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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키지는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MRI)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PIC 사이판 3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사이판 런 & 펀',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골투(골프+투어)', PIC 사이판은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패키지를 운영한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 △식사(슬림인클루시브 1일2식, 올인클루시브 1일 3식) △테마별 스포츠 프로그램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사이판 런 & 펀' 패키지의 투숙일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뉴발란스 시크릿 러너 박스 등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골투' 패키지는 LPGA 투어 공식 규격 18홀 오션뷰 코스를 갖춘 리조트 내 골프장에서 매일 18홀 라운딩(체크인 일자 제외)을 포함한다.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는 만 4세부터 11세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 맞춤 프로그램으로, 수업뿐 아니라 테니스·암벽등반·인공 서핑·GX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골투' 패키지와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패키지는 오는 10월 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각 패키지는 3박 이상부터 예약 가능하다. 올인클루시브 식사 선택 시 '사이판 플렉스'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사이판 플렉스는 3개 호텔 및 리조트의 주요 부대시설과 레스토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중·석식 레스토랑과 스포츠 액티비티, 워터파크 등의 교차 이용이 가능하다. 호텔과 리조트 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사이판은 한국과 비행시간 4시간 거리에 있어 비교적 가깝고 연중 온화한 기후와 완만한 지형을 갖춰 스포츠 이벤트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으로 평가된다. 지난 8일 열린 제17회 사이판 마라톤에서는 전체 참가자의 34% 이상이 한국인으로 나타나는 등 국내 러닝 열풍은 사이판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이랜드파크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