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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전남도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40분께 "사람같은 물체가 물위에 떠 있는것 같다"는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전남경찰과 소방구급대는 신고 즉시 10시께 남악호수 인근에서 30대 전남도청 직원 A씨을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전날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마친 후 11시께 헤어졌고 이후 행방은 확인이 안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남악호수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분석에 나섰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