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공공안전부 호세 라울 물리노 장관은 청천강호에서 설탕 포대를 걷어내고 마지막 컨테이너를 꺼냈고 이 안에 미사일 발사에 필요한 장비가 들어 있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컨테이너에는 1950년대 구 소련산 미그 21 전투기 2대와 미사일 레이더 시스템, 같은 기종 전투기의 엔진 12기, 로켓 추진식 수류탄 등이 들어있다고 파나마 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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