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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케이뱅크, 인천시·인천신보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맞손'

케이뱅크는 26일 인천 부평구 오디에이테크놀로지에서 인천시,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케이뱅크 특별출연을 통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인천시가 지난 24일 발표한 '긴급민생경제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케이뱅크와 인천신용브증재단은 연내 케이뱅크 앱 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통해 인천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서 대출을 선보일 예정이다.협약 내용에 따라 케이뱅크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 30억원을 특별..

카카오뱅크, 인천시·인천신보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카카오뱅크는 26일 인천 부평구 오디에이테크놀로지에서 인천광역시,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동행 협약식을 진행하고, '모두나눔통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모두나눔통장은 카카오뱅크가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구현한 마이너스 통장 형식의 보증서 대출이다. 최초 승인 기간 및 한도 이내로 필요한 금액을 수시 대출·상환할 수 있다. 이번 협약 내용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모두나눔통장을 총 400억원 한도로 공급하기로..

BNK금융, 경남 산청 산불피해 복구 지원

BNK금융그룹은 26일 경남 산청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BNK금융은 이번 방문에서 지리산 대로변 산불 피해 쉼터 공원(BNK희망뜰) 재조성, 송하중태마을길 방호벽 환경개선(BNK꾀꼬리길 조성) 등 실질적인 피해 복구 지원과 함께 임직원의 정성을 담은 위로 물품을 전달했다. 또 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복원하기 위해 'BNK 산 가꾸기 사업' 협약식도 동시에 진행했다.한편 BNK금융은 지난..

MG신용정보, 경공매 NPL투자설명회 성료

MG신용정보는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5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5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 1부는 NPL(Non-Performing Loan)의 기초 이해'세션으로 꾸려졌다. '월급쟁이 경매전략' 저자 김태경 교수가 부실채권의 정의와 투자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풀어낸 뒤, 최근 부동산 시장 및 경매 동향을 짚고 NPL 투자 시 겪을 수 있..

교보생명, 환경보호 문화 확산 공로… 대통령 표창

교보생명은 지난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환경부 주최 '제30회 환경의 날'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환경부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는데, 대통령 표창은 단체 포상 중 가장 훈격이 높은 상이다.교보생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환경 교육 전파, 환경보전 인식개선 등 환경..

미래에셋증권, 자사주 2750만 주 소각…“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중”

미래에셋증권은 26일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하고, 자사주 소각을 통해 전체 목표치의 28%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평균 소각 필요 수량(1430만 주)과 비교하면 192%에 해당하는 규모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8월 해당 계획을 발표하며 △단기(2024~2026년) ROE 10% 이상, 주주환원성향 35% 이상 △중장기(2027~2030년) 글로벌 세전이익 5000억원 이상, 총 1억 주 소각 등을 목표로 제시..

우리금융, 다문화 장학생 1000명 선발…19억원 장학금 전달

아시아투데이 한상욱 기자·이종근 인턴기자 =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26일 2025년 다문화 장학생 1000명을 선발하고, 총 18억9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다문화 장학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업 증진과 특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우리금융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7700명의 장학생에게 9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선발인원을 200명 늘려 총 100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신한은행, 클로봇과 '가사로봇·금융서비스 융합모델 개발' 업무협약

아시아투데이 한상욱 기자·최희령 인턴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경기 성남 클로봇 본사에서 클로봇과 '가사로봇과 금융서비스 융합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클로봇은 병원·물류창고 등 산업 현장에서 클라우드 기반 로봇 관제 시스템과 고객 맞춤형 자율주행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로봇 전문 서비스 기업이다.이번 협약은 미래형 생활지원 기술에 금융서비스를 접목해 시니어 고객에게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금융솔루션 개발을..

하나은행, 아이부자 앱에서 자원봉사 공공서비스 3종 통합 제공

아시아투데이 한상욱 기자·최희령 인턴기자 = 하나은행은 26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금융교육 플랫폼 '아이부자' 앱에서 자원봉사 공공서비스 3종을 통합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이부자'는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으로, 부모 회원과 자녀 회원의 교류를 바탕으로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금융 페어런트 테크' 기반 서비스다. 이번 통합 조회 서비스는 공공 디지털서비스 개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1365자원봉사', 여성..

토스, 대출 갈아타기 출시 2년 만에 누적 실행액 1조5000억원 돌파

아시아투데이 한상욱 기자·이종근 인턴기자 = 토스는 26일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한지 2년 만에 누적 대출 실행액이 1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신용대출 이용자가 기존에 보유한 대출상품보다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 없이 토스 앱에서 비교부터 신청·실행까지 가능하다. 토스는 출시 초기 17개 금융기관과의 서비스를 제휴했는데, 현재 45개 금융사와 협..

[취재후일담] 케이뱅크 IPO 커지는 꿈…핵심은 '펀더멘털'

국내 IPO(기업공개) 시장의 관심이 다시 케이뱅크로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케이뱅크는 세 번째 IPO 도전을 본격화했는데요. 이달 내로 NH투자증권, 삼성증권과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하고, 회계감사와 기업 실사 등의 과정을 거쳐 하반기 중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시장에서는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르면 내년 1분기 중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앞서 케이뱅크는 두 차례 IPO에 도전했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습니..

"염가매수차익 3분기 반영"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생보사 인수 성과 가시화되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경영 성과가 올 하반기 두드러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동양·ABL생명보험 인수로 염가매수차익이 올해 3분기 반영되기 때문이다. 우리금융은 다음달 딜 클로징을 앞두고 염가매수차익 산출에 돌입했는데, 시장에서는 해당 차익이 최대 수천억원에 이를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임 회장은 생보사 인수를 추진하면서 '오버페이 하지 않겠다'라고 강조해온 만큼, 차익이 클수록 임 회장의 인수 성과가 돋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은행, 굿네이버스 미래자단과 시니어타운 자산관리 업무협약

아시아투데이 한상욱 기자·이종근 인턴기자 = 하나은행이 지난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굿네이버스 미래재단과 시니어타운 사업 활성화 및 입주자 대상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이런 수요를 반영해 시니어타운 입주자들에게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하나은행은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경기도 시흥시 배곧 신도시에 조성 중인 더네이버스타운 입주자에게 자산관..

금융株 단물 끝났나… 공매도 증가에 주가 '하락 압력'

최근 금융주가 급등하자 차익 실현을 노리는 기관과 외국인의 공매도 거래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코스피 지수가 28.3% 올랐을 때, 코스피200금융 지수는 38.4% 올랐을 정도로 금융주가 고공행진했기 때문이다.최근 3거래일간 공매도 거래량 상위 종목에 금융주가 대거 포진한 것은 물론, 공매도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 기준인 30%에 가까워진 것으로 집계됐다. 통상적으로 공매도는 주..

카카오뱅크, '똑똑한 전세관리 서비스' 이용자 10만명 돌파

아시아투데이 한상욱 기자·최희령 인턴기자 = 카카오뱅크는 26일 '똑똑한 전세관리' 서비스 이용자 수가 출시 반년 만에 1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진단 결과에 따라 고객에게 법률 상담을 연계 지원하는 기능도 더해질 예정이다. 지난 12월 출시된 똑똑한 전세관리 서비스는 고객의 전셋집 안전도를 주기적으로 진단해주는 주거 생활 서비스다. 전셋집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거주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하며, 이사 전·후 해야 할 일도..

변동성 커진 증시 탓… '매매거래정지' 확 늘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증시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예년보다 불성실공시법인과 매매거래정지 종목도 크게 늘었다. 유상증자 계획 철회나 감사의견 거절 등으로 상장 폐지위기에 몰린 법인들이 증가하면서다. 거래소는 최근 대선 이슈로 증시 변동성이 커졌던 점, 새 정부 출범 이후 투자자 자금이 크게 유입되고 있는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이날까지 매매거래정지종목으로 지정된 건수는..

신한금융 주주환원 속도… 자사주 조기 소각, 주가 끌어올린다

신한금융그룹이 8월까지 마치기로 했던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2개월 앞당겨 마무리한다. 코스피가 31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이 호조를 보이는 상황에서 그동안 주가 상승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던 상장주식 수 감소를 위해 속도를 냈다는 분석이다.지난 2019년과 2020년 진행된 2번의 유상증자로 인해 상장주식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신한금융의 주당배당금은 타 금융그룹 대비 낮은 수준이다. 업계 최초로..

정권 바뀌니 주가 '거침없이 하이킥'… 단기급등 거품론 시선도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불과 3주 만에 코스피 시가총액이 300조원 넘게 급증했다. 상위 10개 종목 시총만 105조원 이상 증가했고, 코스피 지수도 같은 기간 14% 급등하며 정치권 기대감이 시장에 그대로 반영된 양상이다. 외국인도 약 120조원을 순 유입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단기간 급등에 따른 버블(거품) 형성을 우려하며 시장 안정성을 위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26일 한국거래소에..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 증권 발행·유통정보 공유체계 마련 위한 약정 체결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26일 증권의 발행과 유통정보 공유체계 구축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오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안에 즉시 반영 가능한 항목에 대해서 곧바로 시스템에 적용하고, 이후 한국거래소의 차세대 상장공시시스템 구축 사업과 한국예탁결제원의 정보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연계해 2027년까지 전체 공유체계를 완성하겠단 방침이다.먼저 한국거래소는 올해 안에 표준코드나 상장일..

[마감시황] 코스피, 3079.56 약보합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3070선까지 밀려났다. 코스닥 역시 같은 흐름으로 약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하락장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열기는 더 거세진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69포인트(-0.92%) 내린 3079.56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최저가는 3036.55원, 최고가는 3113.03원을 기록했다.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5804억원, 2648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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