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17일 국회에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17일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 대해 "하책 중의 하책"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오만하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정부와의 건설적 협력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생은 외면한 적반하장식 비판에 몰두하고 있다. 지금 필요한 건 상생과 협력"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국민의 절박함을 외면한 적반하장식 발언"이라고 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헤드테이블 왼쪽부터 김원기 전 국회의장, 우 국회의장, 임채정 전 국회의장, 김진표 전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 오찬에 참석해있다. 오찬장에는 전직 국회의장과 정대철 헌정회장, 윤인구 제헌국회의원 유족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 오찬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오찬장에는 전직 국회의장과 정대철 헌정회장, 윤인구 제헌국회의원 유족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김진표 전 국회의장에게 국민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 등 참석자들과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과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왼쪽)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와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 원내정당 대표 의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식에서 제헌헌법 전문을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정대철 헌정회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이슈"라고 말했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을 대선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김 후보자는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여야 의원들, 지자체, 관련기관과 함께 (에너지고속도로를) 잘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고 했다.김 후보자는 R..
韓美 ‘관세 15%’ 타결… 李 “만족아니지만 상당한 성..
李대통령 “만족할 정도 아니지만 상당한 성과”
K-방산 ‘숨은 조력자’…강소기업들, 세계 수준 기술력으..
권성동 ‘통일교 불법정치자금’소동…여야 대격돌
포스코이앤씨 사고현장 찾은 與 “제도 보완·법 개정 나설..
국힘 “李 대통령, 취임 두 달도 안돼 기업 옥죄기 나서..
정희용 “트럼프, 韓이 농산물 개방한다 말해...정부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