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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의대 증원에 정시 지원 1만명 넘어…경쟁률은 하락

세종// 2025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전국 의과대학 지원자 수가 1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인력 양성 체계가 학부로 전환된 이후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의대 정원 증원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의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3일 마감한 전국 39개 의대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지원자 수는 1만 51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8098명)보다 2421명(29.9%) 증가했다. 이는 의학전문대학원이 의대 학부로..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4명 "한국에서만 취업 하고 싶어요"

세종// 우리나라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4명은 국내에서 취업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6∼10월 열린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에서 유학생 120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5%는 '한국 취업에만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 또는 본국' 45.5%, '한국 또는 제3의 국가' 12%였다. 유학생 모두 한국 취업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셈이다.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는 지역..

서울 공립초등학교 입학생 5만3956명…6~7일 예비소집

서울 초등학교 입학대상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만명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저출생 현상이 심화되면서 내년에는 초등학교 입학생이 4만명대로 떨어질 수 있다.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공립초등학교 취학대상자는 전년도 취학유예아동 및 조기입학아동을 포함해 5만3956명이다. 지난해 대비 9.3% 감소했다. 취학대상아동은 2016년 이후 7만명대를 유지하다 2023년 6만6324명으로 처음 6만명대로 떨어졌고, 2024년엔 5만9492명..

고향사랑기부 기대보다 성과 저조…민간플랫폼, 구원투수 될까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민간플랫폼 개방 효과가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기부가 몰리는 연말 기부 플랫폼의 병목현상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약 890억원으로 전년(650억원)에 비해 37% 늘었다. 총 기부건수도 52만5000건에서 80만건으로 늘었다. 시행 첫해에 비해 고액기부는 감소했지만 10만원 기부건수가 늘면서 전체 기부자와 모..

동덕여대 보건관리학과, 제41회 국가고시 전국 수석 배출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보건관리학전공 조민영 학생이 2024년에 실시된 ‘제41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 230점 만점에 221점(96.1점/100점 환산기준)을 얻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이번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은 전체 2,268명의 응시자 중 1,360명이 합격하여 60.0%의 합격률을 보였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는 국가시험에 합격하고,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면허를 취득한 후 의료기관에..

올해부터 어린이집 '정원초과반' 상시 운영 가능

세종// 올해부터 어린이집에서 아동 퇴소로 기존 반을 통폐합할 경우 1~3명까지 초과해 편성할 수 있다.교육부는 개정된 '2025년 보육사업안내 지침'을 이번달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보육사업안내 지침은 어린이집 운영·관리에 대한 제반 사항과 어린이집 제도 전반에 대한 소개 등을 담은 안내서다. 이 지침은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매년 개정한다.아동 퇴소로 기존 반을 통폐합할 때 어린이집 총정원 내에서 반별 정원을..

행안부 장관 공석에 '행정통합' 차질 불가피

세종//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시행된 민선 지방자치가 올해 30돌을 맞으면서 시·도 통합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됐지만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의 수장 공백으로 인해 차질이 예상된다.1일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광역 지자체는 대구·경북, 부산·경남, 대전·충남 등 모두 6곳이다. 이들 도시 중 대구시와 경북도는 내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대전시와 충남도는 같은 시기에 통합..

학자금 대출 3일부터 신청…대출금리 1.7% 9개 학기 연속 동결

세종// 교육부가 올해 학자금 대출금리를 1.7%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9개 학기 연속 동결됐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3일부터 2025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올해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와 동일한 1.7%로 동결한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는 2021년1학기부터 2025년1학기까지 9학기 연속으로 금리를 1.7%로 동결 중이다.신청..

고대월례강좌, 쎄시봉 멤버 윤형주씨 연사 초청 강연

고대월례강좌가 쎄시봉 멤버인 가수 윤형주(한국해비타트 이사장)를 연사로 초청해 '나의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 형식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윤 이사장은 1968년 송창식과 음악감상실 쎄시봉에서 만나 남성듀오 트윈폴리오로 데뷔했다. 1970년 친구들과 어울려 대천해수욕장으로 캠핑을 갔던 추억을 만들기위해 작사 작곡했던 '조개껍질 묶어'가 그의 첫 작품이다. 이 노래를 인연으로 보령시에서 낙조가 아름다운 대천해수욕장..

의대증원에도, SKY '정시 이월' 감소…"원서접수부터 의대 집중 영향"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내년도 대입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이 전년보다 줄었다. 의과대학 증원에도 불구하고 자연계열 이월 인원이 줄어들었다.31일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SKY) 수시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해 정시로 이월된 인원은 총 279명(인문, 자연, 예체능 정원 내외 전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학년도 337명보다 58명 적다. 지난해보다 17% 가량 줄어든 규모다.이월 인원은 연세대가 1..

숭실사이버대, 2024년 사이버대대학 정보공시 상위권 기록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제공하는 대학정보공시 가운데 재적생 7000명 이상인 국내 사이버대학을 대상으로 집계한 각종 항목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높은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숭실사이버대는 총 재적인원 가운데 미등록 및 미복학, 자퇴 등으로 인해 중도에 학업을 중단한 학생의 비율을 뜻하는 중도탈락학생비율에서 2024년 기준 11.3%로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는 총 8278명 중 935명..

행안부, '제야의종' 타종행사 현장 안전점검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최하는 '2024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보신각 타종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만여 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과 인근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철저한 인파사고 대비가 필요하다.이한경 본부장은 타종행사 현장을 방문해 △행사장 및 지하철 인파관리 △응급환자 이송 △대중교통 연장운..

학교폭력에 '딥페이크' 규정…피해 보호 강화 등 법안 4건 통과

앞으로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를 학교폭력 중 사이버 폭력으로 명확히 규정해 피해학생 보호를 강화한다. 또한 교권 침해로 병가나 휴직을 한 교원이 다시 직무해도 상담 및 심리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농산어촌과 도시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교육여건을 고려한 방과후학교의 선행학습도 지속된다. 교육부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과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

이주호, 각 대학에 '등록금 동결 유지' 요청…"엄중한 시국 고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1일 각 대학에 내년도 대학 등록금 안정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보냈다. 최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경제적 혼란과 함께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으로 국가적인 대위기를 맞자, 내년 등록금 동결 기조를 유지할 것을 요청한 것이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이같은 내용의 이 부총리의 명의의 서한문을 각 대학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서한문은 민생의 어려움, 엄중한 시국..

경복대 임상병리학과, 제52회 국가고시 전국수석 배출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24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2024년 제52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전국수석 배출과 동시에 응시자 전원 합격해 6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냈다. 이번 국가시험에서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응시자 전원이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인 83.7%를 크게 웃도는 전국 1위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2015년, 2017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인터뷰㉒] “한중엔시에스, 경일대 에너지솔루션학과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선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현장 실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교육비 일부를 부담하고, 대학과 함께 학생 선발에 참여한다.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에 맞춰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인재를 공급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채용이 확정되며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해 경력과 학위를 동시에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전문성과 경력을 쌓고, 기업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

[2024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인터뷰㉑] “상떼화장품, 부산 화장품산업 이끌 전문인력 채용 쉬워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현장 실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교육비 일부를 부담하고, 대학과 함께 학생 선발에 참여한다.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에 맞춰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인재를 공급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채용이 확정되며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해 경력과 학위를 동시에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전문성과 경력을 쌓고, 기업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

명지대 제13대 총장에 임연수 박사 선임

학교법인 명지학원은 명지대학교 제13대 총장으로 임연수 박사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임 신임 총장의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임 신임 총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클렘슨대에서 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5년 명지대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 대학원 교학처장과 대학혁신지원사업운영위원회 위원장, 교육지원처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다.명지대 관계자는 "임 신임 총장은 교육 및..

울산대·부산외대·경상국립대 규제혁신 우수대학 선정

세종// 교육부는 '2024 대학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울산대학교가 대상,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경상국립대가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공모전은 규제개선 성과가 대학의 혁신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우수 혁신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대상을 수상한 울산대는 울산시민과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의 폭을 넓힌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울산대는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고, 교통편이 불편해 울산시민과 산업체 재직자를..

[2024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인터뷰⑳] “알비더블유, 창의적 인재 육성으로 K-POP 콘텐츠 시장 선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현장 실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교육비 일부를 부담하고, 대학과 함께 학생 선발에 참여한다.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에 맞춰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인재를 공급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채용이 확정되며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해 경력과 학위를 동시에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전문성과 경력을 쌓고, 기업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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