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새해가 밝았다"<YONHAP NO-2182> | 0 | 2025년 1월 1일 첫해가 충남 당진시 석문면 왜목마을 앞바다에서 떠오르고 있다.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애도를 위해 이날 예정됐던 해맞이 행사는 취소됐으나, 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 첫 일출을 감상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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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전라권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호남권·경남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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