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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힘 "李대통령, 또 '종교단체 해산' 언급…공권력으로 종교탄압 시도"

국민의힘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종교단체 등 재단법인도 지탄받은 반사회적 행위를 하면 해산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대통령의 권한으로 종교를 탄압하고 국민의 입을 막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이 또 다시 국무회의에서 '종교단체 해산' 이야기를 끄집어냈다"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 불리한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자 '더 말하면 씨를 말리겠다'고 공개 겁박한 것"이라고 지적했..

'특검 편파수사' 공세수위 높이는 野… "민중기 고발"

국민의힘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핵심인사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정치 자금을 후원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수사에 착수하지 않을 것을 '편파수사'라고 규정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권성동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통일교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구속된 만큼 거세게 반격하는 양상이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중기 특검은 수사주체가 아니라 수사대상이 돼야 할 사..

국힘 "8대 악법 포기 때까지, 모든 법안 필리버스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강공에 맞서기 위해 '전 법안'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와 국회 천막 농성 등 전면전을 선포했다. 필리버스터 첫 주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내정자 나경원 의원이 맡았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 각종 쟁점 법안들을 포기하지 않으면, 비쟁점 법안들까지 모두 필리버스터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끝낸 뒤 기자들..

'노선변경' 압박 커지자… 장동혁 "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거세지는 당 안팎의 '노선 변경론' 목소리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 12·3 비상계엄 사과 거부 등 강경한 대여 투쟁 기조를 두고 당 안팎에서 우려가 이어지자 장 대표는 의원들과의 오찬 등 소통 행보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장 대표를 향한 내부의 압박은 오히려 거세지는 양상이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어떤 돌파구를 마련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최근 당 의원들로부터 공개적..

與과방위, 野 필리버스터에 "합의된 민생법안까지 볼모로…비상행동 돌입"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소속 의원들은 국민의힘이 여야 합의로 상정된 민생법안에 대해서까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예고한 것이 "민생을 인질로 잡는 생떼 정치이자 민생쿠데타"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에 맞서 비상행동에 돌입한다. 최민희 과방위원장, 김현 간사, 노종면 의원은 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합의된 법안조차 가로막는 것은 국회 기능을 스스로 정지시키려는 자해적 행위"라며 이..

[포토]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시작…첫 주자 나경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추미애·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전현희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본회의 참석하는 추경호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송언석·나경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나경원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장동혁·정희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정청래·김병기·문진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본회의장 나서는 민주당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포토] 나경원 의원 제지하는 우원식 의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는 가운데 우원식 의장이 의제와 관련 없는 나 의원의 발언에 대한 제지를 하고 있다.

[포토] 나경원, 필리버스터 시작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실시하라'

국민의힘 의원들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나경원 의원의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시작되자 피켓을 붙이고 있다.

[포토] 무제한 토론 시작되자 퇴장하는 민주당 의원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포토] 필리버스터 첫 주자 나경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무제한 토론 나선 나경원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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