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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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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31일

쥐띠36년 운수가 대통하니 근심이 사라진다.48년 귀인을 만나 고민이 해결된다.60년 다투지 말고 먼저 양보해야 한다.72년 구설수가 생기는 날이니 조심해야 한다.84년 걱정이 생겨 홀로 고심한다.96년 화내면 나중에 후회한다.소띠37년 운수대통하니 마음이 놓인다.49년 안 좋았던 문서 운이 다시 좋아진다.61년 돈 빌려 달라는 부탁은 거절한다.73년 대길한 운이 들어오니 운수대통하다.85년 탁월한 지혜로 빛을 발한다.97년 일이 순조롭게 풀린..

한국 무역협상 대표단, 트럼프 면담 위해 백악관 도착..한미 무역협상 타결 임박 신호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한국의 무역 협상 대표단과 만나 25% 상호관세 인하를 위한 한국 정부의 제안을 들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한·미 무역협상 타결이 임박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오늘 오후(한국시간 31일 이른 아침)에 한국 무역 대표단과 만날 예정"이라며 "한국은 현재 25%의 관세가 책정돼 있지만, 그들은 그 관세를 인하하..

미 연준, 5회 연속 금리동결...연준 이사 2명, 22년만 금리 결정에 반대표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행 4.25∼4.50%로 또 동결했다.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공개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FOMC에서 위원 12명 중 제롬 파월 의장을 포함해 9명이 금리 동결에 찬성했고, 미셸 보먼(연준 부의장)·크리스토퍼 월러(연준 이사) 위원은 0.25% 포인트 인하를 주장했으며 아드리아나 쿠..

'구윤철-베선트' 31일 밤 통상 담판…관세폭탄 피할까

세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에서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막판 통상 담판에 나선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한 8월 1일(현지시간)을 하루 앞둔 시점이다.기획재정부는 30일 "구 부총리가 오는 31일 오전 9시45분(현지시간) 워싱턴DC 재무부 청사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통상협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31일 밤 10시45분이다.이번 회동은 지난 29일 구 부총리가 미국에 도..

트럼프 "인도에 25% 관세 부과...러 무기 구매 페널티도 함께 부과"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도에 다음달 1일(현지시간)부터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인도가 미국의 오랜 우방이지만, 수십 년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관세와 어떤 국가보다도 가장 엄격하고 번거로운 비관세 무역 장벽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거래(business)를 해왔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들은 군사 장비..

2분기 미 경제 성장률 3.0% ↑, 1분기 -0.5%서 반등...트럼프 "금리 지금 내려야"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기자 = 올해 1분기(1~3월) -0.5%로 역성장했던 미국 경제가 2분기(4~6월)에 3.0%(전기 대비 연율)로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3.0%로 집계됐다고 미국 상무부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이는 2% 초반대로 추정되는 잠재성장률을 크게 웃돌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3% 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2분기 미 경제 성장률 3...

'건진법사 청탁 의혹' 윤영호 구속영장 발부...재판부 "도망·증거 인멸 우려"

건진법사 청탁 의혹을 받는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30일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윤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도망할 염려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날 윤 전 본부장과 함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이뤄진 이성재씨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씨는 건진법사 청탁 의혹을 받는 또 다른 인..

[속보] 법원,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구속영장 발부

[속보] 법원,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구속영장 발부

'스토킹 흉기난동' 속출에…대검, 전국 검찰에 '잠정조치 개선' 지시

대검찰청이 피해자의 신변 보호를 위한 응급명령인 '잠정조치'를 개선하라고 전국 검찰청에 지시했다. 최근 스토킹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실질적인 보호 조치의 필요성이 거론된 데 따른 것이다.대검은 30일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잠정조치 지연 또는 누락으로 인한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일선 검찰청에 스토킹 잠정조치 신청사건 처리 개선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스토킹처벌법은 서면경고, 접근금지, 통신 제한, 위치추적, 구금 등 다섯 가지 잠정..

"신규·복귀 유저 모두 탑승각"...퍼스트 디센던트, 지금이 바로 '돌파'할 시간

'퍼스트 디센던트'가 다시 한번 판을 흔들 준비를 마쳤다. 오는 8월 7일 정식 적용되는 시즌3 업데이트 '돌파'는 신규 진입과 복귀를 동시에 겨냥한 구성으로 설계됐다. 지금이야말로 '퍼스트 디센던트'를 시작하거나 돌아올 타이밍이라는 반응이 나온다.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확장이다. 시즌 3의 핵심 무대인 '액시온'은 단순히 새로운 맵을 넘어 전투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제시한다. 수동적이었던 전투 구조에서 벗어나 몬스터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직속 '안전특별진단TF' 신설 지시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그룹 회장 직속으로 '안전특별진단 TF 팀'을 신설한다. 30일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차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최고경영자(CEO) 직속의 '그룹 안전특별진단 TF 팀'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TF는 장인화 회장 지시에 따라 기존 안전 조직과는 별개로 신설된다. 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포함해 철강 사업 및 에너지 소재, 인프라 사업 등 그룹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와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금호타이어, 2분기 매출·영업익 동반성장…화재·관세에도 최대

금호타이어가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보다 증가했다. 금호타이어는 하반기에도 고부가가치 중심의 매출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더욱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이 연결기준 매출 1조2213억원, 영업이익 1752억원이라고 30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 올라 2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와 고수익 타이어 등 교체용 타이어 시장의 성장에..

[로펌 zip중탐구] 노란봉투법 급물살에…'노동팀' 키우는 로펌들

국회가 노사 관계에 새로운 질서를 규정한 이른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의 입법을 목전에 두면서 국내 주요 로펌들이 일제히 전담 조직을 강화하며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로펌들은 노동 분야 전관(前官)을 앞세우거나 전담 TF팀을 신설 또는 확대, 정부와 국회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

‘한국 배터리 점프’ LG에너지솔루션, 6조 LFP 배터리 수주

LG에너지솔루션이 6조원 규모의 LFP 배터리를 해외에서 수주하면서 긴 캐즘의 극복 마중물을 만들어냈다. LFP 배터리는 중국산 제품이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었는데, 여기에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수주에 성공한 데다 향후 계약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발판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이번 수주는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2분기에 IRA 세액공제를 제외하고도 영업이익을 낸 데 이어, 공급..

[취재 후일담] '머그샷' 기준 오락가락…사건마다 의아한 결과 반복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모씨(62)가 30일 검찰에 송치됐다. 아들을 총으로 살해하고 자택에 폭탄까지 설치한 혐의다. 일반적이라고 볼 수 없는, 중대한 피해를 야기한 일이다. 대부분의 언론이 주목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경찰은 그에 대한 신상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신상공개가 능사는 아니지만, 찜찜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이는 분명 비슷한 사건인데 번번이 다른 결과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조씨처럼 가족..

한중도시우호협회, 산둥성과 상담회 공동 개최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중국 산둥(山東)성 상무청과 함께 '2025 중국(산둥)-한국 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당일 상담회에는 권 회장과 자지칭(賈繼慶) 산둥성 인민정부 주한경제무역대표처 수석대표, 왕엔(王岩) 상무청 부처장, 란란(蘭嵐) 주한중국대사관 경제..

HL디앤아이한라, 건설 비중 낮추고 항만운영·물류·환경·유통 강화...왜?

HL디앤아이한라가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항만운영·아울렛 등 4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회사 전체 영업이익 중 비건설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진행되는 비전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비건설 분야의 사업 확장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30일 HL디앤아이한라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목포신항만 항만인수 전략 수립(항만운영) △L&C 북여주 프로젝트 본궤도 안착(물류) △..

이미경 CJ 부회장, 글로벌 콘텐츠 투자사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 설립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새로운 콘텐츠 레이블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First Light StoryHouse)'를 설립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아시아계 창작자와 아시아 스토리 기반 콘텐츠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레이블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First Light StoryHouse)'를 설립한다.이번 레이블 설립은 이미경 CJ 부회장, 자넷 양 전 아카데미 회장, 도미닉 응 이스트웨스트뱅크 회장 등 할리우드..

중-러 해군, 내달 합동 훈련 실시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내달 합동 훈련을 통해 태평양 공동 순찰에 나서기로 했다고 중국 국방부가 30일 밝혔다.장샤오강(張曉剛)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러 양국 해군은 8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부근 해역 및 공역에서 '해상 연합-2025' 연합 연습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습 종료 후 양국 일부 참가 병력은 태평양 해역으로 이동해 제6차 해상 연합 순찰을 할 것"이라면..

최근 5년 동안 8월 졸음운전 가장 많아…36명 사망

최근 5년 동안 매해 8월 졸음운전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0년~2024년 졸음운전 교통사고는 9559건으로 사망자는 25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8월에 발생한 사망자는 36명(14.3%)으로 월별 최다다.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인 치사율도 8월이 가장 높았다. 8월 졸음운전 치사율은 4.13명이다. 이는 졸음운전 외 일반 사고 기준 1.47명보다 약 3배 많다.8월 졸음운전 치사율을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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