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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혁신후보 단일화' 제안하는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조경태 의원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혁신후보 단일화를 위한 후보자 중심 대혁신회의 구성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여야, 국힘 추천 인권위원 선출안 본회의 상정 보류

여야가 23일 국민의힘이 추천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에 대한 선출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이사 및 비상임이사 안건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영준 법무법인 저스티스 변호사를 인권위 상임위원, 박형명 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를 비상임위원으로 추천했다. 유 원내수석부대표는 "지금..

[포토]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민주당 최고위 발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최고위 발언하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모두발언하는 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내란당 오명 벗자" 조경태, 安·韓에 '혁신후보 단일화' 제안

조경태 국믠의힘 의원이 다음달 2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당권을 잡아 내란 오명을 벗어야 한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혁신후보 단일화로 승리해 국민의힘을 내란당이라는 치욕스러운 오명에서 벗어나게 하자"며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힘을 국민이 다시 사랑하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재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심이 민심을 담아내지 못..

김병기 "물가안정 골든타임…민생경제 회복 필수 불가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지금은 물가안정의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피해복구와 물가안정, 이 두 가지는 민생경제 회복의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2023년 장마 때 물가는 2%대에서 3% 중반까지 뛰었다. 그 중 식료품 가격의 상승률이 절대적으로 컸다"고 우려했다.이어 김 원내대표는 "이번..

장동혁 "계엄은 의회폭거 與 책임…극우 프레임 멈춰야" 당 대표 출마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계엄은 의회폭거를 저지른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이 있다"며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박물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혁신은 '탄핵의 바다'가 아니라 계엄의 원인에서 시작돼야 한다. '탄핵의 바다'를 건너자는 말은 민주당이 만든 보수 궤멸 프레임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국민의힘을 양해 계엄 유발의 책임이 있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이 의회폭거를 저지른 가운..

[포토] 김병기 '윤석열·김건희, 국민과 싸움 멈추지 않아…수사 협조해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고개 숙여 인사하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폭우·폭염 물가대책 빠르게 마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갑질옹호’ 비판에 문진석…“갑질 당연하단 취지 아냐, 근무여건을 말한 것”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갑질논란'과 관련해 한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지자 "근무여건을 말한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문 원내수석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갑질에 대해 옹호한 적은 없다"면서도 "보좌진과 일반 직장이 같을 수 없다. 직군마다 특성이 있고 다르다. 갑질이 당연하다는 취지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보좌진이 없으면 국회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보좌진 중 9시 출..

주진우 "당내 갈등 악순환 끊어내야"…당 대표 출마 선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당내 만연한 갈등과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며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은 "국민의힘은 다시 강해져야 한다"며 "답이 없다고들 하지만, 용기와 실력으로 반드시 해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국민과 당원의 명령"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선거 기간에도 여당에 대한 견제와 우리 당을 지키는..

與 김상욱 "강선우, '국민 수용성'서 과락…결자해지해야"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갑질 의혹 논란과 관련해 "국민 수용성 부분에 있어서 과락 점수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후보자기 직접 나서 의혹을 소명하고 진심 어린 반성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23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여가부는 업무 특성상 유관 기관들과 협업이 필수다. 다른 후보자들보다 국민 수용성 부분이 더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여성 단체들의 사퇴 요구 성..

양이원영 해명 "강선우 비판 글 삭제한 이유는…" 과거 갑질 사과도

양이원영 전 민주당 의원이 지난 22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후보자와 관련한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뒤 삭제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양 전 의원은 "여가부 장관 인사평을 하면서 관련 있는 정책과 입법과제에 대해 제대로 논의되지 않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려던 의도였다"고 글을 쓴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글을 바로 삭제한 이유는 인사청문회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관련 논란을 깊이있게 들여다 보지 않은 상태에서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법률연맹 "22대 국회 법안투표율 B학점"

제22대 국회 국회의원들의 법안투표율이 평균 82.0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B학점'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법률소비자법률연맹은 본회의 평균 출석률이 96.21%인 점을 고려할 때 법안투표율은 상대적으로 저조하다고 평가했다.22일 법률연맹은 22대 국회 개원 후 1년간 본회의 전자표결 법률안 586건을 전수조사했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법안투표율 90% 이상을 기록한 의원은 111명이었고 60% 미만을 기록한 의원은 33명이었다..

강선우 품은 李… '국정 리더십' 시험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여권 내에서도 파열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여론이 들끓자 여권 내에서도 임명 강행론과 불가론으로 엇갈리고 있다. 우선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강 후보자 보좌진 갑질 논란과 관련해 "오늘 한 분의 의원님께서 '일반적 직장 내 갑질과 의원·보좌진 관계는 성격이 다르다'고 주장하셨다"며 "그 말씀에..

또 '찬탄 vs 반탄' 구도… 격화되는 국힘 당권 레이스

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을 한 달 앞두고 당내 구도가 '찬탄'(탄핵 찬성)과 '반탄'(탄핵 반대)으로 충돌하고 있다. 김문수 전 대선후보는 찬탄 진영의 표심 선점에 나서고 있고, 장동혁 의원도 후발주자를 자처하는 양상이다. 반면 찬탄에 대항해 당 개혁을 주장하는 한동훈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 조경태 의원은 세 불리기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기반인 강성 보수층 표심 잡기에 집중하고..

민주 당권 '원샷경선' 변수… 굳히기 나선 鄭, 역전 노리는 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방식이 순회경선에서 '원샷경선'으로 변경되면서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청래·박찬대 후보는 바뀐 경선방식과 수해복구 상황 등을 고려해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하면서 표심공략에 나서고 있다. 정 후보는 지난 주말 충청·영남권 순회 경선에서 60%대 득표율로 압승한 만큼 대세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반면 박 후보는 최대 표밭인 호남과 수도권 경선에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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