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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초록우산과 ‘지역 교육 불균형 해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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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5. 03. 25. 16:21

인스파이어
인스파이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24일 인천 인스파이어에서 지역 청소년 장학 및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 인스파이어 제공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내 인재 양성과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장학·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스파이어는 전날 인스파이어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초록우산과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공동 개발 및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인스파이어와 초록우산은 지역 내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올해 3월부터 향후 1년간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장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는 목표라고 인스파이어는 설명했다. 장학생을 대상으로는 '인스파이어 익스피리언스 데이'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멘토링의 기회를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교육 기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올가을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영종도의 자연과 연계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서적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문화적 경험 확대의 취지다. 지역사회 내 자원을 활용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업과 지역, 그리고 아동들이 함께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확립하고자 한다고 인사파이어는 전했다.

첸 시 인스파이어 사장은 "인스파이어는 단기적인 사회공헌을 넘어 장기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리더가 될 청소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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