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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5일 손정의 회장 만난다...“AI 협력 등 논의”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을 만난다고 4일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내일 오전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일행을 만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분야 협력, 인프라 투자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배경훈 과기부 총리, 김정관 산업부 장관 등이 배석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AI 3대 강국' 목표를 천명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

대통령실 “北 억류 우리 국민 6명...조속한 남북대화로 해결할 것”

대통령실은 4일 탈북민을 포함한 우리 국민 6명이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간첩죄 등의 혐의로 억류돼 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내국인은 김정욱(2013년 10월 억류), 김국기(2014년 10월 억류), 최춘길(2014년 12월 억류) 등 3명이다. 대통령실은 억류자 가운데 탈북민 3명의 경우 재북 가족 신변 안전을 감안해 구체적인 이름 등은 밝히지 않았다.대통령실은 "남북간 대화·교류가 장기간 중단된 상황에서..

김혜경 여사, 발달 장애 작가들 만나 “자립과 역량 발휘 지원”

김혜경 여사는 3일 발달 장애인 정은혜 작가를 만나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여사는 이날 정은혜 작가의 '은혜로운 명화전'을 관람하기 위해 경기도 양평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김 여사는 "방송을 통해 정은혜·조영남 작가의 연애와 결혼을 보며 깊은 울림을 받았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李대통령 "12월 3일'국민주권의 날' 지정…계엄 가담자 엄정 처벌"

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1주기인 3일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우리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리기 위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시는 쿠데타를 꿈조차 꿀 수 없는 나라, 누구도 국민주권의 빛을 위협할 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도 '정의로운 통합'은 필수"라며 12.3 비상계엄 가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 의지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

12·3 '국민주권의 날'... 쿠데타 가담 엄정처벌

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1년인 3일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우리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리기 위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시는 쿠데타를 꿈조차 꿀 수 없는 나라, 누구도 국민주권의 빛을 위협할 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도 '정의로운 통합'은 필수"라며 12·3 비상계엄 가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 의지도 강조했다.이..

[계엄 1년] "암 치료 쉽게 끝나지 않아"… '추가특검' 의지 드러낸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3일 12·3 비상계엄의 진상 규명과 가담자 처벌 등 이른바 '내란 청산'의 마무리 작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추가 특검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특히 내란 청산 과정을 '깊숙이 박힌 치명적 암 제거 수술'에 빗대며 "암을 치료하는 것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 직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자리에서..

李대통령, IOC위원장 만나 “韓체육 발전 관심과 지원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커스트 코벤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한국 체육의 육성과 발전에 관심 및 지원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참석차 방한한 코벤트리 위원장을 만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IOC에 대해 매우 친밀한 감정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세계 체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장님에 대해 지지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위원장님이 새로 쓰는 위대한 삶의 역정도..

李대통령 만난 조희대 "사법제도 개편, 신중하게 이뤄져야"

조희대 대법원장은 3일 "사법제도는 국민의 권리 보호와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충분한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5부요인 오찬 모두발언에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사법제도의 개편이 국민을 위한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조 대법원장은 "물..

대통령실 “국회·헌재·선관위 자체 방어체계 강화안 논의”

대통령실은 3일 이재명 대통령과 5부 요인들이 오찬을 통해 국회와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독립기관들의 자체 방어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내란을 보면서 국회 자체 방어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절박함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국회 독자 경비는 당연히 필요해 보인다"며 "헌..

李, 5부 요인과 오찬...“자주 모시고 말씀 들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3일 5부 요인을 만나 "헌정질서를 지키는 책임있는 주요기관장들이라 의미가 특별하다"며 "앞으로 자주 모시고 말씀을 듣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의 오찬 자리에서 "순방 결과도 말씀드리고 6개월 간 국정 운영 상황도 말씀드리면서 조언 및 각 기관 상황들도 한 번 말씀 듣고 싶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

李, 군 대북전단 논란에 “北 사과 생각하면서도 ‘종북몰이’ 걱정”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윤석열 정부 당시 군 대북심리전단이 은밀히 대북전단을 살포했다는 논란에 대해 "(북한에) 사과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자칫 '종북' 몰이의 정치적 이념 대결 소재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북한과 긴장 완화 차원에서 국가 차원의 사과를 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의에 대해 "제 마음 속을 들여다 보고 그 질문을 했는지 모르겠다. 차마 말을 못하고..

李대통령, 내년 예산 통과 협조 ‘국힘’에 “깜짝 놀라...신통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회의 2026년 예산안 합의 통과에 야당인 국민의힘이 협조한 점에 대해 "깜짝놀랐다. 신통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두 거대정당의 정쟁에 질의를 받고 "국민의힘이 상대인데,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이것도 하나의 발전적 측면"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앞서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 직후 내신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도 "어..

李대통령 "우라늄농축 美와 얘기 잘 돼…5대5 동업하기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한반도 비핵화는 남북이 기본적으로 합의한 대원칙이고, 그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미국과 우라늄 농축 이야기가 잘 됐다"고 하며 한국과 미국이 우라늄 농축에 동업하기로 했다는내용도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미국 일각에서 핵추진잠수함(핵잠) 개발을 핵무장과 연관해 보는 시각이 있다는 질문에 "핵추진 잠수함은 군사용이긴 한데..

李대통령 “계엄 극복, 치명적 암 제거...재발방지 대책 세워야”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이뤄지고 있는 12·3 계엄 사태에 대한 진실 규명 및 가담자 처벌 작업을 '깊숙이 박힌 치명적 암을 제거하는 수술'에 빗대면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 발표 이후 기자들과 가진 질의응답에서 "조금 길고, 조금 지치더라도 치료는 깨끗이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개혁의 과정은 아픈 곳, 또는 곪아 터진 곳을..

李대통령 "내란 추가특검, 국회가 판단…안 할수도 없고 복잡"

이재명 대통령은 3일 12.3 비상계엄 관련 추가 특검 추진 가능성에 대해 "국회가 적절히 잘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12·3 비상계엄 1주기인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특별성명을 발표한 후 질의응답에서 "분명한 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아 보인다"며 이 같이말했다.이 대통령은 "군대가 전쟁 유발을 위해 '무인기를 반복적으로 북파했다', 일각 의심은 '무장 헬기들이 도발적으로 비행했다'는 정도였는데 대북심리전단..

[전문]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

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1주기인 3일 "다시는 쿠데타를 꿈조차 꿀 수 없는 나라, 누구도 국민 주권의 빛을 위협할 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도 '정의로운 통합'은 필수"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빛의 혁명'이 미래를 구하고 우리 후손을 도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야말로 국민주권정부가 해야 할 엄중한 시대적 책무"라며 "친위 쿠데타 가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은 그 시작"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

李대통령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쿠데타 가담자 엄정 처벌"(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1주기인 3일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우리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리기 위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빛의 혁명'이 미래를 구하고 우리 후손을 도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야말로 국민주권정부가 해야 할 엄중한 시대적 책무"라며 "친위 쿠데타 가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은 그 시작"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빛의 혁..

[속보] 李대통령 "친위 쿠데타 가담자 반드시 심판 받아야"

[속보] 李대통령 "친위 쿠데타 가담자 반드시 심판 받아야"

[속보] 李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국민 용기·행동 기릴 것"

[속보] 李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국민 용기·행동 기릴 것"

대통령실, 김남국 ‘인사청탁’ 문자에 “공직기강 차원 ‘엄중경고’”

대통령실은 3일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대통령실 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부정확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전달한 내부 직원에 대해 공직 기강 차원에서 엄중 경고 조치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앞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2일 김 비서관에게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회장직에 특정인사를 추천하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낸 상황이 취재진에 의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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