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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복지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온라인 열람 시스템 개시

보건복지부는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온라인으로 진료기록을 열람·발급받을 수 있는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서비스를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그동안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은 개설자가 직접 관할 보건소의 승인 아래 개인적으로 보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로 인해 개인정보 보호 부담이나 열람·사본 요청에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고, 환자 역시 의료기관과 연락이 닿지 않아..

비 그쳤지만 피해는 계속…호우에 18명 사망·실종, 1만3000명 대피

세종// 중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닷새간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전국에서 18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1만3000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2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6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사망 10명, 실종 8명 등 총 1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경남 산청에서 6명 발생했고, 충남 서산 2명, 당진 1명, 경기 오산 1명 등이다. 실종자는 산청 6명, 광주 북구 2명이다.이재민 피해도 컸다. 전국..

닷새간 폭우·산사태에 19명 사망·실종…산청에서만 13명 피해

지난 16일부터 쏟아진 '극한호우'로 닷새간 10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사망 6명과 실종 7명은 19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폭우와 산사태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행정안전부가 낸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는 사망 10명, 실종 9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보면 사망자는 경기 오산 1명, 충남 서산 2명, 충남 당진 1명..

[오늘날씨] 수도권 등 오전까지 많은 비…오후에도 곳곳 소나기

초복이자 일요일인 20일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예보됐다. 특히 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시간당 20∼5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30∼100㎜, 서울·인천·경기 남부 10∼50㎜, 서해5도 5∼20㎜,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 20∼80㎜, 강원 남부 내륙 5∼30㎜, 강원 중·북부 동해안 5∼10..

포스텍,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모집…민병덕 의원 특강부터 블록체인·AI 등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POSTECH) 크립토블록체인연구센터(CCBR)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이 제9기 수강생 모집에 돌입했다.이번 교육과정은 포스텍 CCBR(공동센터장 홍원기·우종수)이 주최하며, 산업 맞춤형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실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실무 중심의 이론 강의와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이 큰 강점이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RWA(실물자산 토큰화..

[내일날씨] 전국 곳곳 소나기…낮 최고 34도

일요일인 20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다 오전에 그치겠다.이날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 북부는 오전 9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내륙 5~40mm △강원남부내륙 5~40mm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5~40mm △경북북부내륙 5~40mm 등이다.기온은 기온은 평년(최저 20~23도, 최고 27~31)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

김건희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이종호 압수수색

김건희 특검팀이 김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김건희 특검팀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소재 이 전 대표의 자택과 차량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1대를 확보했다. 또 현장에서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 영장에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적시했다. 이 전 대표는 피의자 신분이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의..

[속보] 김건희 특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압수수색

[속보] 김건희 특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압수수색

민주노총, 서울 도심서 대규모 총파업…교통 혼잡 예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9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총파업 대회를 개최한다. 민주노총은 경찰에 1만5000명이 집회에 참여한다고 신고했다.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 일대에서 노동조합법 2·3조 즉각 개정(노란봉투법)과 윤석열 정부 반노동 정책 전면 폐기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앞서 민주노총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7·16 총파업 대회를 진행했다. 하청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고 파업 노동자에..

나흘째 집중호우, 7000명 대피하고 전국 피해 속출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가 나흘째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피해 규모가 불어나고 있다.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기준 인명피해는 사망 4명, 실종 2명으로 전날 집계와 동일하다. 사망자는 경기 오산 1명, 충남 서산 2명, 충남 당진 1명이다. 실종자 2명은 광주 북구에 나왔다.시설 피해는 계속 늘어 도로 침수 388건, 토사유실 133건, 하천시설 붕괴 57건 등 공공시설 피해가 729건 접수됐다. 건축물 침수 6..

[오늘날씨] 전국 많은 비…낮 최고 27~32도

토요일인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밤에 그치겠고,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 북부는 20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20일 오전까지) 서울·인천·경기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대전·세종·충남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광주·전남 50~150mm(많은 곳 200..

尹구속적부심 6시간 특검과 혈투…이르면 오늘밤 결과 나올 듯

법원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이 적법한지 판단하기 위해 18일 연 구속적부심사 심문이 약 6시간 만에 종료됐다. 법원은 이르면 이날 중 윤 전 대통령의 석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은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심사 결과를 기다리게 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류창성 정혜원 최보원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비공개로 구속적부심사 심문을 진행..

"AI, 어렵지 않습니다"…KBS N, 100편 특강 시리즈 내놓는다

AI 시대를 향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BS 계열 방송사인 KBS N이 대형 AI 교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KBS N은 10일, 100인의 AI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형 강연 시리즈 ‘AI 100 – 우리들의 AI 지식백과(가제)’를 9일부터 방송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의료·모빌리티·윤리·교육·콘텐츠·안보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AI를 풀어낸다. 방송은 총 100회로 기획됐으며, KB..

못 훔친 시험지로 수학 40점… 울진에서도 시험지 유출시도

경북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지를 유출해 사회적 파장이 커진 가운데 울진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시험지 유출 시도 정황이 확인됐다. 학교 현장에서의 시험지 관리 부실 문제가 불거진 상황에서 입시 공정성마저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경찰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안동에선 전직 기간제 교사와 학부모가 공모해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리려다 경비 시스템에 적발됐다. 이들은 현재 구속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을 도운 행..

기록적 폭우로 '석굴암·부여왕릉원' 등 국가유산 곳곳 피해

전국적으로 내린 집중 호우로 국가유산 곳곳이 피해를 입었다. 지난 16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경주 석굴암, 부여 왕릉원 등에서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국가유산청은 18일 오전 9시 기준, 폭우로 국가유산 피해가 총 5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적이 3건, 국보·보물이 각 1건으로 집계됐다. 폭우가 집중된 충남에서 4건의 피해를 입었고, 경북도 1건으로 나타났다.국보인 '경주 석굴암'은 진입로 일대의 사면 일부가 유실됐다. 이로 인..

서경덕 "동아시안컵 후원사에 역사왜곡 일본기업"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E) E-1챔피언십 (동아시안컵) 공식 후원사에 역사왜곡에 동조한 일본 기업의 참여가 확인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8일 동아시안컵 공식 후원사로 'APA 호텔'이 참여했다면서 "해당 기업은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과 난징대학살의 만행을 부정하고 왜곡한 우익 서적을 호텔 객실과 로비에 비치했던 곳"이라고 SNS에 밝혔다.서 교수는 "많은 누리꾼의 제보를 통해 확인한 결과 (동아시안컵) 경기..

물폭탄 맞은 충청·광주…이틀간 5명 사망·실종

전국적으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침수·붕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틀 새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며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사망 4명, 실종 1명이다. 광주광역시에 내린 기습 폭우로 인해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공공시설은 총 496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구체적으로 도로 침수 328건, 토사 유..

영산강 범람 위기… 하구 유역 주민들 대피 권고

기록적인 폭우로 영산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범람 우려가 커졌다. 전남 영암·무안군 등 지자체는 영산강 하구 유역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권고했다.전남 영암군은 18일 오전 7시 재난 문자를 발송하며 "영산강 하굿둑 수위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하천 범람 우려가 있으니 인근 저지대 주민들은 유사시 즉시 대피 바란다"고 전했다.무안군도 남창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영산강 월류 발생 가능성이 커지자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알렸다. 무안군은 일로..

국내 개발 항공보안장비, 첫 수출길…필리핀에 X-ray 장비 20대 공급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항공보안장비가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됐다. 필리핀 교정청(Bureau of Corrections)이 대한민국산 AI 기반 X-ray 검색장비 20대를 도입하면서, 'K-항공보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됐다.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는 17일 보안장비 전문 제조사 SSTLabs가 자사 장비를 필리핀 교정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정부·협회·민간이 협력해 이룬 국내 보안장비의 첫 상업 수출..

서울 전역 다시 호우주의보…최대 150㎜ 쏟아질 듯

서울과 경기도 곳곳에 다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기상청은 17일 오후 7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광명·시흥·부천·포천·의정부·구리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했다. 오는 19일까지 이들 지역 예상 강수량은 50~150㎜로 예보됐다.이어 오후 8시부터는 인천, 경기 김포·동두천·연천·고양·양주·파주와 강원 철원·화천·춘천, 전남 여수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표됐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와 강원 50~100㎜, 전남 200~300㎜이다.호우주의보는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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