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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정청래 대표 '내란전담 재판부법 흔들림 없이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동진, 지식 플랫폼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 개설…지역 소통강화·정치문화 조성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역사회 정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를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12일 고동진 의원실에 따르면 '고통진의 토요캠퍼스'는 고 의원이 직접 기획한 배움의 장으로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산업·경제 발전을 이끌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국민과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1기에서 AI(인공지능)·반도체..

[포토]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무제한 토론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무제한 토론하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필리버스터 이어가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필리버스터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송석준 의원 '형사소송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형사소송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이어가는 송석준 의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생각에 잠긴 정성호 법무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의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고개 뒤로 젖힌 정성호 법무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의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무제한 토론에 자리 지키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의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강철환 "대북 라디오 중단? 김정은 편 드는 일…통일 주체는 북한 주민"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는 11일 "지금 대한민국 정부의 통일정책은 거꾸로 가고 있다"며 '반국가 행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강 대표는 이날 오후 2시께 유튜브 아투TV '코리안 드림, 통일을 말하다' 특별대담에 출연해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가)국정원과 국방부의 대북라디오도 중단시켰다"며 "북한 주민들은 대한민국으로 오려고 맹렬하게 밀려오고 있는데, 그걸 막아버린 것이 지금의 정부"라고 비판했다.강 대표는 "김정은과 똑같은 편이..

"전재수 사의, 지방선거 변수될라"… '필승카드' 다시 찾는 與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본부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다. 특히 공개적으로 이름이 거론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전격 사의를 표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전재수 장관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귀국길에 취재진과 만나 "불법적 금품수수는 단연코 없었다"면서도 "직을 내려놓고 허위 사실에 근거한 의혹을 밝히겠다"며 전격 사의를..

"특검 통해 진상 밝혀야"… 전재수 고발한 국힘

국민의힘이 11일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정치자금법 위반 및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파상공세에 나서며 특검 도입도 촉구했다. 조배숙 사법정의 수호 및 독재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곽규택 법률자문위원장 등은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전 전 장관을 비롯한 민주당 전현직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곽 위원장은 고발장을..

다시 '현지누나' 띄우는 국힘… 김현지 특감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은 특별감찰관의 감찰 대상을 '1급 이상 또는 상당' 공무원까지 대폭 확대하는 이른바 '김현지 특감법'을 발의했다.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사진>이 최근 민간단체 인사청탁과 각종 인사 개입 의혹으로 도마에 오르자 입법카드로 이재명 정부를 압박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1일 대통령의 실질적 특수관계인에 대한 감찰을 실질화하는 '특별감찰관법일부개정안'을 대..

親明 이건태 "당대 엇박자" 지도부 직격

친명(친이재명)계로 거론되는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정부와의 엇박자로 이재명 정부가 이루고 있는 효능감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정청래 지도부를 저격했다. 이 의원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직통! 명통!'의 플래카드와 함께 "당청 원팀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 제가 최고위원으로 '당청 핫라인'이 되겠다"고 출사표..

與野 쟁점 법안 합의 난항…임시국회 첫 본회의서도 '필버' 이어가

여야가 사법 개혁안 등 쟁점 법안 합의에 난항을 겪으면서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이어졌다. 여야 합의로 4개 안건이 상정됐지만, 이 또한 필리버스터에 묶이면서 처리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양당 모두 여전히 쟁점 법안들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만큼 정치권에선 민생법안들이 결국 폐기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가 합의를 통해 임시국회 본회의에 4개 안건(연금개혁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나경원 "통일교 금품수수 명백한 허위사실…저질 물타기 정치공작"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저질 물타기 공작"이라고 반발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금품수수 의혹 관련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수천만원 금품에 명품시계까지 수수했다고 지목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5인으로 묶어 열거하는 것 역시 금품수수 의혹의 외관을 인위적 작출하는 것이므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조금이라..

국힘, 연일 "與 특별감찰관 추천하라" 압박…민주당은 신중모드

국민의힘이 연일 더불어민주당에 국회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 절차에 착수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대통령 배우자를 비롯한 대통령실 인사를 감찰할 수 있는 특별감찰관 임명을 둘러싼 여야 간 줄다리기가 정치적 부담과 맞물리면서 향후 국회 운영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을 지연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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