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인테리어필름 하임, 화이트 미니멀 스타일 선보이며 인테리어 트렌드 선도

실용성과 일체감을 겸비, 인테리어 시장에서 인기 상승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 미니멀 스타일’이 인기를 끌며,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예림의 인테리어 필름 ‘하임’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하임의 ‘HS004 크림화이트’ 와 ‘HP521, HP522’는 품질과 디자인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임의 ‘HS004 크림화이트’는 부드러운 크림 톤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색상이다. 밝고 차분한 톤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면서도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화이트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HP521’과 ‘HP522’는 사실적인 엠보 질감과 미세한 텍스처 처리가 돋보이며, 벽지, 도어, 키친, 샤시 등 여러 제품과의 통일감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질감과 표현은 공간에 자연스러움을 더해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하임 제품은 변색과 오염에 강하며, 곡면이나 복잡한 모서리에서도 깔끔하게 마감이 가능해 시공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예림 하임 필름은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으며 인테리어 필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예림은 프리미엄 자재인 키친 보드 ‘LUX’와 1:1 매칭이 가능한 매트 라인 제품군도 선보이고 있다. 부드러운 질감과 무광 표현이 특징인 ‘HSM02(매트 밀크화이트)’, ‘HSM01(매트 화이트)’, ‘HSM03(매트 캐시미어)’는 웜 화이트 계열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인테리어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림 관계자는 “환경표지 인증 취득, 색상 품질 안정화, 손쉬운 부착을 위한 에어존 라인 개선 등 다양한 품질 개선 활동이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인테리어 필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림은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로 도어, 중문, 키친, 창호, 몰딩, 인테리어필름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인천에 위치한 본사 쇼룸과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30여개의 종합전시장 및 3000여개의 대리점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