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7월 30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포토] 구호 외치는 민주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반노동정책즉각폐기! 노정교섭쟁취!' 등을 촉구하고 있다.

[포토]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반노동정책즉각폐기! 노정교섭쟁취!' 등을 촉구하고 있다.

[포토] '노조법 2·3조 즉각 개정'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반노동정책즉각폐기! 노정교섭쟁취!' 등을 촉구하고 있다.

[포토] 머리띠 매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맨 왼쪽)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총파업 대회에서 머리띠를 묶고 있다.

[포토] 민주노총, 총파업…"尹정권 반노동정책 폐기"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맨 앞줄 가운데)과 조합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반노동정책즉각폐기! 노정교섭쟁취!'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더 넘으려면 기술력 중심 발행 구조로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본격화되면서 금융사, 대기업, 핀테크 업계가 잇따라 컨소시엄 구성에 나서는 등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중앙화 방식의 핀테크 구조로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기술력 중심의 탈중앙화 생태계 구축을 주문하고 있다.◇ “예치금 기준으론 신뢰성 담보 어려워”…기술 기반 평가 강조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김형주 이사장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물폭탄 예보' 안성시,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물 현장점검

경기 안성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저지대 주택가 △배수펌프장 △하천변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침수와 산사태 예방을 위한 시설 가동 상태와 사전 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과 현장 근무자들에게는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시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언제든지..

[포토] 발언하는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투본 대표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투본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김은정, 이호진 전 태광 회장 규탄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가운데)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에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시민단체, 이호진 전 태광 회장 '배임·횡령 혐의' 경찰 재고발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투본 대표(가운데)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왼쪽은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

[포토] 시민사회단체, 이호진 전 태광 회장 고발장 제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포토] 시민단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경찰 재고발

태광그룹바로잡기공투본 외 9개 단체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노동시민사회단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고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에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권영국, 이호진 전 태광 회장 규탄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에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투본 대표.

[포토] 노동시민사회단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경찰 재고발

태광그룹바로잡기공투본 외 9개 단체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수천억 배임 사건 경찰 재고발 및 교환사채 배임 미수 추가 고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재난현장 혼선 막는다…'K급 소화기' 대신 '주방용 소화기'

소방청이 재난 현장의 소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 장비 명칭을 기능과 목적 중심으로 개선·표준화한다. 지역 경계를 넘는 대형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기관 간 협업과 장비 운용의 혼선을 줄이려는 조치다.16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5월 '소방 장비 명칭 개정 전담팀(TF)'을 구성해 현장 대원 의견 조회와 정책 검토를 거쳐 303종 장비의 명칭 개정 타당성을 검토했다. 오는 12월부터 새 명칭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개정 대상은 전문 용어로..

울진해경, 불법 해루질 특별단속…어족자원 보호와 연안질서 확립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여름철 해루질 성수기를 맞아 8월 31일까지 불법 해루질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16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루질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어촌계와 해루질객 간의 빈번한 마찰과 마을어장에서의 불법 채취 및 절도 신고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국민 불편 해소 및 연안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울진해경은 해루질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구역별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취약시간대 및 반복 민원지역에 대..

안동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경북 안동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평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6일 안동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00년 처음 도입된 이래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 가능성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하는 국내 도시정책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해왔다.올해 평가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전국 229개 시..

[포토] 오세훈 시장, 취임3주년 기자간담회 '가열차게 일상혁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 발언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또 3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경찰, 달아난 남성 추..

“냐냐냐냥” 민원인에 장난전화 건 현직 경찰 대기발령

‘제2 코로나’ 위기감…의료공백에 팬데믹 대응 ‘빨간불’

조태용 前 국정원장 ‘VIP 격노설’ 인정…순직해병 특검..

일본 ‘쓰나미’ 우려에 기상청 “한반도 영향 없다”

[취재후일담] 정권 바뀌면 ‘피의자’로 전락하는 국정원장

[오늘날씨] 중복에 ‘낮 최고 38도’ 폭염…경기·강원..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