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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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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는 김계환

채해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포토]채 상병 특검, 김계환 영장실질심사

채해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포토]채해병 특검, 첫 영장실질심사받는 김계환

채해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포토] AI로 제안하는 창의행정 발표 보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창의행정, AI로 제안하는 아이디어톤’ 발표회에서 직원들의 창의 제안을 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안동시, 세계유산 도산서원 무더위쉼터를 조성

경북 안동시의 세계유산 도산서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관광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무더위쉼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22일 안동시에 따르면 '폭염은 재난'이라는 생각으로 선제적으로 폭염 대책을 세우고 세계유산 도산서원에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대응 시설을 설치·운영 중이다.시에서는 매표소 앞에 마련된 무더위쉼터에 실외형 에어컨을 가동해 관람을 마친 방문객들이 잠시 앉아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식약처, ‘위생관리’ 엉망 축산물 업체 등 4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닭고기, 아이스크림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4074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41곳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약처와 17개 지자체가 함께 지난달 9~27일까지 부적합 이력이 있는 소규모 축산물 생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무허가 냉장·냉동창고 보관(2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1곳) △건..

식약처, 식품첨가물 분류체계 전면 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첨가물의 분류체계를 국제 기준에 맞춰 세분화하고, 영양강화제 등의 사용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전부개정안을 22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식품첨가물의 기준·규격 구성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사용자 편의를 높이고, 식품산업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의 식품첨가물 분류를 '일반식품첨가물·가공보조제·영양강화제'로 나눠 사용 목적별 기준을 명확히 했다. 각..

경찰 조직 분산 필요한데…'수사경찰'은 빠지고 '자치 경찰'만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자치경찰 이원화 체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찰 조직의 분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대화된 경찰 조직의 핵심인 '국가경찰·국가수사본부' 분리에 대해선 별도의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 유 직무대행은 지난 2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권 비대화 우려를 해소하고 민주성, 분권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자치경찰의 이원화 체제 도입이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행 자치경찰제는 지..

폭우로 사망·실종자 28명 집계… 응급복구율 44%

지난 16∼20일 내린 폭우로 총 28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 '국민안전관리일일상황' 22일 보고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는 사망 19명, 실종 9명 등 총 28명으로 잠정 파악됐다. 전날 오전 6시 기준보다 사망자는 1명 늘었다.지역별 사망자수는 경남 산청이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가평 3명·포천 1명·오산 1명 등 경기에선 5명이 사망했다.광주 1명, 서산 2명·당진 1명 등 충남 3명으로 집..

[오늘날씨] 전국 폭염특보 발효된 '대서'…내륙 곳곳 소나기

연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이자 화요일인 22일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일부 지역 35도 이상)로 올라 무덥겠다. 당분간 일일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도 곳곳에서 나타나겠다..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중·북부, 제주도는 저녁까지, 그 밖의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

숭실대, ‘2025 고교교사 모의평가 세미나’ 성황리 개최

대입전형에 대한 고교 교사들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숭실대학교의 모의평가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숭실대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2025 고교교사 모의평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경기지역 고교 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입전형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 증진과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년..

폭우 피해 극심 가평에 '강원소방본부' 투입 확대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수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 지역에 강원 소방병력의 지원이 확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가평 지역 실종자 수색과 피해 복구를 위해 소방 장비와 인력 지원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이에 강원도 소방본부는 전날 수색 지원에 이어 구조 버스와 수난 보트, 회복지원차 등 장비 9대를 추가 투입한다. 또 특수대응단과 춘천소방서 전문 소방 인력 등 20명이 투입돼 수색 작전에 들어간다.김진태 지사는..

[내일날씨] 가장 더운 '대서'에 전국 폭염…내륙 곳곳 한때 소나기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이자 화요일인 22일 전국이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보다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더운 곳이 많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내륙 곳곳에서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포토] 아파트 앞 피서지 '노원 워터파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대 운동장에 마련된 노원 워터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 9000㎡ 규모의 도심 속 피서지를 조성했다. 노원 워터파크는 10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에어바운스와 다람쥐통 물놀이 시설이 새롭게 추가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노원 워터파크 '시원한 100m 워터슬라이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대 운동장에 마련된 노원 워터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 9000㎡ 규모의 도심 속 피서지를 조성했다. 노원 워터파크는 10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에어바운스와 다람쥐통 물놀이 시설이 새롭게 추가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더위엔 물놀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대 운동장에 마련된 노원 워터파크를 찾은 아이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 9000㎡ 규모의 도심 속 피서지를 조성했다. 노원 워터파크는 10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에어바운스와 다람쥐통 물놀이 시설이 새롭게 추가됐다. /정재훈 기자

국민연금, 연금수급자 가정 대학생에 장학금 1억6500만원 후원

국민연금공단은 21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기탁식에서 연금수급자 가정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1억6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국민연금 수급자 본인 또는 그 자녀 가운데 4년제 및 전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학자금 지원 6구간 이하이면서,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성적 8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한국장학재단은 소득(60점)과 성적(40점)을 반영한 1차 심사와..

[포토] 노원 워터파크 '신난 동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대 운동장에 마련된 노원 워터파크를 찾은 아이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 9000㎡ 규모의 도심 속 피서지를 조성했다. 노원 워터파크는 10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에어바운스와 다람쥐통 물놀이 시설이 새롭게 추가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노원 워터파크 '신나는 물놀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대 운동장에 마련된 노원 워터파크를 찾은 아이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 9000㎡ 규모의 도심 속 피서지를 조성했다. 노원 워터파크는 10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에어바운스와 다람쥐통 물놀이 시설이 새롭게 추가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노원 워터파크서 더위 식히는 학생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대 운동장에 마련된 노원 워터파크를 찾은 학생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 9000㎡ 규모의 도심 속 피서지를 조성했다. 노원 워터파크는 10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에어바운스와 다람쥐통 물놀이 시설이 새롭게 추가됐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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