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경찰, 헌재 앞서 민주당 의원 폭행한 60대 검찰 송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m3.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02010001053

글자크기

닫기

손영은 기자

승인 : 2025. 04. 02. 10:54

“헌재 앞 질서 유지 위해 불법행위 엄정 수사 예정”
서울종로경찰서
서울 종로경찰서. /아시아투데이DB
헌법재판소(헌재) 인근을 지나던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앞에서 이 의원을 발로 찬 60대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발로 이 의원을 찬 적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폭행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사건 발생 다음 날인 21일 A씨를 피의자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헌재 앞 질서 유지를 위해 폭행 시비, 공무집행방해 등 불법행위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날계란이 투척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손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