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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축하하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오른쪽)과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25.11.11. 13:22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군…다자녀 유공수당 효과 '톡톡'

경북 울진군이 '다자녀 유공수당' 지급으로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11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첫 지급을 시작한 '다자녀 유공수당'은 1세 이상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2자녀 이상 가정에 첫째 자녀에게는 월 5만원, 둘째 자녀부터는 1인당 월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매월 약 1066가정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2025.11.11. 13:10

[포토]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2.0 추진계획 기자설명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취업사관학교 2.0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25.11.11. 10:53

[포토] 오세훈 시장, 청년취업사관학교 2.0 추진계획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취업사관학교 2.0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25.11.11. 10:48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청년취업사관학교 여기 있네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청년취업사관학교 2.0 추진계획 기자설명회에서 서울시 정책과 랜드마크가 프린트된 서울굿즈를 설명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25.11.11. 10:44

[포토] 서울시정책-랜드마크 프린트된 서울굿즈 입은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청년취업사관학교 2.0 추진계획 기자설명회에 서울시 정책과 랜드마크가 한글로 프린트된 서울굿즈를 입고 입장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25.11.11. 10:42

[포토] 서울굿즈에 프린트된 '청년취업사관학교' 보여주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청년취업사관학교 2.0 추진계획 기자설명회에서 서울시 정책과 랜드마크가 한글로 프린트된 서울굿즈를 설명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25.11.11. 10:35

“빼빼로만 찾지 말자"…11일 농업인의 날 전국 가래떡 행사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날은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다. 농업인의 날은 1996년에 지정됐다. 농민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삼아 함께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한자 흙 토(土)자가 겹친 '土月土日',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했다.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11일 강원 원주에서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식이 열린다.행사에서는 1111m 가래떡 릴레이가 진행된다. 국무총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원특별자..

2025.11.11. 10:29

[포토] 청년취업사관학교 2.0 추진계획 발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취업사관학교 2.0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25.11.11. 10:23

[포토] 오세훈 시장, 청년취업사관학교 2.0 추진계획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취업사관학교 2.0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25.11.11. 10:22

‘제23회 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 개최...1만3000명 모여 연대

글로벌 복지단체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에서 '제23회 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심화하는 기후재난과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가족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약 1만3000명이 모여 화합과 연대의 장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후위기 취약계층 120세대와 학대피해아동 그룹홈,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피해를 입은 네팔·필리핀·몽골·태국·모..

2025.11.11. 10:12

[인터뷰] 트럼펫 불던 청년, 쌀 농사 짓는 농부로 …"이젠 논이 내 무대"

"벼는 농민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어요. 트럼펫이나 발소리나 같은 거 아니겠습니까."트럼펫 연주자였던 전재영씨(26)는 2년여 전 도시의 좁은 취업 문을 뒤로하고 논으로 향했다. 코로나19 이후 공연이 줄며 음악가들의 무대가 사라지자 악기를 내려놓고 새로운 길을 택한 것이다. 불안정한 음악 대신 '내 손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을 찾던 그는 매일 흙과 마주하고 있다. 최근엔 자신의 고향인 경북 고령에서 '우곡라이스컴퍼니'라는..

2025.11.11.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