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1일(금)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나는 솔로 26기, 영식의 '조용한 승리'… "현숙과 현실 커플 됐다"

SBS플러스·ENA 연애 예능 '나는 솔로' 26기 시즌이 막을 내렸다. 본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두 쌍 나왔지만, 의외의 '현실 커플'이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지난 25일 방송된 '나는 솔로' 207회에서는 솔로나라 26기 '골드 특집'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최종 선택에서 광수과 현숙, 상철과 정숙이 서로를 지목하며 커플이 됐다. 다른 출연자들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그런데 본방 직후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커플 라인..

신세경 괴롭힌 '상습 악플러' 징역형 구형… 소속사 "선처 없다"

배우 신세경을 대상으로 수년간 지속적인 사이버 괴롭힘을 자행한 악플러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신세경의 소속사인 더프레젠트컴퍼니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신세경에 대한 지속적 사이버 괴롭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피고인은 장기간에 걸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익명으로 배우 본인은 물론, 팬과 가족, 지인들을 대상으로 협박,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모욕적 언행 등을..

빵 아저씨, 활짝 웃었다! 'F1 더 무비' 흥행 질주 시작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 주연의 카레이싱 블록버스터 'F1 더 무비'가 브레이크 없는 흥행 질주의 시동을 걸었다.2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개봉일인 전날 하루동안 8만2918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힘차게 출발했다. 또 26일 오전 예매율 순위에서도 34.1%로 정상을 독주하며,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석권의 물꼬를 텄다.피트가 주연과 제작을 겸한 'F1 더 무비'는 2억 달러(약 2714억원)..

제로베이스원, 세계 2대 음악 시장까지 접수…'5세대 아이콘' 활약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올해 상반기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가요계 중심에 섰다.올해 2월 발표한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로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5연속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세웠다. 발매 첫 주 120만 장 이상을 판매하며 K-팝 그룹 최초로 데뷔 앨범부터 5개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해당 앨범은 전 세계 1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가 하면 수록곡 전곡이 멜론 톱100..

동국대 불교학술원장 정묵스님,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장 정묵스님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26일 동국대에 따르면 정묵스님은 전날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1차 건학기본기관장 연석회의'에 앞서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은 "소중한 정재를 내어주심에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금을 잘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묵스님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의 발전에..

이도현,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출연…전역 후 첫 작품

배우 이도현이 '그랜드 갤럭시 호텔'을 전역 후 첫 작품으로 확정했다.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26일 "고심 끝에 복귀작으로 '그랜드 갤럭시 호텔'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이도현은 '그랜드 갤럭시 호텔'을 통해 전작 '호텔 델루나'에서 호흡을 맞춘 홍자매 작가와 오충환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이도현은 그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18 어게인' '스위트홈' '..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6일

쥐띠36년 필요한 것을 얻으니 기분이 좋다.48년 중상모략을 꾀하는 자를 조심한다.60년 문서 매매 운이 있다.72년 그간 쌓은 공덕이 빛을 본다.84년 건널목을 건널 때 조심해야 한다.96년 여행 계획에 변동이 생긴다.소띠37년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게 된다.49년 불안한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61년 문서 매매까지 시간이 걸린다.73년 작은 일에도 빛을 보는 운세다.85년 좋은 소식을 듣고 기쁘다.97년 행운을 얻으니 기쁘다.범띠38년..

여의도순복음교회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막식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5일 대성전에서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막식을 열었다.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전 세계 67개국에서 사역 중인 순복음 선교사 607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2박3일간 진행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되며, 선교사 수련회, 다음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 선교사 자녀 캠프 등..

태고종, 대외협력자문위원 20명 위촉...김장실 전 의원 등

한국불교태고종은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법륜사 대불보전에서 총무원장 직속 대외협력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들은 태고종의 종책사업을 자문하며 국회와 지자체, 민간단체 등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총 20명으로 △법무법인 동인 김형연 변호사(전 법제처장) △김장실 전 국회의원 및 한국관광공사 사장 △천우정 국회정각회 사무국장 △이길수 대한불교청년회장 △김병하 국회 정각회장 이헌승 의..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서 인용된 성경에 조계종 "정교 분리 위배"

대한불교조계종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 청문회에서 성경 구절이 언급되자 "정교 분리 위배"라고 비판했다.조계종 종교평화위원장 향문스님은 25일 성명을 통해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기독교 경전인 마태복음 구절을 인용하여 질의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항문스님은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는 공직자의 자질과 도덕성, 정책 능력을 국민 앞에서 검증하는 엄중한 자리"라며 "그 과정에서 특정..

[포토] 태고종 총무원장 직속 대외협력자문위원 위촉식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직속 대외협력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단체 기념촬영. 태고종은 25일 종로구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법륜사 대불보전에서 대외협력자문위원 20명을 위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인터뷰]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사내맞선' 안효섭, 단번에 진우였다"

"처음엔 '이걸 사람들이 정말 좋아해 줄까' 걱정이 컸어요."지난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로 전 세계 시청자의 반응을 끌어낸 매기 강 감독은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K-팝 퇴마 액션'이라는 독창적인 장르와 한국 문화의 디테일을 녹여낸 이 작품은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강 감독은 한국에서 태어나 다섯 살 무렵 가족과 함께 캐나다 토..

“자폐아와 눈 맞추며 기타 치던 BTS 슈가… 50억 기부 이상의 감동”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세브란스병원에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 치료를 위해 50억원을 기부해 '민윤기 치료센터'를 건립한 소식이 알려지며, 그가 사회성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후일담이 소개됐다.25일 세브란스병원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 ‘민윤기 치료센터’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천근아 소아정신과 교수가 출연해 센터 설립 과정 목표에 대해 설명하며 슈가를 지켜본 모습을..

스폰지밥 비누 만들기…파라다이스 부산, 여름 방학 프로모션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여름 방학을 맞아 '네모바지 스폰지밥'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과 협업한 이번 프로모션에서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객실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먼저 아이들을 위한 '키즈 파라다이스 위드 스폰지밥' 패키지가 있다. '스폰지밥&뚱이 봉제 키링' 선물과 함께 키즈 전용 텐트 무료 대여 등 특전으로 구성했다. '서머 바캉스 위드 스폰지밥' 패키지는..

서울문화재단, 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 연속 1위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반부패·청렴 정책 및 성과 공유회의'에서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16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성과다.서울시는 매년 투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시정 핵심, 반부패 의지, 청렴도 제고 등 3개 평가영역과 13개 단위과제를 기준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한다. 올해는 2024년 실적을 바탕으로 평가가 진..

미쟝센단편영화제, '역대 최다' 1891편 출품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 모두 1891편의 영화가 출품됐다고 영화제 집행부가 25일 밝혔다.집행부에 따르면 이 같은 출품 편수는 제19회 때 기록(1197편)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출품작들은 감독과 전문가들의 예심을 거치며, 본선 진출작은 개최 한달 전인 9월에 공개된다.김영우 프로그래머는 "그동안 단편 영화 중심 영화제가 부재해 창작자들이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을 찾게 된 것으로 보인다. 창작자의 개성과 색깔이 드러나는 작품..

"식민지 근대화는 허구" 경제학자가 밝힌 일제강점기 진실

올해 해방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역사 해석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19년 출간되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반일 종족주의'로 대표되는 이른바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학술적 비판서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전용덕 대구대 명예교수가 최근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펴낸 '식민지 근대화의 실상: "반일 종족주의" 비판'은 이영훈 등 뉴라이트 경제학자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시장경제학회 회원이자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

뉴욕필 11년 만의 귀환...살로넨 "가족 여행 기분"

"여러 가지 의미로 가족 여행하는 기분입니다."미국 클래식 음악의 심장, 뉴욕 필하모닉이 11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26일 아트센터인천, 27~28일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다. 이번 내한공연을 지휘하는 핀란드 출신 거장 에사페카 살로넨은 25일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감을 밝히며 오랜 음악적 동반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1842년 창단된 뉴욕필은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

한 여인의 몰락으로 드러나는 사회의 침묵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다들 왜 보고만 계셨나요?"연극 '축복'은 이 불편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누군가의 삶이 무너지는 순간, 우리는 과연 어디에 있었는가. 이 작품은 루쉰의 동명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인형과 배우가 함께 무대를 구성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재창작됐다. 공연창작소 숨이 제작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사업'의 지원작으로, 고전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작품의 중..

2025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9월 대구 엑스코서 개최

2025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오는 9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25일 2025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운영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 동관 4홀에서 개최한다. 개최에 앞서 관람객 사전등록과 참가업체 모집 일정을 확정지을 예정이다.'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불교자원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통불교문화 산업 진흥 도모를 위해 열리는 연례행사다.올해 행사 주제는 '전통의 뿌리, 미래의 꽃. 대구..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조정석♥거미 부부, 두 아이 부모 된다

멀어진 신인왕, 샷에서 갈린 윤이나와 다케다

이틀만에 70만 관람한 ‘좀비딸’, 주말 극장가 석권 예..

또 무너진 김주형, PGA 플레이오프 사실상 불발

FC바르셀로나 ‘메시 후계자’ 야말 등 총출동, 31일..

프로야구 한화가 손아섭에 기대하는 ‘이것’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이민기, 조력 사망 통해 인간..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