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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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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는 지금 시민구단 새역사 창조 중"

경기 부천FC1995가 창단 18년 만에 구단 역사상 최초로 K리그1(1부리그) 무대에 진출하며 시민구단으로 새역사를 기록해나가고 있다. 15일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FC1995는 지난 5일과 8일 열린 수원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PO) 1~2차전에서 각각 1-0, 3-2로 연승을 거두며 합계 4-2로 1부 승격에 성공했다. 기존 연고팀의 연고 이전에 분노한 팬들이 2007년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새 구단을 창단한 후 처음으로 이뤄낸 쾌거다..

배용준·옥태훈·노승열, 내년 PGA투어권 획득 실패

배용준, 옥태훈, 노승열이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권 획득에 실패했다.세 선수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 라운드에서 하위권에 머물며 차기 시즌 투어권을 얻지 못했다. 배용준은 소그래스CC(파70·7054야드)에서 치른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작성했다. 최종 1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이븐파 280타로 공동 85위에 그쳤다.옥태훈은 소그래스C..

여자 테니스 '올해의 샷'은…무호바 '로빙 샷'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가' 올해의 샷'으로 카롤리나 무호바(19위·체코)의 로빙 샷을 선정했다.WTA 투어는 14일 "2025시즌 올해의 샷에 무호바가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4강에서 클라라 타우손(12위·덴마크)을 상대로 날린 로빙 샷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무호바는 해당 경기에서 타우손의 샷을 따라가 뒤를 돌며 공을 다리 사이로 높이 쳐올리는 고난도 샷을 구사해 득점했다. 이 장면은 앞서 지난 2월 '이달의 샷'으로 선정되기도..

코글린-노백,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선두 도약

로런 코글린-앤드루 노백(이상 미국)이 PGA-LPGA 혼성 이벤트 대회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코글린-노백은 13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19언더파 125타의 코글린-노백은 찰리 헐(잉글랜드)-마이클 브레넌(미국·18언더파 126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이 대회는 1라운드에서 같은 조 선수들이 각자 샷을 한 뒤 2개의 볼 중..

이강인·배준호, 나란히 어시스트 활약…황희찬 모처럼 80분 소화

유럽에서 뛰는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출전 시간을 늘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13일(현지시간) 메스 원정 경기에서 어시스트 1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31분 오른쪽 측면에서 정확한 왼발 크로스를 올려 곤살루 하무스의 헤더 골을 도왔다. 리그 2호 및 시즌 공식전 3호 도움이다.리그에서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모처럼 풀타임을 소화..

PGA Q스쿨 3라운드, 노승열 51위·옥태훈 73위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3라운드에서 공동 5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노승열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CC(파70·7054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버디는 5개를 잡았고, 보기 2개를 했다. 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더그 김(미국) 등과 공동 51위에 자리했다.Q스쿨에선 상위 5명에게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또 중국 꺾은 신유빈-임종훈, 사상 첫 파이널스 우승

한국 탁구의 희망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세계 최강 중국 조를 두 번이나 꺾으며 홍콩 파이널스 2025에서 사상 첫 정상에 올랐다.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13일(한국시간) 홍콩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게임 전수 3-0(11-9 11-8 11-6)으로 꺾고 우승했다.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거둔 우승이다.지난해 파리 올림픽에..

경정 김도휘, 세대교체 신호탄 쐈다...그랑프리 우승

세대교체 선봉으로 주목 받던 김도휘가 경정 최고 권위 2025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이하 그랑프리)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최고의 별'로 빛났다. 김도휘는 11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2025 그랑프리 결승에서 6코스에 출전해 드라마틱한 경주 운영으로 우승 후보 박원규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김도휘는 경주 초반 1턴에서 1코스 박원규와 2코스 김완석이 경합 하는 틈을 파고 들며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고 2턴에서 성급..

도시의 리듬과 통합의 언어로 읽는 남아공 축구의 사회학

남아공은 이번 월드컵 조편성에서 가장 다층적인 의미를 품은 팀 가운데 하나다. 2010년 아프리카 최초의 월드컵 개최국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그 시간은 여전히 남아공 축구의 현재를 구성하는 층위로 남아 있고,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의 3위와 월드컵 본선 직행이라는 최근 성취는 그들이 다시 국제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남아공 축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파르트헤이트 시절의 분절된 축구 구조를 떠올릴 필요가..

롯데 자이언츠, 교야마 마사야 '아시아쿼터' 영입

일본 출신 우완 투수 교야마 마사야가 아시아쿼터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 구단은 12일 교야마와 총액 15만 달러(약 2억2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롯데는 지난 11월 일본 미야자키 캠프에서 교야마와 입단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몸상태를 직접 확인했다.교야마는 키 183㎝, 몸무게 80㎏의 신체 조건으로 최고 시속 155㎞에 이르는 직구를 구사한다. 낙차 큰 스플리터를 섞어 던진다.롯데 구단은 "교야마는..

임종훈-신유빈 혼성조, '홍콩 파이널스' 준결승행

한국 탁구 대표 혼성조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 2025에서 3연승을 거뒀다. 예선 1위로 준결승에 올라 우승컵 도전을 이어간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2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2그룹 3차전에서 스페인의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샤오 조를 게임 점수 3-0(11-9 11-7 11-9)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고 조 1위에 올랐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

'리그 정상 불펜' 수아레스, 애틀랜타와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특급 불펜 로베르트 수아레스(34)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는다.MLB닷컴은 11일(현지시간) 수아레스가 애틀랜타와 3년 총액 4500만달러(약 642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는 특급 마무리 레이셀 이글레시아스와 1년 1600만달러에 재계약하고, 수아레스까지 품에 안으면서 리그 정상급의 불펜진을 마련했다. 필승조로 중간계투 역할을 하는 수아레스는 이글레시아스 앞에서 셋업맨을 맡는다...

롯데 자이언츠, 가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 영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 출신의 가네무라 사토루 코치를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 코치진 인선을 마친 롯데는 차기 시즌 준비를 차질 없이 하고 있다. 롯데 구단은 12일 "불펜 코칭과 로테이션 운영 전략에 능하고 젊은 투수 육성 능력이 탁월한 가네무라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가네무라 코디네이터는 2025시즌 한신의 선발과 불펜진을 잘 운용해 센트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롯데에서는..

조규성·이한범·오현규 '코리안 더비', 조규성 결승골 폭발

코리안더비로 관심을 모은 미트윌란과 헹크의 유로파리그 맞대결에서 조규성이 결승골을 넣으며 웃었다. 최근 부상을 털고 국가대표로 복귀한 골잡이 조규성(미트윌란)은 이한범과 함께 선발로 나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6차전에서 헹크에 승리를 거둔 미트윌란은 5승 1패로 리그페이즈 2위를 달리고 있다.미트윌란(덴마크)은 11일(현지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의 2025-20..

김찬, PGA투어 Q스쿨 1라운드 단독선두… 노승열 공동 34위

한국계 미국인 김찬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며 차기 시즌 PGA 투어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김찬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0·68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해 6언더파 64타로 선전했다. 5언더파 65타로 단독 2위에 오른 그레이슨 시그(미국)를 1타 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이번 대회엔 174명..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개원...'최초 체육인 교육기관'

국내 최초 체육인 교육기관이 개원했다. 대한체육회는 11일 전남 장흥군에서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국가 스포츠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종합 교육기관이다. 앞으로 선수와 지도자, 체육 행정가 등 체육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가치 교육과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 환경도 도입해 국내 체육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유 회장은 이날 개원식에서 비..

“영하 15도 돼야 꼬치어묵?” 충주 골프장 '미끼용 홍보' 도마위

겨울철 고객 유치를 노린 한 골프장의 이색 이벤트가 비현실적 조건을 내건 ‘소비자 기만형 마케팅’이라는 지적을 받으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충북 충주의 위치한 한 골프장이 '아이스맨(ICEMAN)'이라는 겨울 이벤트를 홍보하며, 전반 9홀 종료 시 기온이 영하 15℃ 이하일 경우에만 꼬치어묵을 제공한다고 안내했다. 이벤트는 1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그러나 국내에서 영하 15도까지 기온이 내려가는 날은 극히 드물고 라운드 시점마다..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한국 골퍼 위한 패키지 운영

일본 가고시마 사츠마 지역의 프리미엄 골프리조트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가 한국 골퍼들을 위한 2박 3일 천연온천 골프패키지를 운영한다.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인천에서 직항으로 약 1시간 10분 비행하면 도착하는 가고시마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일본 특유의 정비된 코스 상태, 온천 힐링 요소 등 장점을 갖췄다. 이번 패키지는 36홀(힐링형)·45홀(명랑형)·54홀(열혈형) 3종으로 여행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다..

서울과 '아름다운 이별' 린가드, K리그에 '심판·그라운드 개선' 고언

FC서울과 2년간의 동행을 마치고 떠나는 잉글랜드 축구 스타 제시 린가드가 K리그에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린가드는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시티(호주)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에서 서울 선수로서 고별전을 치렀다. 린가드는 이날 경기에서 왼발 선제골을 터뜨리며 서울 팬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안겼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출신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32경기를..

리디아 고, 혼성 대회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두 번째 우승 도전

리디아 고가 남녀 혼성 이벤트인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서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리디아 고는 12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되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 제이슨 데이(호주)와 팀을 이뤄 출전한다.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가 팀을 이뤄 경쟁하는 이벤트 대회다. 2023년 처음 열려 올해가 3회째다. PGA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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