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3회, 올스타 8회 포함
지난해 WS서 8.2이닝 4실점
통산 221승, 평균자책점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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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AP통신은 "슈어저가 토론토와 1년 300만달러(약 43억1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MLB닷컴은 "300만달러는 기본 연봉이며 인센티브 등 총액은 최대 1000만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984년생 슈어저는 사이영상 3회 수상자로 올해 42세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엔 8회나 포함된 스타다. 지난해 나이를 잊은 활약으로 월드시리즈 무대에서도 선발로 본인 몫을 해냈다.
지난 정규 시즌엔 토론토에서 17경기에 등판해 5승 5패의 성적을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5.19로 주춤했지만 가을야구에서 선발 로테이션의 한축을 맡으며 마운드를 지켰다.
슈어저는 2013년, 2016년, 2017년에 걸쳐 사이영상을 세 차례나 수상하는 등 당대 최고의 투수로 활약했다. 2019년과 2023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도 꼈다.
슈어저는 200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데뷔했다. 이후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워싱턴 내셔널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뉴욕 메츠,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쳤다.
지난해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월드시리즈에 올랐지만, LA 다저스에 져 준우승에 그쳤다. 월드시리즈 성적은 두 차례 선발 등판해 8.2이닝 동안 4실점으로 막았다. 피안타는 9개에 불과했다.
슈어저의 정규시즌 통산 기록은 221승 117패, 평균자책점 3.22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