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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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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와 김장김치 담그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0일 서울 서초구청 본관 앞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봉사자들과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4800kg의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등 약 6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참석한 고선재 서초구의회 의장

고선재 서초구의회 의장(뒷줄 가운데)이 20일 서울 서초구청 본관 앞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봉사자들과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4800kg의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등 약 6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참여한 호반그룹

20일 서울 서초구청 본관 앞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호반그룹 임직원들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4800kg의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등 약 6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초구청 앞 사랑의 김장 나누기

20일 서울 서초구청 본관 앞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4800kg의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등 약 6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초구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20일 서울 서초구청 본관 앞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4800kg의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등 약 6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초구,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0일 서울 서초구청 본관 앞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4800kg의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등 약 6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김장김치 맛보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0일 서울 서초구청 본관 앞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송영복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장이 담근 김치를 맛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4800kg의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등 약 6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전성수 서초구청장,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참석

전성수 서초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20일 서울 서초구청 본관 앞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4800kg의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등 약 6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김장 담그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

20일 서울 서초구청 본관 앞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4800kg의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등 약 6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모두가 행복한 서초구 사랑의 김장 나누기'

20일 서울 서초구청 본관 앞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4800kg의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등 약 6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인사말하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0일 서울 서초구청 본관 앞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4800kg의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등 약 6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인사말하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0일 서울 서초구청 본관 앞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4800kg의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등 약 6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초구,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0일 서울 서초구청 본관 앞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4800kg의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등 약 6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오늘날씨] 중부지역 중심 비·눈…아침 최저 -4도

목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이날 오후까지 수도권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강원내륙·산지와 충북북부에 0.1..

20일 서울·인천 비정규직 파업…급식 빵·우유 대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일 파업에 돌입하면서 전국 일부 학교에서 급식과 돌봄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동조합·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참여하는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서울·인천·강원·세종·충북 지역 조합원들이 이날 총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지난 8월부터 교육 당국과 집단임금교섭을 이어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파업을 결정했다. 올해 4월 기준 연대회의 소속 조합원은 약 9만4000명이다.교육..

숭실대 입주기업 우당네트웍, ‘2025 Venture LINK 서남권 IR Day’서 최우수상

숭실대학교(숭실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심사 행사에서 '우당네트웍'이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숭실대는 지난 11일 '우당네트웍'이 '2025 Venture LINK 서남권 IR Day'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숭실대는 창업 지원 차원에서 지난 2020년 캠퍼스타운 사업단을 시작했는데, 이를 통해 대학과 창업 지원기관을 연계하고 입주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행사도 서울시 캠퍼스타운 서남권 입주기업..

‘새벽배송 금지’ 논란 와중 배송기사 사망사고…유족 “사측이 대책 마련해야”

제주 쿠팡 배송기사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이 사측의 책임 있는 대처를 요구하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정치권에서는 쿠팡 배송업무 시스템에 구조적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동안 가라앉는 듯했던 '새벽배송 금지' 논란 역시 이번 사고로 재점화하는 모양새다. 피해 배송기사 측 유족들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쿠팡은 사고의 모든 경위를 투명하게 밝히고 노동자의 안전 대책을 즉각 마련하..

‘수사권 확대’ 경찰, 신무기 무장…'210억원' 저위험 권총 예산안, 행안위 통과

210여억원의 '저위험 권총'이 포함된 경찰청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를 통과했다. 오·남용에 따른 '위험성' 지적을 받았지만 그대로 통과됐다. 남아 있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의 '현미경 심사'만 통과하면 새로운 장비가 경찰 손에 쥐어지게 된다. 내년 10월 검찰청이 폐지되면서 '1차 수사권' 등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된 경찰에 두둑한 예산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국회 행안위는 지난 18일 경찰청 등의 2026년도 예산..

'경찰 비상계엄 가담' 조사 TF 실무팀장에 황정인 총경

경찰 내부 12·3 비상계엄 가담자를 조사하기 위한 TF 실무팀장에 황정인 총경이 맡게 됐다. 황 총경은 지난 정권에서 총경회의에 참석했다가 좌천됐던 대표적 인물이다.경찰청은 19일자로 황 총경을 TF 실무팀장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황 총경은 TF 조직부터 구성원까지 꾸리고 진두지휘한다. TF는 조사 1·2반과 지원반 등으로 10명 이상의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외부 인사로 꾸려지는 자문단도 만들어진다. 이는 경찰청이 조사의 정당성을..

“북한 해킹 막을 국제공조 난항…‘AI 시대’ 한국 주도 안보 대응 필요”

오늘날 사이버 공간은 '보이지 않는 전쟁터'다. 우리 사회의 사이버 안보망을 겨냥한 외부의 공격은 평화로운 일상의 뒷편에서 쉼 없이 계속되고 있다. 국가를 배후에 둔 해커 조직은 국민을 상대로 끊임없는 '사이버 공작'을 벌이고 있다. 탈취된 정보와 화폐는 국가 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수단으로 이용된다. 정보당국에 따르면, 북한이 2017년부터 해킹을 통해 탈취한 가상자산은 최소 4조원에 이른다. '대북 제재'를 뚫고 확보된 현금은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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