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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바라보는 윤상현 의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맨 왼쪽에서 두번째)이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초동 자택 앞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바라보고 있다.

[포토] 서초동 자택 들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차량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태운 차량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포토] 서초동 자택 도착한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포토] 한남동 떠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차량 행렬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태운 차량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포토] 서초동 자택 향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차량 행렬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태운 차량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청년들과 포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청년들과 인사 나누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떠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포토] 지지자와 포옹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빨간 모자 쓴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관저 떠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인사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관저 떠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손들어 인사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한남동 관저 떠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尹 한남동 관저 나서며 '주먹 불끈'…"새로운 길 찾을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은 1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어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이날 관저를 나서며 모여 있던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포옹을 하기도 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은 변호인단을 통해 밝힌 입장문에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 "국민 여러분과 제가 함께 꿈꾸었던 자유와 번영의 대한..

한 대행 "미래 여는 '상생의 꽃' 심어야할 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이제야말로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풍요로운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미래를 여는 '상생의 꽃'을 심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우리의 자유는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는 자유'라는 백범 김구 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정치권에 서로를 꺾는 공멸이 아니라, '꽃을 심는'..

尹 前대통령, 11일 한남동 관저 퇴거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서울 한남동 관저는 고요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이후 이레째인 이날까지도 윤 전 대통령의 '육성 메시지'는 없었다. 정치권에선 윤 전 대통령이 관저를 나서며 어떤 방식으로든 메시지를 낼 것으로 전망하며 한남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의 손짓과 표정, 말 한마디에 대선정국은 또 한번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서초 사저行… 이후 '단독주택' 이동할 듯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한남동 관저 내부에선..

6·3 '장미대선' 확정… 내달 11일까지 후보 등록

차기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로 확정됐다. 두 번의 대통령 탄핵으로 '눈발 날리던' 12월 대선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19대 조기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꽃이 피는 '장미대선'이 열렸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오는 6월 3일을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법이 규정한 범위에서 '가장 늦은 날'을 대선일로 지..

침묵보다 정면돌파… 尹 '입'에 쏠린 눈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를 강화하며 '포스트 탄핵' 행보에 시동을 걸고 있다.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자택에 칩거하며 침묵모드를 유지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움직임이다. 당초 정치권에선 윤 전 대통령이 헌재의 탄핵 인용에 책임을 지고 조용히 법률대응에 집중할 것이라고 내다봤지만, 예상을 깨고 여론전 최전선으로 향하는 것이다.◇'尹 포토라인' 파급력은?…첫 육성 메시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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