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1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중 경제협력 종합점검회의‘ 개최… “안정적 공급망 관리”

외교부는 제28차 '한·중 경제협력 종합점검회의'가 지난 29일 중국 베이징 상무부 청사에서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 측 대표로 참석한 김진동 양자경제외교국장은 중국 측 왕리핑 상무부 아주사장과 이번 회의에서 연내 개최 예정인 제28차 한·중 경제공동위를 비롯한 다양한 경제 협의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와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아울러 지방 경제 교류·협력, 지역 및 다자협력, 문화콘텐츠 교류, 지재권..

김영호 "北주민, 정권 탄압으로 표현의 자유 못 누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 주민들의 정보접근성이 높아지고 표현의 자유를 얻는다면 곧 정상국가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2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열린 세계여론조사학회(WAPOR) 회의 축사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거론하며 "북한 주민은 정권의 탄압으로 어떤 표현의 자유도 누리지 못하며, 이는 북한 정권이 북한 주민의 여론과 민생을 외면한 채 핵·미사일 개발에 많은 재원을 탕진하고 있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김 장관은 북한 정..

정부, ARF 회의장서 러·북 향해 '군사협력' 규탄… "역내평화 위협"

러·북이 군사동맹에 준하는 수준으로 밀착하는 행보 속 정부가 이를 규탄하는 메시지를 냈다. 러·북은 한국과 미국의 '핵 운용지침'을 거론하며 역내 갈등을 부추긴다고 맞받았다.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 북러 군사협력 등을 통해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고 한반도·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외교부 "日, 사도광산 전체역사 반영 조치 취해"…유네스코 등재 전망

한국과 일본이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이 '조선인 강제 노동 등 전체 역사를 반영하라'는 한국의 요구를 받아들여 조치를 취하면서 합의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내일 회의에서 한·일 간 투표 대결 없이 사도광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 당국자는 일본이 역사 전체를 반영하겠다는 약속의 실질 조치를 이미 취했다고 소개..

조태열, 北 유일 참석 다자협의체 'ARF' 참석차 라오스 출국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비롯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주도 협의체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라오스로 떠났다. 조 장관은 최근 밀착하고 있는 북한과 러시아의 행보를 경계하며 동남아 국가들과의 안보 협력 등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이날 저녁 회의가 열리는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한다. 조 장관이 참여하는 주요 일정은 26일(..

러·북 밀착 가운데…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 열어 한반도 문제 논의

북한과 러시아가 밀착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이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열어 한반도 문제 등 지역·국제 정세에 관해 논의했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과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10차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열고 양자 관계과 한반도 문제, 지역 및국제 정세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 간 외교차관 전략대화가 열린 것은 지난 2021년 12월 화상 형식으로 개최된 지 약..

외교부, 차기 안보리 이사국들과 한반도 문제 등 협력 논의

외교부가 차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국가의 주한 대사들과 만나 향후 안보리 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경철 외교부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담당 고위대표(정부대표)는 지난 23일 파키스탄·그리스·덴마크의 주한 대사들과 업무만찬 형식의 협의회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24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나빌 무니르 파키스탄 대사, 에카테리니 루파스 그리스 대사, 스벤 올링 덴마크 대사가 참석했고, 한국 정부 측에서는 윤종권 외교부 국..

[포토]1년 2개월만에 만난 한중 외교차관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급)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7개월 만이며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토]악수후 대화하는 김홍균 차관과 마자오쉬 중국외교부 상무부부장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급)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7개월 만이며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토]기념촬영후 자리로 돌아가는 한중 외교차관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왼쪽)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급)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이날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7개월 만이며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토]외교부,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 개최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급) 및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7개월 만이며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토]1년 2개월만에 대화의 장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급) 및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7개월 만이며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토]한국·중국 외교차관 '전략대화' 열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급) 및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7개월 만이며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캐나다 경제안보대화 국장급 회의… 핵심 기술 분야 협력 방안 논의

한국과 캐나다가 지난해 출범한 '한-캐나다 2+2 고위급 경제안보대화'의 후속조 치로 국장급 회의를 개최하고 공급망 및 핵심·신흥 기술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24일 한국 측 김진동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과 장성길 산업부 통상정책국장, 캐나다 측 조야 도넬리 캐나다 외교부 동북아국장 및 제임스 번스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외국인투자심사국장이 참석한 화상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양측은 회의에서 글로벌 가치사슬..

정부, 올림픽 앞두고 24일부터 파리 영사사무소 업무 개시

정부가 2024 파리올림픽 기간 사건·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프랑스 파리 현지에 설치한 임시 영사사무소가 오는 24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지시간으로 24일부터 임시 영사사무소가 공식적으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라며 "내일(24일)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파리로 간다"고 밝혔다. 파리 현지 임시 영사사무소는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에 설치돼 올림픽 개막 이틀 전인 오는 24일 폐막 다음..

한·미, 워싱턴서 한반도 정세·북핵 대응 논의

이준일 한반도정책국장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세스 베일리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와 면담하고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외교부는 23일 이 국장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베일리 특별부대표를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와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양측은 최근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뿐만 아니라 오물풍선 살포, GPS 교란과 같은 복합도발을 감행하고 있는 것을 규탄하고 북한이 도발 등 일체의 불안정 조성행위를 즉각 중단..

김영호 통일장관, 美 국무부 부장관 면담… 대북 정책 관련 의견 교환

미국을 방문 중인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대북·통일 정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위기 및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캠벨 부장관을 면담했다고 23일 외교부가 밝혔다. 이 자리에는 우리 측에서 강종석 인권인도실장과 황태희 통일협력국장 등이, 미국 측에서는 우즈라 제야 민간안보·인권·민주주의 담당 차관과 줄리 터너 북한..

외교부-국방부, ‘재외국민 보호협력 강화’ MOU 체결

외교부와 국방부가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약정서에 서명했다. 양 부처는 해외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다. 최근 해외에서 발생하는 긴급한 위난 상황에 협력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양 부처는 재외국민보호 협력체계를 보다..

한-알바니아 외교장관회담… 北 비핵화 위한 공조 재확인

한국과 알바니아의 외교장관이 오찬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및 국제·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이글리 하사니 알바니아 외교장관을 22일 만나 양국 관계와 경제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날 외교부가 밝혔다. 알바니아 외교장관이 공식적으로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13년 만이다. 조 장관은 하사니 장관의 방한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포토]업무약정서에 사인에 사인하는 조태열-신원식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열린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업무약정 체결식에 참석해 업무약정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대통령실 “車관세 15% 아쉬워…쌀·소고기 추가개방 없다..

李대통령 “만족할 정도 아니지만 상당한 성과”

K-방산 ‘숨은 조력자’…강소기업들, 세계 수준 기술력으..

韓美 ‘관세 15%’ 타결… 李 “만족아니지만 상당한 성..

李대통령 “관세협상 타결, 한미동맹 확고해지는 계기”

정동영 “한미 연합훈련 진행 사실 아닐 것”…軍과 불협화..

권성동 ‘통일교 불법정치자금’소동…여야 대격돌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