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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용산 유엔사부지서 오피스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15일 청약

서울 용산구 유엔군사령부(UN사) 부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가 오는 15일 청약 접수에 들아간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15일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1인당 1건만 신청할 수 있다. 중복 청약 시 전부 무효 처리된다.청약신청금은 △1~4군 300만원 △5군(185㎡, 183㎡) 3000만원 등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이후 발표된..

부영그룹, 경기 남양주 ‘부영 애시앙’ 회사보유분 특별 공급

부영그룹이 경기 남양주시에서 새 아파트 회사 보유분을 공급한다.부영그룹은 남양주 도농 소재 '부영 애시앙' 주상복합 아파트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상 3층~18층, 4개동, 전용면적 143㎡형 총 364가구로 조성됐다.계약자에게는 분양금의 절반을 2년 간 유예해 준다. 만약 분양금을 일시 납부할 경우 최대 3900만원 까지 선납 할인을 제공한다.인테리어 비용 1억원도 지원하고 있다. 입주민들의 개인 취향을 반..

강희업 국토부 2차관 "교통망 확충해 수도권·지방 불균형 해소"

강희업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균형 잡힌 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 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강 차관은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그는 "먼저, 균형 잡힌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골고루 성장하도록 수도권급행광역철도(GTX)는 계획대로 추진하는 한편, 지방의 도로·철도·공항 등 국가 교통망은 전국에 촘촘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올해 아파트 입주물량 28.7만…광주·부산·세종 2022년 대비 반토막

올해 아파트 입주물량이 28만여 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28만7432가구로 예정됐다. 33만6199가구가 입주한 2022년 대비 약 15%에 달하는 4만8767가구가 줄었다. 2022년부터 부동산 시장불황으로 새 아파트 분양이 줄자 시간차를 두고 올해 입주 가뭄으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광주·부산·세종에서는 2022년과 견줘 입주물량이 절반 이상 쪼그라든다. 시도별로..

구름산지구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 분양 완판

경기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가 분양물량을 모두 털었다. 14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첫 민간분양 아파트인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분양이 완판됐다.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구름산지구 A4블록(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380-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0개동, 전용면적 83·93㎡, 총 44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전용면적 83·93㎡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4베이 설계가 적용됐다...

상반기 고속철도 이용객 5825만명…전년比 1.6% 증가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고속철도 이용객 수가 5825만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동안 전국 간선철도망(고속철도 및 일반철도)을 통해 총 8509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상반기 고속철도 이용객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5825만명을 나타냈다. 고속철도가 국민 일상 이동의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국토부는 풀이했다..

판교·위례·동탄2 등 시범단지 집값 강세

부동산 시장에서 개발 초기에 들어서는 시범아파트가 아파트값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성남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백현마을 1단지)는 최초 분양가 대비 4배 넘게 오르며 시범단지 프리미엄의 상징 격이 됐다. 화성 동탄역 시범 우남퍼스트빌도 분양가 대비 3배 이상 상승했다. 이밖에 위례, 광교, 검단 등 주요 수도권 개발 초기 아파트도 모두 2배 내외로 상승하며 안전마진을 입증하고 있다.개발초기에 조성되..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에 1만5000명 방문

중흥토건은 인천 검단신도시에 선보인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에 지난 11~13일 약 1만 5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는 지난 주말 동안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한 예비 청약자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아파트 평면에 대한 구조와 설계를 살펴봤고, 청약 일정과 계약 조건 등을 따져봤다. 이들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검단신도시의 주거환경이 계속 개선되고 있..

두산건설 컨소시엄 "2638가구 대단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완판"

두산건설은 GS건설·금호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선보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계약 개시 후 80여일 만에 '완판'(100% 계약 완료)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7층·총 17개 동·263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일반분양 수는 2041가구에 달했다. 대규모 공급 물량 완판을 이룬 배경으로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데이터에 기반한 철저한 입지 분석 및 수요 예측을 통해 시장에..

신영,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다음 달 분양

부동산 개발사 신영은 다음 달 경기 양주시 덕계동에 들어서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신영의 대표 주거 브랜드 '지웰'이 적용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10개 동·159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꾸려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49㎡형 304가구(임대 240가구) △84㎡A 575가구 △84㎡B 300가구 △84㎡C 110가구 △122㎡A 153가구 △122㎡B 153가구다. 시공은..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 26일 시공사 선정 총회 개최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조합장 해임과 삼성물산 참여설 등으로 어수선했던 조합 운영을 정상화하고, 사업의 장기 표류 여부를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앞서 조합은 두 차례의 시공사 선정 경쟁입찰이 유찰되자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HDC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이후 일부 비대위를 중심으로 조합의 경쟁입찰 방해 주장과..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3면 서라운드' 조망가구 최대 확보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에 제안한 단지명인 써밋 프라니티에 개포 최초 3세대 판상형 타워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회사는 세계적인 고급 고층주거의 경우 타워형 디자인을 바탕으로 조망과 채광 확보를 위해 평면에 변화를 주는 3세대 판상형 타워로 진화하고 있다고 보고, 모든 가구가 남향과 맞통풍을 즐길 수 있는 주거환경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가구 구성을 보면 전용 59㎡를 초과하는 평형을 932가구로 설계해 조합원들의 수요를 맞췄..

올해 팔린 서울 주택 70%가 아파트…2006년 이후 최고 비중

올해 서울에서 팔린 주택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6년 이후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반대로 보증금 미반환 등 전세사기 여파로 연립·다세대(빌라)나 단독·다가구 등 비(非)아파트 거래 비중은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13일까지 매매 신고된 6만3730건 가운데 아파트가 4만5022건으로 전체의 70.6%를 차지했다. 2006년 실거래가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비중이다...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에 '혁신 지하공간' 아트리움 커뮤니티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에 개포 지역 최고의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과 주차공간 등을 조성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14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는 개포우성7차에 지하 4개층, 22m 높이의 아트리움 커뮤니티 공간을 제안했다. 천장을 넓게 개방한 중정 형식의 공간에 크리스털을 형상화했다는 설명이다.커뮤니티 면적도 일대 최대 규모인 가구당 3.8평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강남권 신축 아파트 단지의 세대당 커..

"대출 규제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 74% 감소"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시행 이후 서울의 아파트 최고가 거래량이 직전 2주 대비 7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2주 동안 최고가 거래량은 1312건으로, 발표 전 2주(6월13∼26일) 대비 74% 줄었다. 같은 기간 최고가 거래 비중도 22.9%로 직전 2주보다 축소됐다.대책 발표 전 2주간 최고가 거래..

전세 양극화 심화에 빌라 거래도 위축…'엎친데 덥친' 서민 주거 불안

수도권과 지방 간 부동산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격차도 커지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6·27 규제 시행과 전세 사기 여파로 인해 빌라 등 비아파트 거래 시장도 위축되고 있는 만큼 서민들의 주거 불안이 고조될 전망이다.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지난달 30일(0.07%) 대비 0.01% 오른 0.08%를 기록하며 22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자치구별로 보면 토지거래허가제가 적용..

전세 양극화 심화에 빌라 거래도 위축… '엎친데 덮친' 서민 주거 불안

수도권과 지방 간 부동산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격차도 커지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6·27 규제 시행과 전세 사기 여파로 인해 빌라 등 비아파트 거래 시장도 위축되고 있는 만큼 서민들의 주거 불안이 고조될 전망이다.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지난달 30일(0.07%) 대비 0.01% 오른 0.08%를 기록하며 22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10년 來 최대 실적' 조용한 축배든 이정환號 두산건설…"다시 성장 시동"

지난해 10년 만에 최대 실적 쏘아 올렸음에도 올 1분기 역성장으로 조용한 '뒤풀이'를 하는데 그친 두산건설이 다시 성장궤도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이정환 대표이사를 필두로, 민간 분양 성적에서 호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서다. 여기에 수년간 이어온 정비사업 뿐 아니라 최근에는 공공공사로 수주 영역을 확대하며, 지난해에 버금가는 성과를 향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분양을 진행한 아파..

정비사업 '4조' 고지 밟은 GS건설…올해 역대 최대 실적 경신할까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4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달 기준 4조원이 넘는 누적 수주 실적을 올리며 지난해 전체 실적을 이미 뛰어넘었고, 하반기에도 굵직한 사업장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GS건설이 2015년 달성했던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경신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123차 재건축과 중구 신당10구역 재개발을 동시에 수주하며 약 2조원의 수..

국토부 2차관에 강희업 대광위위원장…"교통·철도 정책 전문가"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을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임명했다.강 신임 국토부 2차관은 국토부 내 대표적인 교통·철도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1967년 8월 전북 군산 출생인 그는 군산고를 거쳐 고려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리즈대 교통정책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기술고시 30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후 국토교통부에서 △도로정책과장 △기술안전정책관 △철도국장 등 교통·철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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