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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환담 나누는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4부요인 및 감사원장, 여야 지도부 등과 환담하고 있다.

[포토] 4부 요인 및 감사원장 만난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4부요인 및 감사원장, 여야 지도부 등과 환담하고 있다.

[포토] 인사 나누는 우원식·김민석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인사 나누는 우원식·노태악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조희대·김형두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형두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7일 국회에서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열린 국회의장과의 사전환담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인사 나누는 조희대·김형두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형두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7일 국회에서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열린 국회의장과의 사전환담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노태악·최재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최재해 감사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열린 국회의장과의 사전환담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우원식 의장, 4부요인 및 감사원장과 사전환담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4부요인 및 감사원장, 여야 지도부 등과 환담하고 있다.

나경원, '거취 표명' 요구에 "자해행위 멈춰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1차 인적 쇄신 대상'으로 나 의원을 지목한 데 대해 "자해행위"라며 "더불어민주당이 눈에 가시처럼 여기는 사람들 몇몇을 제물 삼아 불출마 선언으로 쳐낸다고 내란당 프레임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일축했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혁신위가 요구하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라 탄핵에 반대했고, 우리 당을 대선에서 지지해줬던 40%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소신 없는 정치인의 자기부정일 뿐"이..

[포토] 국회의장-전직 의장, 제헌절 사전환담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전직 국회의장과 원로, 제헌유족 등과 환담하고 있다.

[포토] 인사 나누는 우원식·문희상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전직 국회의장 등 원로들과 인사하고 있다.

[포토] 전직 의장 만난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전직 국회의장과 원로, 제헌유족 등과 환담하고 있다.

野, '혁신안' 두고 갈등…윤희숙 "다구리" 지도부 "과한 표현"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전날(16일) 송언석·나경원·윤상현·장동혁 의원에게 거취 표명을 요구한 것에 대해 당 지도부가'개인 의견'이라고 반발하자 윤 위원장이 "다구리"라고 맞받아쳤다. 더불어 지목된 의원들도 윤 위원장을 일제히 비판하며 당내 갈등은 확산되는 분위기다.윤 위원장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거취 표명 요구와 관련해 비대위원들로부터 '다구리(몰매)'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혁신안에 대..

우원식, 제77주년 제헌절 맞아 "시대 요구 맞게 헌법 정비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개헌 추진과 공휴일 재지정을 강조했다.우 의장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더 튼튼한 민주주의와 더 나은 국민의 삶, 시대의 요구에 맞게 헌법을 정비해야 한다"며 개헌 추진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우 의장은 "제헌헌법 이후 9번의 개헌이 있었다"며 "특정인이 대통령 되거나 (대통령) 임기를 연장하기 위해 헌법을 고친 상황이 많았다. 일방적으로 (개헌을) 추진하거..

野, 윤희숙 '거취 표명'에 "개인 자격으로 발언…당 부담으로 돌아와"

국민의힘은 17일 '윤희숙 거취 표명' 요구와 관련해서 사전 논의가 없었다며 "앞으로 충분한 소통을 통해 이런 논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16일) 혁신위원장 발언이 비대위원들과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 없이 개인 자격으로 발언 이뤄진 부분에 대해 많은 문제 지적이 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박 대변인은 "혁신위원회가 다양한 변회와 혁신을 가져온 당 쇄신..

與, 이진숙 논란에 "여성·지방 할당 감안해야…논문, 표절 아닌 관행"

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여성·지방' 할당 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내각의 다양성을 위한 인선임을 강조하며 논문 표절 등 제기된 의혹에는 학계 '관행'이라고 일축했다.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7일 원내대표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내각 구성 시 성별뿐 아니라 지역 안배도 감안해야 한다"며 "이 후보자는 지방인 충남대 출신인 점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포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대한민국 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오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 상징석 제막식에서 상징석 글귀를 읽고 있다.

[포토] '12·3 계엄 해제' 상징석 제막식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회 상징석 제막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포토] 국회 상징석 살피는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오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 상징석 제막식에서 상징석 글귀를 읽고 있다.

[포토] 국회 상징석 제막식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회 상징석 제막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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