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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선 경기 개시를 위해 55분간 그라운드를 정비했지만, 빗줄기가 굵어지자 결국 취소됐다. LG와 한화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대전에서 다시 정규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전날 2위 한화에 승리한 LG는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29일 2위 한화와 무승부만 거둬도 한국시리즈에 직행한다.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도 29일 경기를 같은 장소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오후 6시30분에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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