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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GF] 말레이시아도 살루트는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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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파 게임담당 기자

승인 : 2024. 12. 21. 21:43

PGC 2024 현장에서 팬미팅 세션 진행
팬들에게 팬서비스를 선보이는 '살루트' 우제현. /김동욱 기자


20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PGC(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4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됐다.
PGC 2024 팬미팅 세션 현장. /김동욱 기자


PGC 2024 팬미팅 세션 현장. /김동욱 기자

지난 1일차부터 화끈하고 흥미진진한 템포의 경기가 이어지는 와중에 크래프톤은 대회장에 다양한 팬존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21일과 22일에는 경기 시작 전 선수와 함께하는 팬미팅 세션이 진행됐다.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모여 선수를 향한 열정을 과시했다.
PGC 2024 팬미팅 세션 현장. /이윤파 기자


팬들에게 팬서비스를 선보이는 '살루트' 우제현. /김동욱 기자

21일 팬미팅에는 광동프릭스 '살루트' 우제현, PeRo의 'Aixleft', TE의 'Clories', NAVI의 'Hakatory'가 참여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 살루트와 중국 최고의 재능이자 슈퍼스타인 Aixleft의 인기가 눈에 띄었다. 선수들은 적극적으로 사인에 응하고 사진까지 찍어주며 열정적인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살루트' 우제현. /이윤파 기자

이윤파 게임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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