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7월 30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안경 고쳐쓰는 주진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8·22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포토] 고개 숙여 인사하는 주진우 의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8·22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포토] 주진우 '젊고 유능하면서 강한 보수로 거듭나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8·22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인사 나누는 주진우-윤상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8·22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윤상현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포토] '당권 도전' 주진우 의원 격려하는 윤상현 의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8·22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윤상현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포토] 윤상현 의원과 인사하는 주진우 의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8·22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윤상현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尹정부 방송장악 피해자들, 李정부에 '책임자 처벌·소송 취하' 요구

윤석열 정부 시절 해임된 공영방송, 방송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이재명 정부에 구제 조치를 요구했다. MBC 방송문화진흥위원회 권태선 이사장과 EBS 유시춘 이사장, 김의철 KBS 전 사장 등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 해임 관련 소송을 중단하고 과거 '방송장악'의 진상을 규명해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최근 정부가 일부 해임 무효 소송의 항소와 상고를 포기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진행 중인 다수의..

'당대표 출마' 주진우 "계엄 옹호 당에 도움 안돼…잘못된 과거 단절해야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호하는 지지세력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과거에 얽매일수록 선거 패배가 반복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 또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은 필수"라며 "당과 윤 전 대통령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주 의원은 당내 중진 의원들을 거론하며 "여당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정권을 잃었고, 대선에서 패했..

與, 가평 찾아 수해복구 지원…"모든 자원 동원할 것"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경기 가평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경기 가평은 수해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이다.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50여명 의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 가평군 조종면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았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20일에는 충남 아산, 21일에는 충남 예산을 방문해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선 바 있다. 당권 주자인 정청래 의원도 수해 복구 지원에 함께했다. 또다른 당권 주..

혁신당 강경숙 "조국, 검찰권 남용 피해자… 광복절 사면복권 돼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권 남용의 상징적 피해자"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사면·복권돼야 한다고 말했다.강 의원은 24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조 전 장관에 대해 "본인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정말 '멸문지화'란 말이 생겨날 만큼 (검찰이) 무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의 법학 교수들과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이 연대 서명에 돌입했다"며 "이런 국민적인 정서들을 쭉 살펴보았을 때 광복절 사면 복권..

한동훈 "전당대회 불출마…당원들과 당 재건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4일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8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그 대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동료 시민, 당원들과 함께 정치를 쇄신하고 우리 당을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정치는 '윤어게인'이 아니라, 보수가 다시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지도록 바로 세우는 '보수어게인'"이라며 "그런 좋은 정치 하고 싶다. 좋은 정치 하..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불출마 선언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불출마 선언

박찬대 “강선우, 17분 뒤에 사퇴 발표할 줄 몰랐다”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심준보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가 SNS에 글을 올린 지 17분 만에 강선우 민주당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자진사퇴한 것과 관련해 박 후보자는 "17분 뒤에 발표날 것을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박 후보자는 24일 검찰과거사위법 등 검찰개혁 관련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누군가는 해야 했던 말이다. 의견이 통일되지 않았다. 동료의원에게 결단을 촉구하는 요구는 쉬..

[포토] 송언석 '안규백·권오을·정동영...지명철회 공문 발송 예정'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회의 참석하는 송언석 비대위원장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송언석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비대위 발언'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이 어려울 때 국민 곁에 국민의힘'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언석 "강선우, 의원직도 사퇴해야…국회 윤리위 제소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4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자진 사퇴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강 의원에게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며 "강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송 비대위원장은 강 의원이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고 했다. 그는 "(강 의원은)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거짓해명에 급급했다"며 "끝내 피해자..

[포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 관세협상 앞두고 ‘親기업 親성장’…“경제형벌 합리화”

대통령실 “관세협상서 조선·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논의”

“韓은 핵심 파트너” 李대통령 특사단에 베트남 권력서열..

권성동 “안철수, 내란특검 스스로 만들고 ‘비장미’ 연출..

날씬했던 北김정은 살찐 이유는?…13세 모습 최초 공개

與 “尹정부가 망친 조세기틀 정상화하겠다”

드디어 방미한 조현…“北비핵화 재확인 등에 그칠 것”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