범기업 우뚝…공정거래위원장 표창

HL디앤아이한라가 협력사와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에 앞선 공로를 인정받았다.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 1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최한 '2025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에서 2024년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이날 서울 중구 대한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행사에는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과 최영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을 비롯해 대·중견기..

'에피트에 살 것 같아'…HL디앤아이한라, 공공 브랜드대상서 슬로건 최우수상

HL디앤아이한라가 '한국 공공브랜드대상'에서 슬로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 공공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주거브랜드인 '에피트'로 슬로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이 행사는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공익단체를 비롯해 정부 중앙부처, 공공기관, 공기업, 민간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우리 사회의 공적 가치를 높이..

"강북권 주택공급 속도" 서울시, 모아타운 6곳 확정 8478가구 조성

서울시가 강북권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성북구 등 모아타운 6개 지역을 확정했다.서울시는 지난 1일 제1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226-1일대 모아타운' 외 5건을 통과시켰다고 2일 밝혔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8478가구(임대 1443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먼저 성북구 정릉동 226-1번지 일대(면적 3만111.1㎡)는 모아주택 2개소를 통해 총 782가구(임대 69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12월 분양 앞둔 상한제 아파트, 아크로드 서초 등 관심 집중

전국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아파트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올해 1~11월까지 전국에서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청약받은 아파트는 전체 8만8600가구(일반공급 기준)로 1순위 청약자는 63만6582명, 평균 청약 경쟁률은 7.18대 1로 나타났다. 이중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는 2만6227가구, 1순위 청약자는 34만3257명, 평균 청약 경쟁률..

정부·지자체 '부동산 시장질서 관리' 총력…전국 지역별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부동산 시장질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무 설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집값담합·허위매물 등 불법행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정부-지자체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국토부는 전국 280여개 지자체 담당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3일 세종을 시작으로 4일 대구, 9일 서울에서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앞서 국토부는 2020년부터 한국부동산원에 설치된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

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 "국민 주거안정망 구축에 온 힘"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2일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토교통 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민생회복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날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취임식을 갖은 김 차관은 먼저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토교통부가 직면한 정책 환경이 녹록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 불안, 국토 불균형, 건설현장 사고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우리가 내놓은 해법들이 국민의 신뢰를 얻었는지 다시 돌아..

HDC현대산업개발, 도봉구 침수피해 가구 전면 개보수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 서울 도봉구 침수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헌정식은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 15개 가구 가운데 침수로 큰 피해를 겪은 중증장애인 가구를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조성호 서울시 주택정책관, 이광회 해비타트 사무총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지원한 가정은 중증장애인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가구로, 반복된 침..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소재 자회사 4곳 편입 완료…"첨단산업 밸류체인 강화"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인공지능(AI) 중심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며 첨단산업 분야 종합 서비스 역량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그 일환으로 회사는 2일 SK㈜머티리얼즈 산하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4개 소재 기업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머티리얼즈는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로 사명을 변경한다.이번 편입으로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소재부터 인프라 구축까지 이어지는 밸류..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서 크리스마스 기념 전시 선봬…1월 11일까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 크리스마스 기념 전시를 선보인다.삼성물산은 연말을 맞아 새로운 시즌 전시 '아파트 크리스마스 모먼트'를 내년 1월 11일까지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아파트에서의 일상 속 크리스마스 풍경을 공간(Apartment), 사람(People), 시간(Time)을 의미하는 'A.P.T.'세 가지 요소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전시장에는 조명 아래 놓인 4.3m의 대형 크..

롯데건설, 터널공사에 '양중리프트' 첫 적용…"안전·효율 동시 확보"

롯데건설은 터널 공사 현장에 철근 양중 전용 리프트를 도입해 근로자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높였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성 건설공사(제3공구)' 터널 현장에 처음 적용됐다.터널 공사는 공간이 좁고 조도·소음 환경이 열악해 중량 자재를 운반할 때 사고 위험이 크다. 기존에는 굴착기·크레인 등 중장비로 철근을 공중에서 이동시키고 근로자가 장비 바로 옆에서 수작업을 병행해 추락·끼임·충돌 위험..

서리풀 등 공공택지 보상 "최대 1년 빠르게"…'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 시행

정부가 공공주택지구 보상 절차를 최대 1년가량 앞당기는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사업자가 지구지정 이전 단계부터 협의매수와 보상 관련 기본조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이 2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서 가장 큰 병목으로 지적돼온 '지구지정 전 협의매수 제한'을 해소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현행 토지보상법은 사업 인정고시 이전에도 사업시행자의 협의매수를 허용하지만..

"금메달 싹쓸이 할 수 있었던 비결이요? 회사의 지원이 가장 크죠"

창단된 지 갓 6년이 채 안됐다. 하지만 국내 유수의 대회에서 굵직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그 누구보다 강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이들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25 전국장애인선수권, 2025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 2025 충주탄금호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 등에 출전하며 총 19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저력을 보였다. 바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조정팀의 얘기다.팀에는 2015년 비무장..

SH, 겨울철 대비 중랑·마포·양천구 임대주택 시설물 안전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달 26일과 28일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현장 안전 점검단이 중랑구·마포구·양천구 소재 준공 30년 이상 노후 임대주택 단지를 방문해 겨울철 대비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 폭설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급수 중지, 화재 등으로 인한 입주민의 생명 보호 및 불편 해소를 위한 선제적 안전 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황 사장은 △기계실 난방 공급 설비 △전기실 전..

남광토건, 안산 공사 현장서 근로자 1명 사망…"재발 방지 대책 마련"

남광토건이 시공하는 안산시 신길2 공공주택지구 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남광토건은 1일 해당 공사 현장에서 토사하역지 주변 신호수로 근무하는 근로자가 불도저에 협착(끼임 또는 눌림)되는 사고로 숨졌다고 공시했다.통상적으로 협착사고는 기계 부품이나 장비 사이에서 근로자의 신체 부분의 끼임 혹은 눌림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의미한다.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에 출동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남광토건은 "전 공사 현장 특..

"불필요한 논쟁 우려" 한호건설, SH에 세운4구역 토지 매각 공문 보내

서울 종묘 앞에 위치한 세운4구역 개발과 관련해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한호건설이 현재 보유 중인 세운4구역 내 토지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매각하기로 했다. 특혜 의혹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호건설의 주장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한호건설은 최근 회사가 보유한 세운4구역 내 토지 3135.8㎡(약 950평) 일체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세운4구역 재정비촉진사업 시행자인 SH에 '토지를 매수해 달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보냈다. 또한 SH를..

동부건설, 2458억원 규모 의왕군포안산 S1-1·S1-3블록 민참사업 수주

동부건설이 2000억원대 공공주택 건설 공사를 따냈다.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지난달 28일 경기 의왕군포안산 S1-1블록 및 S1-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3개월 보름만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월암동·삼동과 군포시 도마교동·부곡동·대야미동, 안산시 건건동·사사동 일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뉴홈 일반형 1610호를 건립하는 것이다..

주택협회-KBS한국어진흥원, 건설현장 내 건강한 언어문화 조성 세미나

한국주택협회(이하 협회)와 KBS한국어진흥원이 건설현장 내 건강한 언어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장을 연다.협회는 오는 3일 성균관대에서 이 같은 성격의 '건설 현장의 건강한 언어문화 조성을 위한 학술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체결한 '건설 현장의 건강한 언어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건설업 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언어 소통 문제로 인한 안전사고, 업무오해, 작업 효율 저하 등..

계룡건설,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참여…성금 2억원 기탁

계룡건설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희망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진행되는 대표 모금 행사로, 계룡건설은 매년 참여해왔다. 이승찬 회장은 "서로를 향한 따뜻한 관심이 모일 때 더 큰 희망이 생긴다"며 "이번 기탁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힘이..

국토부, 오는 4~5일 12·29 여객기 참사 공청회 개최…중간 결과 '첫 공개'

국토교통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오는 4~5일 '12·29 여객기 참사' 공청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조사 진행 상황과 주요 기술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최종 결론 발표가 아닌, 중간보고 성격이다. 전문가·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해 추가 검증에 반영하는 절차다.공청회는 △조류 △방위각시설·둔덕 △기체·엔진 △운항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첫 번째 '조류' 세션에서는 무안공항 인근 조류 분포와 이동 특성, 참사..

사고 이후에도 국내외서 1조 가까이 줄수주…정면돌파 나선 HJ중공업

HJ중공업이 울산 동서발전 화력발전소 구조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도 공공·민간·해외를 가리지 않고 1조원에 가까운 일감을 잇따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건설업계 내부에서 일정 기간 HJ중공업의 수주 활동에 제동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던 것과 배치되는 행보다. 다만 확보된 사업 중에서 사고 이전부터 낙찰 예정자 지위를 갖고 있던 물량도 적지 않아, 이번 실적이 향후 수주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 보기에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1일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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