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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투기차단 총력"… 집값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부 각 부처는 국민 경제를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주식 투자 등 부동산 외 다양한 자산 증식 투자를 장려하고 있는 이 대통령이 최근 수도권 집값 급등으로 투기성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과도하게 쏠리는 악순환 조짐을 보이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강한 시그널을 시장에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가용한 정책..

李대통령, 남영동 대공분실 전격 방문...“오욕의 역사 되풀이 되지 않아야”

대통령실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 이후 남영동 대공분실을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남영동 대공분실은 과거 군부 독재 시절 경찰의 어두운 역사가 남겨진 국가 폭력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이 대통령이 경찰의 날 이곳을 찾은 이유는 오욕의 역사가 되풀이되는 일 없이 진정한 '민주경찰',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행보"라고 강조했다..

폴란드 부총리 만난 '방산특사' 강훈식… 오르카 수주 지원사격

'글로벌 방산 4강' 도약을 위해 대통령실 참모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지난 19일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유럽으로 출국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0일(현지시간) 폴란드의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을 만나 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의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 지원사격에 나섰다. 오르카 프로젝트는 3000톤급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8조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한화오션과 HD..

李대통령 "가용 정책 수단 집중 투입해 투기수요 철저히 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가용한 정책 수단과 역량을 집중 투입해서 경고등이 켜진 비생산적 투기수요를 철저히 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 각 부처는 국민 경제를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 달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초로 3800선을 넘어선 것을 언급하며 "주식 시장이 정상화 흐름을 타고 있다.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추세가 더 굳건히..

[속보] 李대통령 "경제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 달라"

[속보] 李대통령 "경제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 달라"

李대통령 “국민들, 警 권한 확대 의문...신뢰 수사체계 확립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경찰의 권한이 늘어나면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지느냐'는 국민의 질문에 경찰이 더욱 진지하게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자치경찰제의 단계적 확대, 수사-기소 분리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국민께서 엄중히 묻고 계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수사의 책임성과 공정성, 전문성, 신속성을 끊임없이 높여가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사체계를 확립해 주길..

위성락, NATO 사무차장 접견…"방산 협력 강화하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0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참석차 방한 한 라드밀라 셰케린스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차장과 면담하고 한-NATO 간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고 대통령실이 21일 밝혔다.특히 양측은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위 실장과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한-NATO 간 정보 공유..

李 5번째 타운홀미팅 대구서 개최...“대구시민 200분 초청”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다섯 번째 타운홀미팅을 대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한 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첨단기술 융합 메디시티 실현, AI 로봇수도 조성, 미래모빌리티 산업 선도 도시 구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까지, 오랜 세월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대구가 다시 도약하는..

강훈식, 폴란드 국방장관과 회담...“양국 방산·경제협력 논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서 출국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0일(현지시간) 폴란드의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SNS를 통해 "양국 간 방산과 경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실장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폴란드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는 사실과 재임기간 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차원 더 도약시켜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고 말했다.카미슈 부총리도 SNS에 강 실장과의..

李대통령, 이집트 정상과 통화..."포괄적 협력 동반자 평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이집트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갖고 양국이 '포괄적 협력 동반자'로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이 지난 1995년 양국 수교 이래 경제, 인프라, 방산 등 다방면에서 호혜적 협력을 발전시켜온 점, 첨단 기술을 보유한 한국과 아프리카-유럽-중동을 잇는 경제 중심지 이집트 간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밝혔다.특히 양 정상은 최근..

대통령실, 캄보디아 2차 TF회의...“ASEAN 계기 ‘톱다운식’ 협조 견인”

대통령실은 20일 캄보디아 사태 대응와 관련해 향후 다자회의 등을 활용, 관련 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톱다운식' 협조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취업사기 및 감금피해 대응 범정부 TF 2차 회의 결과를 전하면서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등 다자 회의 일정을 통해 관련국들의 '톱다운식' 협조를 견인하는 방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

대통령실 "공급대책 차질 없이 추진될 것"

대통령실은 20일 "공급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부동산 공급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6·27 대책과 10·15 대책이 벌어준 시간 안에 정부와 지자체는 협력해 공급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김 실장의 해당 글에 대해 "공급대책을 마련해 확실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라고 평..

李대통령 "방산 4강 도약 국방 R&D에 대대적 예산"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국방 연구개발(R&D), 항공우주 R&D에 예상을 뛰어넘는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해 미래 국방을 위한 핵심 기술과 무기 체계를 확보하고 독자적인 우주개발을 위한 역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ADEX 2025' 개막식에 참석해 "방위산업 4대 강국은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정부는 국방개혁에 민간..

대통령실, 판문점 견학 중단에 “북미회담, 알 수 없는 영역”

대통령실은 20일 판문점 견학이 중단된 데 대해 "북미 회담과 관련한 예정된 일정이 있는지 알 수 없는 영역"이라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판문점 견학이 중단됐다는 통일부의 발표와 관련해 이같이 밝히면서 "북미 회담과 관련해서는 북한과 미국의 대화를 지지하는 입장이라는 점을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 지금도 변함없다"고 강조했다.앞서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10월말에서 11월초까지..

李대통령 "방산 원가 후려치기에 치명적 불이익 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상생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정거래위원회 인력을 확대해 원가 후려치기와 같은 지배적 지위 남용에 대해 치명적인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ADEX 2025' 개막식과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에 연이어 참석했다.김 대변인은 이 대통..

대통령실 “우크라이나, 강훈식 실장 방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대통령실은 20일 전략경제협력 특사에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해외 방문국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서 강 실장이 한화 김동관 부회장과 방산 수출 협의를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는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관련 의혹을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현재 방산 협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 방문했는지를 밝히는 것..

李대통령 "우리 국방 스스로 해야…의존해야 한단 생각 납득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한민국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도 자주국방을 해결하지 못하고 국방을 어딘가 의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일부라도 있다는 사실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우리 국방은 우리 스스로 해야 된다, 그래도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도 충분히 조금만 보완하면 넘쳐나게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야..

국가안보실, 경제안보 점검회의..."공급망 리스크 점검“

국가안보실은 20일 최근 지정학적 환경 변화 등 경제안보 여건을 진단하고 그 국내적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가안보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안보 여건 변화에 대한 우리 공급망 등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각종 리스크가 우리 기업들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간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기획재정부·외교부·산업통산부·해양수..

李 "'방산 4강' 도약 위해 국방·항공우주 R&D 대대적 예산 투입"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국방 R&D, 항공우주 R&D에 예상을 뛰어넘는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해 미래 국방을 위한 핵심 기술과 무기 체계를 확보하고 독자적인 우주개발을 위한 역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특히 국방 분야의 특수반도체 등 독자적으로 확보해야 될 기술과 부품, 소재 개발에 투자를 집중해 국방 기술 주권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한 52.2%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조사결과가 20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실시한 10월 3주차 주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직전 조사였던 10월 1주차 대비 1.3%(p) 떨어진 52.2%를 기록했다.리얼미터는 "한미 관세협상 난항, 전산망 마비 속 예능 출연 논란, 캄보디아 납치·감금 사태 대응 지연 등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며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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