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기상 예측까지 AI로…오픈소스 모델 확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기상과 기후 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AI(인공지능) 모델을 대폭 확대하며, 기상 예측 인프라의 판을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Earth-2' 기반의 새로운 AI 모델 세트를 공개해 최대 15일간의 전 세계 기상 예보와 지역별 폭풍 예측 등 고해상도 기상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모델들은 중기 예보, 정밀 폭풍 예측, 대기 상태 스냅샷..