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리클로, 앱토즈마 등 4개 품목 출시 예정
NH투자증권, 목표가 23만원·매수의견 유지
NH투자증권, 목표가 23만원·매수의견 유지
NH투자증권은 23일 셀트리온에 대해 하반기 고마진 신규 제품 성장에 따른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23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같은 전망은 셀트리오가 올 하반기 옴리클로, 앱토즈마 등 4개 품목의 출시를 예정한 데 따른다.
아울러 고원가 재고 비율 축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하반기 수율 개선(TI) 생산 본격화 및 램시마 개발비 상각 종료, 원료 의약품(DS) 외주 생산 미반영 등으로 원가율 역시 추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우려와 미국 의약품 관세 불확실성 영향으로 조정됐던 주가가 최근 이슈 해소 기대로 반등에 성공했다"며 "다만 향후 추세적인 우상향을 위해서는 영업이익 성장과 신성장 전략 성과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전망은 셀트리오가 올 하반기 옴리클로, 앱토즈마 등 4개 품목의 출시를 예정한 데 따른다.
아울러 고원가 재고 비율 축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하반기 수율 개선(TI) 생산 본격화 및 램시마 개발비 상각 종료, 원료 의약품(DS) 외주 생산 미반영 등으로 원가율 역시 추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우려와 미국 의약품 관세 불확실성 영향으로 조정됐던 주가가 최근 이슈 해소 기대로 반등에 성공했다"며 "다만 향후 추세적인 우상향을 위해서는 영업이익 성장과 신성장 전략 성과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