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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수)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유엔 안보리, 북한 ICBM 발사 논의…北 "핵무장 강화 속도 높일 것"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9형' 시험발사에 관해 4일(현지시간) 논의했다.황준국 주유엔 한국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뉴엔 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의 ICBM 발사를 두고 "유엔 회원국이 안보리 결의 이행하지 않을 때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교과서적 사례"라고 강조했다.또 "제재를 받는 빈곤한 국가가 어떻게 탄도미사일 기술을 계속 고도화할 수 있는지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외교부, '2024년 한·미·아세안 청년캠프(YCAFE)' 8일까지 개최

외교부는 서울에서 ‘2024 한∙미∙아세안 청년캠프(YCAFE(Youth Camp for ASEAN&Friends’ Engagement)/‘와이카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동 청년캠프는 우리 정부의 아세안특화정책인 한-아세안연대구상(Korea-ASEAN Solidarity Initiative,KASI)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류사업으로서, 매년 한국, 미국, 아세안 10개국 및 동티모르의 청..

EU 외교수장 방한…"한국과 안보·방위 협력 발전시킬 것"

주제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가 제1차 한국-EU 전략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새벽 방한했다.보렐 고위대표는 이날 자정께 자신의 SNS에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첫 전략대화를 공동주재하기 위해 서울에 왔다"고 남겼다.이어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디지털, 친환경, 보건 파트너십을 통해 더 긴밀한 파트너가 됐으며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그는 "이번에는 EU와 한국 간의 안보 및 방위 분야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

김용현 장관, 캐나다서 국방·방산협력 논의…"불법 北파병 규탄"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빌 블레어 캐나다 국방장관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 국방부에서 열린 양자 회담에서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두 장관은 회담에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유엔 결의 위반이자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불법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두 장관은 이에 대한 국제사회 공동 대응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김 장관은 캐나다가 적극적인 대북 제재 이행과 유엔군사령부 활동으로 한반도와 역내 평화·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美대선 D-3, 국제 사회 촉각

미국 대선 결과가 사흘 뒤 나온다. 해리스 부통령은 동맹국과의 안보·경제적 연대를 중시하는 현 바이든 행정부를 계승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재선에 나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다시 '미국 우선주의'를 내걸고 상당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국제사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미국의 정통 우방인 유럽은 공식적으로 특정 후보 지지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으나 동맹 및 파트너 국가와의 협력을 강조하는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을 기대하는 눈치다.앞서 유럽연합(E..

美 '북한군 러 파병' 추가 제재 카드 마땅치 않아

미국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추가 제재안을 마련하기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이미 러시아와 북한에 대해 전례가 없는 수준의 강도 높은 제재를 취해와서다.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미국이 쓸 만한 카드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재시간) 보도했다.WSJ은 "미국은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싸우는 것에 대해 대응할 만한 선택지가 거의 없다"면서 "미국은 북한의 파병으로 러시..

김여정 "전면 배격한다"…유엔사무총장 北ICBM 규탄에 반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9형' 시험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에 대해 "노선 변경이란 있을 수 없다"며 핵무력 강화 노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2일 재차 항변했다.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배포한 담화를 통해 화성포-19형을 규탄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지난달 31일 성명을 비난하며 "우리의 변화를 기대하는 멍청한 짓을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부부장은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러시아, 유엔 안보리에 "북한과 군사 상호작용, 국제법 위반 아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북한군이 동원된 것이 국제법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실리 네벤지아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자국과 북한의 군사적 상호작용이 국제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네벤지아 대사는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및 기타 분야에서의 상호작용은 국제법을 준수하며 이를 위반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며 "이는..

'북한 우크라 파병'은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

한국, 미국, 영국과 우크라이나는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배치될 병력을 러시아에 파견했다고 확인하고, 미국이 23일(현지시간)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혀 유엔이 추가 제재에 나설지 주목된다.안보리는 북한의 핵무기·탄도미사일 개발에 대해 2006년부터 제재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각국은 북한의 군사·준군사, 또는 경찰관련 훈련을 위한 교관·고문이나 기타 공무원 초청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북한은 또 무기 금수 제재도 받고..

유엔 팔 난민구호기구 "이스라엘, 가자지구 구호물자 공급 차단"

필립 라자리니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차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21일(현지시간) 독일 DPA 통신에 따르면 라자리니 사무총장은 이날 "이스라엘 당국이 포위된 사람들을 위한 의약품과 식량과 같은 필수 물품을 북부로 전달하는 인도주의적 임무를 계속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병원이 공격받아 전기가 끊긴 후 부상자들이 치료를 받지 못했다"며 "남은 대피소..

나토 사무총장, 윤 대통령과 통화…"北, 러 파병은 중대한 긴장 고조"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를 갖고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장 파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윤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한 사실을 언급하며 "북한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함께 싸우도록 파병하는 것은 중대한 긴장고조를 의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화는 최근 북한이 총 1만2000여명을 러시아에 파병하기로 했다는 국가정보원..

G7, 국방장관 회의서 가자전쟁 즉각 정전 요구 공동성명 채택

미국 등 주요 7개국(G7)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레바논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가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해 다시 한번 정전과 인질 석방을 위한 행동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다. A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G7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국방장관 회담을 갖고 가자지구에서의 즉각적인 정전과 인질 석방을 재차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번 성명에는 최근 이스라엘군으로부터 잇따른 공격을 받은 레바논 주재 유엔평화유..

EU-걸프협력회의 첫 정상회의…'중동 긴장 완화' 한목소리

유럽연합(EU)과 걸프협력회의(GCC)가 1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첫 정상회의를 열어 중동의 '극도로 위험한 긴장 고조'를 완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U와 걸프 6개국(카타르,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의 지도자들은 이날 회담에서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 무역, 에너지, 기후 변화 등 전 세계 다방면의 사안을 주제로 몇시간동안 논의했다.EU는 러시아에 무..

젤렌스키 "러시아에 北인력 지원 확인…사실상 참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뿐 아니라 인력도 공급하는 사실을 자국 정보기관을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의회에 출석해 "푸틴(러시아 대통령)의 범죄자 연합에 이미 북한도 포함됐다"며 북한이 러시아 편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실상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들은 전쟁에서 숨진 러시아인을 대체하기 위한 러시아 공장과 군 인력..

美·유럽서 '핑크 코카인' 주의보…딸기맛 나는 분홍색 합성마약

각종 환각·각성제 성분을 섞어 놓은 분홍색 합성 마약류인 일명 '핑크 코카인'이 최근 스페인 휴양지와 영국 등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BBC방송 스페인어판(BBC 문도)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당국이 이달 초 100만개 이상의 엑스터시 알약과 함께 대량의 핑크 코카인을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핑크 코카인은 분홍색 식용 색소로 착색해 시각적 효과를 높인 합성 마약류로, 딸기 향료로 맛을 내기도 한다. 코카인이란 이름이..

"세계서 가장 가난한 26개 최빈국, 2006년 이래 재정 최악"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26개 최빈국이 2006년 이래 최악의 재정 상황에 처한 것으로 파악됐다.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세계은행이 14일(현시지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인구의 약 40%가 거주하는 26개 최빈국이 2006년부터 어느 때보다 많은 부채를 지고 있으며 자연 재해와 기타 충격에 더 취약해지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이 연구의 대상이 된 대부분의 국가는 에티오피아, 차드, 콩..

노벨 경제학상에 애쓰모글루·존슨·로빈슨…제도경제학자 3인 공동수상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대런 애쓰모글루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경제학 교수(57), 사이먼 존슨 MIT 슬론경영대학원 경제학 교수(61),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학교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 정치학 교수(64)가 선정됐다.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4일(현지시간) 제도가 어떻게 형성되고 번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한 공로를 인정해 세 학자에게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으로 수여한다고 발표했다.세 사람을 선정한 노벨위원회는 "수상자들은 장기적으로..

[속보] 노벨 경제학상에 대런 애쓰모글루·사이먼 존슨·제임스 로빈슨

[속보] 노벨 경제학상에 대런 애쓰모글루·사이먼 존슨·제임스 로빈슨

노벨 경제학상 오늘 발표…이더리움 창립자 받을까

올해의 노벨상 수상자 발표가 14일 경제학상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스웨덴 왕립과학원은 현지시간 14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14일 오후 6시 45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이로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가 있다. 그는 2014년 월드 테크놀로지 어워드의 IT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유력 후보였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현 메타) CEO를 제치고 수상했다.또 다른 후보는 신케인즈학파로 불리..

유엔 대사 "IAEA 총장 '北 핵보유국' 발언, 인정하는 것 아냐"

황준국 유엔 주재 한국대사는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북한에 관해 '사실상 핵보유국'이라고 지칭한 것을 두고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발언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황 대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대표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로시 사무총장의 해당 발언을 평가해달라는 말에 "그로시 사무총장은 사실상 핵보유국이라는 새로운 말을 만들었다"며 "이는 법적·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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