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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서용주 "강선우 임명, '갑질 대하는 李정부 태도'…지지율 첫 균열"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을 두고 "갑질을 대하는 이 정부의 태도를 보여주는 첫 기준"이라고 비판했다. 서 소장은 이번 인선이 '의원 카르텔'에 따른 '제 식구 감싸기'라며 이재명 정부를 위해 후보자 본인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서 소장은 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지율이 꺾인 첫 균열 신호"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강 후보자 임명은) 사회..

22대 법안 통과율 13%… "입법책임 강화해야"

22대 국회에서 공동발의 남발 등으로 9700개가 넘는 법안이 발의됐으나 실제 통과된 법률은 1300여 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안 발의 시점의 적시·실효성 제고와 함께 실적 쌓기 발의남발이 아닌 발의자의 입법책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는 20일 이 같은 '22대 국회 1차년도 의정활동 전수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해당기간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법률안은 총 9722개였다. 그러나 통과된 법률안은 1..

정청래, 영남권 경선도 압승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를 뽑기 위한 영남권 지역 경선에서도 정청래 후보가 권리당원 투표 득표율 62.55%로 박찬대 후보(37.45%)에게 앞섰다. 20일 민주당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후보 합동 연설회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온라인 중계했다. 당초 19~20일 경선을 각 지역에서 할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인 수해 영향을 고려해 현장 행사를 취소했다.권리당원 당대표 선거 투표율은 선거인단 수 9만9642명..

김문수, 국힘 전대 출사표… 韓, 안철수와 '찬탄연대' 솔솔

국민의힘 전당대회 일정이 다음 달 22일로 확정되면서 주요 당권 주자들도 하나둘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문수 전 대선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폭주와 당내 분열을 막겠다며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도전 여부에 고심을 이어가는 가운데, 안철수 의원과 오찬을 가지며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연대를 형성했다. 김문수 전 대선 후보는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

[포토]상대의 정견발표 경청하는 정청래-박찬대 당대표 후보

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오쪽),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2 전당대회 순회 경선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상대 후보의 정견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포토]정견발표하는 정청래 당대표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2 전당대회 순회 경선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정견발표하는 박찬대 당대표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2 전당대회 순회 경선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환하게 웃으며 대화하는 박찬대-정청대 당대표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2 전당대회 순회 경선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포토]박찬대-정청래 당대표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2 전당대회 순회 경선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정청래·박찬대 영남권 합동연설회…‘명심’ 강조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들이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각각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펼치는 대표가 되겠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당대표 후보자들은 20일 온라인으로 치러진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폭우에 따른 피해를 언급하면서 당대표로서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두 후보는 '명심'을 강조하는 한편 지구당 부활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정청래 "20년지기 李, 얼굴 안 봐도 무슨 생각 하는지 잘 안다"정 후보는 "3년 전부터 이 대통령, 정..

[포토]지자자들과 악수하는 김문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 대표 출마를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포토]지지자들과 악수하는 김문수 당대표 후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 대표 출마를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포토]지지자들과 기자들앞에서 당대표 출마선언하는 김문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포토]김문수 당대표 후보자 "다시 달리겠습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포토]당대표 출마선언하는 김문수 후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포토]김문수 "바로 세우겠습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포토]김문수, 대선후보에서 이젠 당대표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與, 국힘당대표 출마한다는 金에 “성인지 감수성이나 재정립하라”

여당이 국민의힘 대표로 출마하겠다는 김문수 전 대선후보를 향해 "성인지 감수성부터 재정립하라"며 날을 세웠다.이나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20일 "김 전 후보가 망언 본색에 이어 성추행 논란을 일으켰다. 당권 행보를 시작하며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김 전 후보가 서슴없이 여고생 팔뚝을 수차례 접촉하는 모습은 충격적"이라며 "여성을 장식품으로 여기는 김 전 후보의 차별적 여성관이 원인이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혁신당, 尹정부 감사원 수사할 상설특검 임명 촉구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이 감사권을 오·남용했다며 이를 수사할 상설특검 임명을 촉구하고 나섰다.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행은 "감사원은 윤석열 정권 잘못은 없던 일로 만드는 비리 세탁소 역할을 했다. 윤석열 관저 이전 감사와 관련해 김건희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감사조차 않았다"고 지적했다.김 대행은 감사권 오·남용 사례로 △서해 공무원 피격 감사 △전현희 전 권익..

김문수 "이재명 폭주 막을 사람 바로 나"…당 대표 출마 선언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생경제 살리기에 김문수가 앞장서겠다"며 "비정한 심정으로 국민의힘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김 전 후보는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전당대회에 출마했다고 했다. 그는 "당대표가 돼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국민의힘을 혁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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