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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찰, 尹 구속심사 대비 2000명 배치…“불법행위 무관용”

경찰이 오는 9일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대비해 서울중앙지법 인근에 경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한다.서울경찰청은 "충분한 경력과 장비를 동원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불법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처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경찰은 영장발부절차가 끝날 때까지 법원 근처 기동대 30여개 부대, 약 2000명의 경력을 투입한다. 집회 구역 주변에는 안전펜스와 차단 장비 350여점도 배치..

"기자입니다"…사칭 피싱에 유심 해킹까지 '이중 위협'

기자, 군인 등을 사칭한 피싱 범죄에 유심 해킹 위협까지 더해지며 관련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8일 서울 중구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30대 A씨에 따르면 그는 최근 자신을 기자라고 소개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당시 기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 특집 기사에 A씨의 가게를 소개하고 싶다며 기사 명목으로 450만원을 요구했다.A씨는 "인터뷰와 사진 촬영은 무료지만 보도자료 정리와 편집비 명목으로 450만원이 든다고 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서울 기온 37.7도… 117년 만에 가장 뜨거운 7월 첫 주

서울 기온이 37.7도까지 오르면서 기온관측 이래 7월 상순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8일 오후 3시 6분께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기온이 37.7도까지 올랐다.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상순(1~10일) 기온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최고 기온은 1939년 7월 기록된 36.8도로, 86년 만에 1도 가까이 오른 것이다. 서울서 근대적인 기온관측이 1908년부터 시작된 점을 고려하면 7월 상순 기준..

[포토] 반려견 위한 베이킹이 '예술'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한 참석자가 베이킹한 수제간식을 보여주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서울 자치구 두 번째 동물복지과를 신설해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재훈 기자

[내일날씨] 전국 맑고 무더위…낮 최고 36도

수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6∼36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19∼22도·낮 25∼30도)보다 높은 수준으로,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당분간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

[포토] 반려견을 위한 행복한 수제간식 만들기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주민들이 베이킹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서울 자치구 두 번째 동물복지과를 신설해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베이킹이 예술'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주민들이 베이킹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서울 자치구 두 번째 동물복지과를 신설해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주민들이 베이킹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서울 자치구 두 번째 동물복지과를 신설해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반려견 수제간식 베이킹하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베이킹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반려문화 조성 위해 주민 목소리 듣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반려견 수제간식 만드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직접 만든 반죽을 보여주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서울 자치구 두 번째, 동물복지과를 신설해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5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류경기 중랑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베이킹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류경기 중랑구청장,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중랑'

류경기 중랑구청장(가운데)이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베이킹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경찰청, 지휘부 화상회의 개최…"민생범죄 척결나서”

경찰청은 8일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와 핵심 정책 추진 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 본연의 책무"라며 "경찰의 부주의나 무관심으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또 관서장·부서장을 중심으로 폭염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는 현장 동료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핵심 정책 추진..

인권위 "인공지능 기술 발전…개인정보 침해 우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정보보호의 날'을 하루 앞둔 8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지적하며 정부와 기업의 대응 체계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안창호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SKT 해킹 사고와 각종 랜섬웨어 공격 등으로 국민 사생활의 비밀·자유, 인격권 등에 영향을 미치는 기본권 침해 문제가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권위는 헌법과 국제인권규범에 따른 정보보호의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포토]더워도 너무 더워

‘작은 더위’라 불리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서’ 8일 서울 을지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민들이 대형 파라솔 아래서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있다. 이날 서울 기온이 37도로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포토]K- 더위 대단하네요!

‘작은 더위’라 불리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서’ 8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청계천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백로는 이 폭염을 알까?

‘작은 더위’라 불리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서’ 8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청계천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청계천에서 먹이를 찾는 백로.이날 서울 기온이 37도로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포토]청계천 폭포에서 더위 식히는 백로

‘작은 더위’라 불리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서’ 8일 서울 청계천에서 한 마리의 백로가 청계천 폭포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기온이 37도로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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