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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미 외교차관 통화… 러·북 군사협력 강화 규탄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24일 유선 협의를 갖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북 등 러·북 협력 대응방안과 역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일 한·미 외교장관 간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 방북 관련 한·미 간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과 캠벨 부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러·북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고 상호 군사·경제 협력을 강화키..

한·미·일, 러·북 군사협력 강화 규탄성명 “동북아·유럽 안정 위협”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최근 러시아와 북한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협정을 맺고 군사협력 강화를 선언한 것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외교부는 24일 조구래 대한민국 외교정보전략본부장,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유선협의를 갖고 발표한 공동성명 내용을 공개했다. 한·미·일은 성명에서 "북한에서 러시아로의 지속적인 무기 이전을 포함한 러·북 간 군사 협력 심화를 가장 강력한 용어..

한·미, 25∼27일 서울서 4차 방위비분담 회의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 4차 회의가 오는 25∼27일 서울에서 열린다고 외교부가 24일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앞서 한·미는 지난 4월 23∼25일 하와이에서 첫 회의를, 5월..

美서 한미·한일 연쇄 협의, 韓에선 러 초치…강경 대응

정부는 일본과 미국 외교당국과 연쇄 유선 협의를 가지며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에 준하는 협력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데 대한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우리 정부는 또 이날 주한러시아대사를 초치하는 등 외교 강경 대응에 나섰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밤 뉴욕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연쇄 유선 협의를 가졌다.조 장관은 블링컨 장관과 통..

[인사] 외교부

△ 박종한 개발협력국장

한일 외교장관 통화…"러북 조약, 한반도 위협"

한·일 외교당국이 21일 북한과 러시아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것을 두고 유선 협의를 가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밤 뉴욕에서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통화를 가졌다. 조 장관은 통화에서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어떠한 협력도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우리 정부의 대응 조치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조 장관이 "향후 국제사..

[속보] 한일 외교장관 유선협의…러북 조약 대응방안 논의

[속보] 한일 외교장관 유선협의…러북 조약 대응방안 논의

정부, 주한러시아대사 초치…북러 조약 항의

정부는 21일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에 버금가는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데 대해 주한러시아 대사를 초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이날 오후 2시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대사를 서울 외교부 청사로 불러 북러 조약 체결 및 군사협력에 대한 정부 입장을 전달했다. 김 차관은 자리에서 지노비예프 대사에게 북러 군사협력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지역 정세 및 한러관계에도 악영향을..

[속보] 외교부, 주한러시아대사 초치…북러 조약 항의

[속보] 외교부, 주한러시아대사 초치…북러 조약 항의

한미 외교장관 유선 협의…"북러 조약 규탄, 한반도 평화 위협"

한·미 외교 당국이 북한과 러시아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것을 두고 유선 협의를 가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밤 뉴욕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가졌다.조 장관은 통화에서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어떠한 협력도 명백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한·미가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을 주도하..

정부, 오늘 주한러시아대사 초치…'북러 포괄 조약' 항의

정부는 21일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에 준하는 협력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데 대해 주한러시아대사를 초치해 항의 의사를 표시한다. 외교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이날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대사를 서울 외교부청사로 불러 북러 조약 체결 및 군사협력에 대한 정부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김 차관은 자리에서 지노비예프 대사에게 북러 군사협력이 한·러관계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우..

[포토]북러 정상회담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임수석 대변인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포토]외교부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체결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포토]임 대변인 "러시아 방북 관련해서는 면밀한 분석과 검토중입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정부 "러북 안보리결의 위반 군사기술 협력…유감"

정부는 20일 북한과 러시아가 회담을 계기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의 핵심인 '전쟁시 지체없이 군사원조' 조항을 맺은 데 대해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푸틴 대통령 방북과 관련해서 정부는 푸틴 방북 이전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임 대변인은 "우리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과하고 양국 간 포괄적 동반자 조약을 체결하고 안보리 결의를..

[포토]푸틴 북한 방문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임 대변인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속보] 정부 "북러 안보리결의 위반 군사기술 협력언급 유감"

[속보] 정부 "북러 안보리결의 위반 군사기술 협력언급 유감"

통일부 “푸틴, 6·25 전쟁 소련 참전 최초 공식 인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25 전쟁 당시 소련군의 참전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20일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 및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이 회담 모두발언에서 '1945년 소련 군인은 북한군과 함께 일본 침략자들로부터 해방을 위해 싸웠고, 1950년에서 1953년에는 조종사들이 수만 번의 전투 비행을 했다'라는 말을 했는데, 그간 소련과 러시아 측이 6·2..

[속보] 북러 "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 원조 제공"…조약문 공개

[속보] 북러 "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 원조 제공"…조약문 공개

군사·경제 '준동맹'수준 위험한 거래… 세계 안보지형 '요동'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하면서 '혈맹'에 근접한 수준으로 양국관계가 형성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미국이 국제사회를 주도하는 '일극 체제'를 넘어 '다극화 세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반미 연대'의 핵심 축인 북·러 양국이 주도적인 협력을 이끌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외교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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